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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도장 꽃 도장 - 병만이와 동만이 그리고 만만이 15

시리즈 : 병만이와 동만이 그리고 만만이 [16]

허은순 저 | 보리 | 2013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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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4287990 / 46쪽 16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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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그림책과 동화책 사이를 이어 주는 ‘바른 우리 말 읽기책’ ≪병만이와 동만이 그리고 만만이≫ 글을 읽을 줄 안다고 혼자 책을 읽으라고 내버려 두지 마세요. 그림책을 곧잘 읽던 아이들도 갑자기 글이 늘어난 동화책을 주면 책 읽기가 겁이 납니다. 글자를 읽을 줄 아는 것과 읽은 글을 이해하는 것과는 조금 다른 문제입니다. 특히, 초등학교에 들어간 새내기들이라고 동화책을 다 읽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림책보다는 조금 더 글이 많고, 동화책보다는 조금 더 쉬운 문장, 조금 더 짧은 문장으로 만든 책이 필요하지만, 아직 이런 책은 ... 그림책과 동화책 사이를 이어 주는 ‘바른 우리 말 읽기책’ ≪병만이와 동만이 그리고 만만이≫ 글을 읽을 줄 안다고 혼자 책을 읽으라고 내버려 두지 마세요. 그림책을 곧잘 읽던 아이들도 갑자기 글이 늘어난 동화책을 주면 책 읽기가 겁이 납니다. 글자를 읽을 줄 아는 것과 읽은 글을 이해하는 것과는 조금 다른 문제입니다. 특히, 초등학교에 들어간 새내기들이라고 동화책을 다 읽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림책보다는 조금 더 글이 많고, 동화책보다는 조금 더 쉬운 문장, 조금 더 짧은 문장으로 만든 책이 필요하지만, 아직 이런 책은 많지 않습니다. ≪병만이와 동만이 그리고 만만이≫는 그림책과 동화책 사이에 있는 ‘읽기책’입니다. 1. 글을 막 읽기 시작한 아이들이 배우면 좋을 우리 말로 쓴 책 우리 말은 소리가 나는 대로 쓸 수 있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막 책 읽기에 재미를 붙이는 아이들에게는 쉬운 우리 말로 쓴 책이 필요합니다. 우리 글은 한글을 알면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글이기 때문에 쉬운 우리 말입니다. 쉬운 우리 말은 차별하지 않는 말입니다. 평등한 말입니다. 이 책은 이제 막 글을 읽기 시작한 여섯 살 동만이와 초등학교 새내기인 여덟 살 병만이가 주인공이기 때문에, 그 또래 아이들이 아는 낱말, 배우면 좋을 낱말을 쉽고 짧은 문장으로 썼습니다. 특히, 시리즈 가운데 13권 ≪도둑눈 숫눈≫은 눈을 표현한 우리 말을 가지고 쓴 이야기입니다. 2. '소리맞춤'으로 쓴 책 첫소리, 가운뎃소리, 끝소리뿐만 아니라 소리마디도 맞출 수 있는 우리 말에는 '라임'이라는 영어보다, '압운'이라는 한자말 보다 '소리맞춤'이 딱 알맞습니다. 3. 리듬감이 살아 있는 책 다음 문장을 보면, 리듬감을 맞춘 글자 수와 소리맞춤이 어우러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4. 풍부한 의성어, 의태어가 살아 있는 책 의성어, 의태어를 잘 활용하면 아이들이 쉽게 글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의성어, 의태어는 소리 나는 대로 쓸 수 있고, 보이는 대로 묘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같은 글자가 이어져 나오기 때문에 쉽게 글을 배우게 됩니다. 5. 살아 있는 캐릭터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15권 시리즈 병만이, 동만이, 만만이. 이 세 주인공의 이야기는 한 권 한 권 따로 따로 읽어도 좋고, 시리즈를 모두 읽으면 커다란 이야기가 되는 책입니다. 이야기를 한 권씩 나눈 까닭은 짧은 이야기 안에서 제한된 낱말과 간단한 문장을 가지고 여러 번 반복하는 효과를 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또, 반복해도 지루해 하지 않으려면 살아 있는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가 계속 이어지는 구조가 꼭 필요합니다. 6. 숨어 있는 이야기가 더 많은 이야기 책 권마다 달라지는 병만이의 보물상자, 뒷이야기를 짐작할 수 있도록 숨겨놓은 복선 들을 찾다 보면 아이들에게 큰 재미를 줄 것입니다. 또한, 글에서는 읽을 수 없지만, 시시때때로 이어지는 로봇, 인형, 고양이들과 같은 까메오들의 이야기는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 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 소개글 - 15권 발 도장 꽃 도장 만만이를 똥쟁이라고 놀렸는데, 그건 아무것도 아니었어요. 하나가 오줌을 싸면 나머지 일곱도 오줌을 싸고, 하나가 똥을 싸면 나머지 일곱도 덩달아 똥을 싸요. 그런데요, 참 신기해요. 강아지들이 오줌 싸고 똥 싸면 만만이가 다 싹싹 핥아 먹는 거예요. 만만이는 왜 똥을 먹을까요?

저자 소개

어린이책을 만든다는 것은 대단한 축복이에요. 도서관에서 아이들하고 제가 만든 책을 같이 읽다 보면 천국이 따로 없지요.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것을 보면 절로 힘이 난답니다. ‘바른 우리 말 읽기책’의 첫 시리즈인 『병만이와 동만이 그리고 만만이』, 『황금팽이』, 『어디 어디 숨었니?』, 『수박』, 『딱지 딱지 내 딱지』, 『위풍당당 우리 삽사리』, 『오만군데다뒤져, X를 막아라』 외에 많은 책을 만들었어요. 
미술대학에서 섬유미술을 배웠어요. 설치미술가로 활동하다가 어린이 전시를 통해서 그림책 작업을 시작했답니다. 그림은 아크릴 물감과 과슈 물감, 색연필을 주로 써서 그려요. 그린 책으로는 《황금팽이》, 《딱지 딱지 내 딱지》, 《김치 특공대》 등이 있어요. 

목차

목차
똥 먹지 마
오늘 숙제 뭐야?
발 도장 찍자
여덟 마리는 너무 많아
꽃보다 더 예뻐
병만이 동만이 만만이랑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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