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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어야 청춘이다

원우현 저 | 누베끌레 | 2013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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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8039035 / 312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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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지내 온 70여 년 필자의 인생을 되돌아 본 산문집, . ‘꿈’이란 언제 들어도 가슴 설레는 말이다. 누구든지 세대를 초월하여 늘 꿈을 꾸며 산다면 청춘 만세를 외칠 수 있을 것이다. 소박한 꿈이건 장대한 꿈이건 그건 중요치 않다. 꿈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우리는 인생을 살 만한 가치가 있는 것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성경에 나오는 요셉의 드라마틱한 인생처럼, 우리의 삶은 절망의 구렁텅이에 빠질 수 있고, 환희의 정상에서 기쁨에 벅차 할 수도 있다. 이 책의 제목은 고려대 미디어관 101호 언...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지내 온 70여 년 필자의 인생을 되돌아 본 산문집, . ‘꿈’이란 언제 들어도 가슴 설레는 말이다. 누구든지 세대를 초월하여 늘 꿈을 꾸며 산다면 청춘 만세를 외칠 수 있을 것이다. 소박한 꿈이건 장대한 꿈이건 그건 중요치 않다. 꿈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우리는 인생을 살 만한 가치가 있는 것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성경에 나오는 요셉의 드라마틱한 인생처럼, 우리의 삶은 절망의 구렁텅이에 빠질 수 있고, 환희의 정상에서 기쁨에 벅차 할 수도 있다. 이 책의 제목은 고려대 미디어관 101호 언론 고시실 입구에 쓰여진 에서 인용한 것이다. 여기에는 이란 글도 새겨져 있다. 저자는 미국 보스턴대학 대학원에서 언론학을 전공한 후 국내 대학에서 후학을 양성해 왔다. 학계뿐만 아니라, 각종 매체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저자는 은퇴 후에는 글로벌 사회과학 아카데미 원장으로, 고려대 명예교수로 집필과 강의에 여념이 없다. 70년을 지나니 세월이 빠르게 느껴져 한 해가 젊은 날의 하루 같다는 저자는 나눔과 실천에도 앞장 서왔다. 대형교회 장로로서 네팔 쉘터를 지원하고, 새터민을 위해 기도하며 새벽재단을 쌓는다. 또한 작은 교회, 철우한빛교회를 용인에 개척하기도 하였다. 이 모든 일을 하면서 혹여 세상의 이목을 집중시킬까 싶어 여간 조심스러워 하지 않는다. 그러면서 한결 같은 마음으로 그 일을 해나간다. 어느 날 문득 저자는 주관적인 관찰도 중요하지만 친숙했던 가족과 동료와 사회의 거울에 비추어진 자신을 보기를 원했다. 지나온 일생 동안 누구를 만나 얼마나 마음과 물질을 나누었는지에 의해 자신이 드러난다고 생각했다.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의 발자취가 어떻게 그려질까?’ 하는 막연한 의문을 풀고자 이 책을 시작한 셈이다. 새롭게 쓴 원고와 이미 다른 지면에 기고한 글과 사진을 기본으로 삼아 내용을 엮어나갔다. 저자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평해 주실 몇 분의 주옥 같은 글도 실었다. 그들의 거울에 비춰진 저자는 미국에서 힘들게 유학생활을 하는 유학생이 되기도 하고, 사회에 참여하는 양심 있는 교수가 되기도 하고, 제자들에게 더없이 자상한 아버지 같은 스승이 되기도 한다. 그가 얼마나 진실되게 살아왔는지 그대로 투영된다. 저자는 국제적으로도 활발한 교류를 해서 우리나라 언론 발전에도 큰 힘을 보탰다. 저자는 요즘의 심정을 돈 키호테가 내뱉은 속에 담아낸다. “그 꿈을 이룰 수 없어도, 싸움을 이길 수 없어도, 정의를 위해 싸우리라, 사랑을 믿고 따르리라!”

저자 소개

서울 법대
보스톤대학 대학원 언론학 석∙박사 
경희대 신문방송학과 조교수
고려대 명예교수
글로벌 사회과학 아카데미 원장 


 

책 속에서

익명은 고사하고 12인 재경(在京) 신문방송학과 교수의 직함과 성명을 밝힌 광고 게재는 험한 정국 하에 정부를 자극하는 파격적인 도전이었다. 서른을 갓 넘긴 나이지만 정의에 불타는 혈기보다는 유학 중 터득한 합리적인 사고와 시민정신을 거스르는 사회현상을 단순히 고발하고 싶은 심정에서 도전한 것이었다.
동아방송은 뉴스 시간마다 실시간으로 “경희대 원우현 교수 외 12인은~” 으로 시작되는 뉴스를 방송하게 되었고, 그것은 호외처럼 전국으로 퍼져나갔다. 물론 동아일보 사회면 톱으로 대문짝 만한 기사도 실렸다.

유치장 건물 안에 있던 고려대, 경희대, 외국어대 학생들이 필자를 보자 함성을 지르면서 박수로 맞이하던 기억이 난다.
“모든 문제는 시간이 해결한다. 학교로 돌아올 때까지 자중 자애하고 건강을 지켜라.”면서 그들을 위로하고 경찰서 정문으로 돌아왔다.

보스턴 시절 빼놓을 수 없는 이야기는 비록 신세졌지만 그러면서 정을 돈독히 쌓은 분들과의 추억이다. 늘 부족한 것뿐이던 유학생 시절 집으로 기꺼이 초청해 따뜻한 밥을 지어 주시던 분들의 얼굴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그때는 유학생들을 ‘찰스 강변의 철새들’이라고 불렀다. 공부하러 오는 사람, 가는 사람. 공부가 필요하면 왔다가 공부가 끝나면 떠나는 유학생 무리들! 늘 철새처럼 왔다가 가버리는 그들의 속성을 잘 보여 주면서도 낭만적인 정취가 묻어나는 말이다.

북한에도 이혼이 적지 않은지, 한 여성은 이혼하고 19, 20세 아들, 딸을 북한에 두고 탈북했고 지금도 그들을 그리며 남한으로 데리고 오는 것을 기도제목으로 삼고 있다고 했다. 이 여성은 대표기도까지 했다. 물 흐르듯 신앙심을 전하는 모습이 오래 교회생활을 한 신자처럼 감동을 주었다. 나중에 들으니 하나원 입소 후부터 예수님을 만난 것이 전부라는데, 타고난 기도자였다.
우리는 하나님의 똑같은 백성이다. 남과 북, 그 출신이 다르다고 신앙의 교류가 다른 것은 아니다. 저들을 위해, 통일을 위해, 천국을 소망하며 함께 기도하리라.

목차

목차
008 프롤로그
Prologue
012 제 1 장 : 되돌아 보는 삶
Foreword_Life is to reflect on the past
내가 본 원우현 교수
A personal testament about professor Won woohyun
014 언덕(言德)을 지닌 사람
-백완기(고려대 명예교수, 학술원 회원)

018 원우현 장로, ‘옥시모론’에 담긴 감동
-이영복(온누리교회 장로)
022 知行一致와 영적 통찰력
-하영철(온누리교회 원로장로)
030 막힘없는 어휘와 사고력의 소유자
-김태숙(전 Linn State Technical College 도서관장 역임)
036 사려 깊은 멀티플레이어
-정윤식(강원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047 소탈하고 의리 있는 75학번의 스승
-심재철(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 미디어학부장 겸 언론대학원장)
055 청년 교수의 유쾌한 열강
-최병목(극동대학교 대학원장, 경희대 제자)

063 작은 예수, 원우현
-차명권(탈봇신학대학교 박사)
068 제 2 장 : 씨 뿌리는 삶
Chapter 2_Life is to sow seeds
농부의 마음으로 서는 강단
Farming with the mind of a farmer
070 동아광고 사태와 신문학 교수
076 서울의 봄과 합동수사본부
090 찰스 강변의 철새들
094 나의 유학시절
112 세계총장회에 노벨상 수상자를 초청하라
117 생활의 여백이 있는 캠퍼스
121 글로벌 아카데미의 새로운 출발

134 제 3 장 : 나누는 삶
Chapter 3_Life is diverse
더불어 함께 사는 법
The Way of living together
136 국내 외국인 선교는 세계 선교의 지름길
140 한국어 말하기 대회
144 새터민 사역
150 새로운 길을 찾는 철우한빛교회
157 장로 퇴임사
166 제 4 장 : 개척하는 삶
Chapter 4_Life is to reclaim
매스컴의 책임
The responsibility of the Mass Media

168 철우언론법상
176 30여 년의 조일광고 심사위원 시절
184 복지 저널리즘
188 한국 유언비어의 특성과 언론의 활성화
196 공인과 사생활
202 사이비 기자와 민생치안
214 제 5 장 : 공유하는 삶
Chapter 5_Life is to share
내 인생, 남의 인생
My Life & The Other’s

216 지공대사의 나들이
218 제자들과의 해후1
-30주년을 맞은 81학번 제자들
222 제자들과의 해후2
-30주년을 맞은 82학번 제자들
228 새 가족이 된 시니어스 타워의 이웃들
234 돈 키호테는 무엇을 위해 칼을 휘둘렀을까
238 제 6 장 : 사랑하는 삶
Chapter 6_Life is to love each other
사랑의 원천, 가족과 벗들
My Family & Friends

240 어머니 황숙자 권사
258 늘 힘이 되어주는 반려자, 이방숙
265 89년 일본 여행을 회고하며
270 우리 동창, 천국 동창

278 제 7 장 : 부록
Chapter 7_Appendix
추억의 글과 사진
Personal memorabilia : Letters and Pictures

280 혀 짧은 선생님의 훈계
282 강부자론
286 서울공항의 성형수술
288 사할리 폭포에서 봄샘을 연상하며
294 추억의 사진/ 여행
307 경력과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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