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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살에 읽는 마지막 수업

시리즈 : 아홉살에 읽는 세계명작 [5]

알퐁스 도데, 이석 저 | 이영 역 | 처음주니어 | 2013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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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1553896 / 110쪽 175 x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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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1. 초등학교 때 처음 만나는 으뜸 명작 시리즈 명작이란 이름난 훌륭한 작품을 말한다. 우리 주위에 명작 동화, 명작 소설, 명작 만화, 명작 영화, 명작 그림 등이 많지만, 아무 작품이나 명작이 될 수?는 없다.명작은 우리를 감동시키는 힘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올바른 정신과 참된 마음의 기둥이 되어 주어야 한다. 이러한 힘 때문에 우리는 명작을 읽고, 살아가는 동안 늘 마음속에 새기며, 삶의 바른 길을 가는 데 도움을 받곤 한다. 《아홉살에 읽는 세계명작》은 저학년을 위한 명작 동화들을 모았다. 쉽고 재미있고, 그런 가운... 1. 초등학교 때 처음 만나는 으뜸 명작 시리즈 명작이란 이름난 훌륭한 작품을 말한다. 우리 주위에 명작 동화, 명작 소설, 명작 만화, 명작 영화, 명작 그림 등이 많지만, 아무 작품이나 명작이 될 수는 없다.명작은 우리를 감동시키는 힘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올바른 정신과 참된 마음의 기둥이 되어 주어야 한다. 이러한 힘 때문에 우리는 명작을 읽고, 살아가는 동안 늘 마음속에 새기며, 삶의 바른 길을 가는 데 도움을 받곤 한다. 《아홉살에 읽는 세계명작》은 저학년을 위한 명작 동화들을 모았다. 쉽고 재미있고, 그런 가운데 깊이를 느낄 수 있는 으뜸 명작들이다. 이 시리즈와 함께 어린이들은 처음 만나는 ‘명작’과 함께하는 기쁨을 맛볼 수 있다. 2. 아름다운 자연과 풍부한 감성, 순수한 사랑을 시처럼 노래한 명작 나는 마을에서 멀리 떨어진 산의 목장에서 양을 치는 양치기 소년이다. 몇 주일씩 사람도 보지 못하고 혼자 지내는 나는 보름마다 한 번씩 양식을 가져다주는 농장 식구들에게 마을소식을 전해 듣는 것이 가장 큰 즐거움이다. 그중에서도 주인집 아가씨인 스테파네트의 소식이 가장 궁금하다. 어느 날, 뜻밖에 스테파네트가 양식을 싣고 목장에 나타난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가던 스테파네트는 소니가로 불어난 강물 때문에 집으로 가지 못하고 다시 목장으로 돌아온다. 나와 스테파네트는 무수한 별들이 빛나는 밤하늘을 바라보며 이야기를 나누는데…. 이렇듯 청순하고도 아름다운 사랑과 자연의 서정이 담긴 「별」 외에도 여섯 편의 동화가 아름다운 자연과 풍부한 감성을 시처럼 노래한다.

저자 소개

대학에서 영상을 전공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동아 LG 국제만화 공모전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린 책으로 『별자리를 만들어 줄게』『자장가』들이 있습니다.

이영은 1943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그는 척박한 가정환경 속에서도, 공주사범학교에 진학했다. 사범학교를 졸업한 그는 선생이 되었다. 그러나 선생으로는 성에 차지 않았다. 지긋지긋한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돈을 벌고 싶었다. 사표를 내고 교구 회사 영업 사원을 거쳐 직접 교구 공장을 운영했다. 그러나 교구 공장은 파산했다.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해.’
결국 작가는 학교로 다시 돌아왔다. 복직해서 부임한 곳은 청평 호수 아래에 있는 분교였다. 아이들 곁으로 돌아온 것도 인생의 새로운 시작이었지만, 또 다른 즐거움을 찾았다. 책 읽는 재미에 푹 빠지게 되었다. 소설을 읽기 시작했다. 닥치는 대로 엄청나게 읽어 댔다.
그곳은 풍광 하나하나가 동화였다. 다시 끼를 발산하기 시작했다. 촉수 낮은 전등불 밑에서 글을 썼다. 결국 그것의 산물이었을까? 1982년 ≪아동문예≫ 신인상에 단편동화 <징검다리>가 당선되었다. 39세 늦깎이 탄생이었다.
이상배 작가는 출판사에서 일을 하면서 이영 작가에게 많은 정보를 전해 주었다. 덕분에 소년중앙문학상에 중편동화가, 새벗문학상에 장편이 당선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작가가 가장 영광스러워 하는 상은 1995년에 받은 ‘올해의 인기작가상’이다. 전국 어린이들이 직접 뽑아서 준 상이어서다.
혹자로부터 상업적이라고 빈축을 사기도 하지만, 작가는 개의치 않는다.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는 작품이라고 결코 쉽게 쓰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동화를 통해 어린이와 만나는 그 자체가 작가의 삶이고 낙이다.
2000년대 들어와서 내놓은 ≪키모 시리즈≫와 ≪왕따 시리즈≫도 아이들에게 인기다. 어떤 아이는 ≪키모 시리즈≫를 교과서처럼 책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읽는다고 했다. ‘아이 해방’을 부르짖는 그 책을 통해 대리만족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 면에서 이영 작가는 ‘어린이 해방운동가’다.


 

목차

목차
마지막 수업
별
꼬마 간첩
스갱 씨의 염소
황금 두뇌를 가진 사나이
왕자의 죽음
숲 속의 군수
지은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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