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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연의 8

시리즈 : 삼국지연의 (솔출판사) [20]

나관중 저 | 김구용 역 | 솔 | 2003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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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1336554 / 280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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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원본 <삼국지연의>의 꾸밈없고 쾌활한 서사성과 웅혼한 문학적 스케일을 정확하고 완전하게 살려낸 한국어 완역 결정본. 현대적 재해석을 가하지 않고 독자 나름대로의 감정과 해석을 내려보도록 하는 <삼국지연의>의 번역본으로, 청나라 때 '모종강'이 개정 정리한 '모본毛本'을 원본으로 삼아, 한학자 김구용이 20년 만에 완성한 것이다. 역사를 기록하는 자세로 번역한 역자의 문체와 인물의 삽화나 부록의 전투지 지형도 등은 독자들에게 역사의 현장을 둘러보는 듯한 생생함을 전해준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저자소개 지은이 나관중 나관중은 중국 산서성 출신으로 강소성과 절강성 지역에서 활동했다. , 로 이미 일반에게 널리 알려져 있고, 희곡작품으로 송나라 초기의 역사를 소재로 한 가 있다. 옮긴?이 김구용 1922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난 그는 부모 곁에 있으면 제 명대로 살지 못한다 하여 네 살 때부터 부모와 떨어져 금강산 마하연에서 불교와 한학을 접했다. 1940년부터 1962년까지는 동학사에 기거하며 경전 및 수많은 동서 고전을 섭렵, 번역했고 시도 썼다. 육군사관학교, 서라벌예술대학, 건국대학교, 숙명여대 강사를 ... ♧ 저자소개 지은이 나관중 나관중은 중국 산서성 출신으로 강소성과 절강성 지역에서 활동했다. , 로 이미 일반에게 널리 알려져 있고, 희곡작품으로 송나라 초기의 역사를 소재로 한 가 있다. 옮긴이 김구용 1922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난 그는 부모 곁에 있으면 제 명대로 살지 못한다 하여 네 살 때부터 부모와 떨어져 금강산 마하연에서 불교와 한학을 접했다. 1940년부터 1962년까지는 동학사에 기거하며 경전 및 수많은 동서 고전을 섭렵, 번역했고 시도 썼다. 육군사관학교, 서라벌예술대학, 건국대학교, 숙명여대 강사를 역임했으며 1956년부터 1987년 정년 퇴임할 때까지 성균관대학교 교수로 재직했다.

저자 소개

중국 원말.명초의 소설가.극작가. 14세기 원말.명초 뛰어난 통속문학가로 이름은 본(本, 일설에는 관貫), 호는 호해산인(湖海散人)이며, 관중은 자(字)이다. 출생지에 관해서는 샨시성(山西省) 타이위엔(太原) 출신이라는 것을 비롯해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그의 생애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 바 없다. 1364년에 살았다는 기록 외에 전기는 밝혀져 있지 않으나 최하급의 관리였던 것으로 생각된다. 그래서 나관중은 소설가 한 사람이 아니라 소설가와 극작가 두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말까지 있다. 다만 그의 호인 '호해산인'이 당대 여러 지역을 방랑하며 지내는 문사를 뜻하는 점으로 미루어 떠돌이 문인집단의 일원이었을 것이라는 추측을 가능케 한다. 대표작은 진수(陳壽)의 [삼국지]를 바탕으로 민간의 삼국 설화와 원대(元代)의 삼국희(三國戱) 등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삼국에 관한 이야기를 한꺼번에 엮어펴낸 [삼국지통속연의(三國志通俗演義)]가 있다. 그밖에 나관중이 지었다고 전해지는 소설로는 [수당양조지전(隋唐兩朝之傳)] [잔당오대지전(殘唐五代之傳)] [평요전(平妖傳)] [수호전(水滸傳)] 등이 있고, 희곡으로는 [풍운회(風雲會)] [연환간(連環諫)] [비호자(蜚號子)] 등이 있다.

역자 소개

1922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난 그는 부모 곁에 있으면 제 명대로 살지 못한다 하여 네 살 때부터 부모와 떨어져 금강산 마하연에서 불교와 한학을 접했다. 1940년부터 1962년까지는 동학사에 기거하며 경전 및 수많은 동서 고전을 섭렵, 번역했고 시도 썼다. 육군사관학교, 서라벌예술대학, 건국대학교, 숙명여대 강사를 역임했으며 1956년부터 1987년 정년 퇴임할 때까지 성균관대학교 교수로 재직했다. 

1949년 김동리의 추천으로 시 '산중야 山中夜' '백탑송 (白塔頌)'을 「신천지」에 발표하며 문단에 나온 그는 <시>, <구곡(九曲)>, <송(頌) 백팔(百八)>, <풍미> 등의 시집을 냈으며 <채근담>, <노자>, <옥루몽>, <삼국지>, <수호전>, <열국지> 등 중국 고전 소설을 우리 말투로 맛깔스럽게 번역해 낸 것으로도 유명하다. 또한 서예에도 일가를 이루어 동료, 제자 시인들에게 시집의 제자(題字)를 가장 많이 부탁 받는 사람으로도 알려져 있다. 

 

목차

목차 .육손은 7백 리에 뻗은 영채를 불태워버리고 공명은 교묘히 팔진도를 펴다 ... 17 .유선주는 조서를 남겨 외로운 아들을 부탁하고 제갈양은 편안히 앉아 다섯 방면을 평정하다 ... 39 .진밀은 장온을 비난하는 웅변을 토하고 서성은 불로 조비를 무찌르다 ... 61 .승상은 남쪽 오랑캐를 치려고 크게 군사를 일으키고 만왕은 천자의 군사에 항거하다가 처음 결박을 당하다 ... 83 .공명은 노수를 건너가 만왕을 다시 결박하고 거짓 항복함을 알고서 맹획을 세번째 사로잡다 ... 105 .무향후는 네번째 계책을 쓰고 남만왕은 다섯번째로 사로잡히다 ... 123 .큰 짐승을 몰아 만병을 여섯번째 격파하고 등갑을 불질러 맹획을 일곱번째 사로잡다 ... 145 .한나라 장수들은 노수에 제사지낸 후 회군하고 무후는 중원을 치려고 표문을 올리다 ... 171 .조자룡은 힘써 다섯 장수를 참하고 제갈양은 지혜로써 세 개의 성을 함락하다 ... 193 .강백약은 공명에게 귀항하고 공명은 왕낭을 꾸짖어 죽이다 ... 213 .제갈양은 눈을 타고 강병을 격파하고 사마의는 기한을 정하고 맹달을 사로잡다 ... 235 .마속은 말을 듣지 않다가 가정 땅을 잃고 무후는 거문고를 탄주하여 중당을 물리치다 ...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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