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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가 익어 가요 1957년 뉴베리 영예상 수상작

시리즈 : 열린어린이 창작동화 [18]

도로시 로즈, 장 샤를로 저 | 우석균 역 | 열린어린이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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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0396532 / 118쪽 153 x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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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특별한 예술적 성취를 보여 주는 이 책은, 마야 인의 풍속과 관습을 잘 살려 쓴 감동적인 이야기에 화가 장 샤를로의 대담하고 힘찬 그림이 돋보입니다. 철부지 소년이 진정한 어른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것은 정직한 땀과 눈물뿐! 옥수수밭(밀파)을 일구며 티그레는 오랜 세월 전해 오는 마야 인들의 지혜를 통해 자연의 섭리와 신들의 뜻을 깨달아 갑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마야 인들의 생활 속에 꾸밈없이 진솔하게 담아 낸 간결한 이야기가 무척 감동적입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 이야기는 한 소년이 어른으로 성장해 가는 이야기이면서 옥수수와 자연, 그리고 날씨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소년이 살고 있는 멕시코 유카탄 지역은 오래 전 마야 문명이 꽃피었던 곳입니다. 따라서 이 이야기는 마야 문명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마야 인들은 자연은 인간의 것이 아니라 신들의 것이라 여겼습니다. 그래서 신들에게 허락을 구하고 땅을 조금 빌려 농사를 짓고는 몇 년 후에 땅을 되돌려주고 또 다른 곳을 개간하였습니다. 그들은 땅을 소유하거나 파괴하지 않았습니다. 농사를 짓는 방법도 철저히 자연의 섭리를 따랐지요. ... 이 이야기는 한 소년이 어른으로 성장해 가는 이야기이면서 옥수수와 자연, 그리고 날씨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소년이 살고 있는 멕시코 유카탄 지역은 오래 전 마야 문명이 꽃피었던 곳입니다. 따라서 이 이야기는 마야 문명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마야 인들은 자연은 인간의 것이 아니라 신들의 것이라 여겼습니다. 그래서 신들에게 허락을 구하고 땅을 조금 빌려 농사를 짓고는 몇 년 후에 땅을 되돌려주고 또 다른 곳을 개간하였습니다. 그들은 땅을 소유하거나 파괴하지 않았습니다. 농사를 짓는 방법도 철저히 자연의 섭리를 따랐지요. 때가 되면 당연히 옥수수가 생기는 것인 줄로만 알던 열두 살 소년 티그레는 사고로 다친 아버지를 대신해 옥수수밭(밀파)을 일구고 씨를 뿌려 옥수수를 거두는 과정을 혼자 힘으로 해나갑니다. 밀파에서 옥수수가 익어 가는 동안 티그레는 자연의 이치와 인간을 보살피고 날씨를 주관하는 신들의 힘을 깨닫습니다. 철부지 소년이 당당한 어른 몫을 해내며 커 가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아름다운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마야 인들의 생활 속에 꾸밈없이 진솔하게 담았습니다. 특별한 예술적 성취를 보여 주는 이 책은, 마야 인의 풍속과 관습을 잘 살려 쓴 감동적인 이야기에 화가 장 샤를로의 대담하고 힘찬 그림이 돋보입니다. 또한 어린이들이 생명의 원천인 음식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게 하고, 세계의 종교에 대한 풍부한 시각을 가질 수 있게 합니다. 먹고 자고 뛰놀기 좋아하는 티그레. 아버지를 도와 일을 해야 할 나이지만 늘 마음뿐이고 매일 늦잠 자기 바쁜 열두 살 마야 소년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티그레의 일상을 온통 바꿔 놓는 일이 벌어집니다. 그날도 늦잠을 잔 티그레를 두고 혼자 숲으로 나무를 베러 갔던 아버지가 나무에 깔려 다리를 다친 것입니다. 옥수수 추수 때까지 낫지 않을 거라는 주술사의 말에 가족들은 모두 걱정에 휩싸입니다. 티그레는 가족들을 위해 혼자 힘으로 옥수수밭을 일구어 내기로 결심합니다. 철부지 소년이 진정한 어른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것은 정직한 땀과 눈물뿐! 옥수수밭(밀파)을 일구며 티그레는 오랜 세월 전해 오는 마야 인들의 지혜를 통해 자연의 섭리와 신들의 뜻을 깨달아 갑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마야 인들의 생활 속에 꾸밈없이 진솔하게 담아 낸 간결한 이야기가 무척 감동적입니다. 특별한 예술적 성취를 보여 주는 이 책은, 마야 인의 풍속과 관습을 잘 살려 쓴 감동적인 이야기에 화가 장 샤를로의 대담하고 힘찬 그림이 돋보입니다. 또한 어린이들이 생명의 원천인 음식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게 하고, 세계의 종교에 대한 풍부한 시각을 가질 수 있게 합니다.

저자 소개

1895년 미국 일리노이 주에서 태어났습니다. 여행을 대단히 좋아하여 아메리카 각지의 국립공원들을 찾아다녔습니다. 1930년부터 1940년에 걸쳐 고고학자들과 함께 유카탄 반도를 탐험하였습니다. 1957년에 『옥수수가 익어 가요』로 뉴베리 영예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눈부신 깃털과 마야의 전설들』 『작은 사슴 이야기』가 있습니다. 1986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1898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습니다. 1920년부터 멕시코에서 벽화 작업을 하다가 미국으로 건너가 활동한 저명한 화가입니다. 1930년대부터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여 여러 어린이 책 작가들과 함께 작업하였습니다. 스페인과 원주민 문화에 대한 관심, 멕시코에서의 경험이 잘 드러난 작품들이 많습니다. 『모두 잠이 들어요』 『내 세상은 언제 올까?』로 칼데콧 영예상을 받았고, 뉴베리 영예상을 받은 『옥수수가 익어 가요』와 뉴베리 상을 받은 『미구엘은 이제……』『안데스의 비밀』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1968년에 미국 국립예술협회 상을 받았고, 1969년에 호놀룰루에 장 샤를로 재단이 설립되었습니다. 1979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역자 소개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서어서문학과를 졸업했다. 페루 가톨릭 대학교에서 석사 과정을 마친 뒤, 스페인의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에서 중남미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사 논문 집필 중 칠레 대학교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대학교에서 수학했다. 2012년 현재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 HK(인문한국 지원사업)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잉카 IN 안데스』, 『바람의 노래 혁명의 노래』, 『라틴 아메리카를 찾아서』(공저)가 있고, 


옮긴 책으로 로베르토 볼라뇨의 『칠레의 밤』, 『야만스러운 탐정들』,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사랑과 다른 악마들』, 세르히오 밤바렌의 『꿈의 바닷가』, 안토니오 스카르메타의 『네루다의 우편배달부』,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열기』 등이 있다.

목차

목차
서문
1. 가족
2. 밀파
3. 근심
4. 여행
5. 나무 쳐 내기
6. 공부
7. 밀파 태우기
8. 예견
9. 축제
10. 옥수수 심기
11. 헤츠 멕
12. 가뭄
13. 착착
14. 비가 내리다
15. 추수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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