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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결경계의 에덴 9 결전한계 아마릴리스 코러스

시리즈 : 빙결경계의 에덴 [14]

사자네 케이, 카스카베 아키라 저 | 엄태진 역 | 노블엔진 | 2013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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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7304607 / 276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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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세계의 섭리에 거부당한 소년이 새로운 인연의 선율을 연주하는
중층세계 판타지 스토리

1권

“세계의 섭리를 거역해서라도, 나는 반드시 너를 만나러 가겠어”
[대(對) 에덴용 술식으로의 전환을 승인──<제 7천음률>을 입력해 주십시오.]
결계의 전개를 요청받은 소녀의 뺨 위로, 투명한 물방울이 미끄러지듯 흘러내린다.
“셸티스…… 우리는 정말로 다시 만날 수 없을까?”
유환종(幽幼種)이라 불리는 정체불명의 존재에 의해 존망의 위기에 처한 세계. 인류는 무녀의 가호를 받는 부유대륙, <오비에 클레어>에서만 생존할 수 있었다.
결계의 무녀인 유미는 한 소년의 귀환을 기다리고 있다. 무녀를 수호하는 기사이자, 소녀의 소꿉친구이기도 한 소년, 셸티스. 부유대륙에서 추락한 뒤, 이단자의 오명을 쓰고 추방된 소년은 과거에 소녀와 약속을 했다──반드시 소녀의 곁으로 가겠노라고.

2권
“내가 무녀라면──
무조건 지키려고만 하는 사람은 절대로 천년사로 선택하지 않겠어”
<더럽혀진 노래의 정원 - 에덴&bt;에 추락하여 수수께끼의 존재. 유환종(幽幼種)의 독기에 오염되고, 결국에 가서는 이단자로 몰린 소년. 셸티스는 결계의 무녀이자 소꿉친구인 유미의 전속 기사?천년사(千年獅)를 목표로 삼아, 한때 자신을 추방했던 천결궁 - 소피아에 입궁한다.
그러나 이단자인 셸티스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고립뿐. 자신의 뜻대로 훈련에 참가할 수 없어 조바심을 내는 셸티스의 곁에 기사 후보생 모니카가 접근하는데──!? 세계의 섭리에 거부당한 소년이 세계의 섭리를 체현하는 소녀를 지키기 위한 길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

3권
“세번째 부대원 후보생 카구라,
그녀와의 만남이 셸티스의 ‘숨겨진 과거’를 뒤흔든다”
“……당신은 저랑 정반대로군요.”
절망적인 전황에도 불구하고 마하에게 도전하는 셸티스를 응시하는 카구라.
“당신은, 당신을 믿는 사람들을──믿고 있군요.”
무녀를 지키는 기사가 되기 위해, 모니카의 부대에 들어간 셸티스. 그곳에서 셸티스는 세 번째 멤버, 카구라를 만난다.
당신에겐 ‘과거’가 없어요. ──이단자로서 과거의 경력을 말소당한 셸티스는 처음부터 카구라의 불신을 사고 만다. 그 와중에 천결궁의 부대들이 잇따라 전멸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셸티스와 카구라는 사건의 진상 규명에 나서지만, 그런 두 사람의 앞을 압도적인 파괴력을 자랑하는 심력술사, ‘황금의 마하’가 가로막는데──.

4권
“전사로서 벽에 부딛친 셸티스, 한편 유미에게 나타난 수수께끼 여성의 정체는?”
“지키는 게 아니라 함께 싸운다. ……그것이 내 새로운 싸움의 방식이니까.”
동료들과 함께 도전한 선발전에서, 셸티스는 새로운 결의를 요구받는다.
통정청과의 회담에 나서는 무녀?유미를 호위하는 임무. 이를 쟁취하기 위해, 모니카와 카구라, 그리고 ‘네 번째’ 동료와 함께 부대 간 전투에 참가한 셸티스는 홀로 싸워온 자신의 약점을 직시하게 된다.
같은 시기, 셸티스의 몸에 깃든 마적을 정화하기 위해 심력 수행을 거듭하던 유미의 앞에, 차르라 자칭하는 여성이 나타났다.
“심력이 개화하는 계기──네가 모르는 선율을 알려주마.”
그렇게 말한 차르는 유미를 ‘어느 장소’로 인도하는데…….

5권
“이 앞은 절대성역, 네가 넘어갈 수 있을까?”
“무녀로서가 아니라, 나 자신이 너한테 아무것도 해줄 수 없다는 게 견딜 수 없어.”
한밤중에 갑자기 찾아온 유미의 앞에서, 셸티스는 미소를 짓는다.
──유미가 자신을 의지한다. 그 사실만 가지고도, 나는 충분하다.
부유제도에서 있었던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통정청을 방문한 천결궁의 무녀 유미와 셸티스 일행. 그러나 쌍방의 주장은 엇갈리기만 한다.
그런 와중에 수석 숙련기사인 이슈타르가 세상의 모든 일들을 기록하는 통정청의 보물 <미크바의 비안(緋眼)> 에 강제적으로 접촉할 것을 제안하고, 유미에게 무녀로서 결단을 내릴 것을 촉구한다──이토록 위험한 임무를 누구에게 맡길 것인가, 라며. 한편으로 심력술사 ‘황금의 마하’와 이그니드 역시 통정청에 모습을 드러내는데…….

6권
“제 심력으로 전하겠어요…… 반드시 전하겠어요.”
“약해 빠져서 도움도 안 되는 무녀가 희망을 주는 말을 입에 담지 마라.”
차갑게 울려 퍼지는 호른의 말에, 유미는 결의를 다지고 대답했다.
“만약 제가 내기에 진다면──당신의 말대로 무녀를 그만두겠어요.”
정화의 무녀, 유미의 존재를 부정하는 천년사 호른이 천결궁에 돌아왔다. 셸티스는 호른과의 대립으로 인해 괴로워하는 유미를 도울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러나 셸티스 역시 한 통의 괴문서로 인해 궁지에 몰린다.
그 내용은──‘기사들 사이에 인간의 형태를 한 유환종이 잠복해 있다.’
긴박한 상황 속에서 강력한 유환종마저 출현하고, 토벌에 나선 호른은 유미에게 한 가지 ‘내기’를 제시하는데……!?

7권
“에덴으로 떨어진 셸티스의 ‘진실’이 밝혀지고, ‘보이지 않는 사실’의 실재를 증명할 것을 요구하는 중층세계 판타지.”
“세계를 구성하는 열쇠. 공백에 대해서, 당신의 마적에 대해서, 제7진음률(에덴 코드)에 대해서. 모든 걸 알려드리겠습니다. 당신이 원하는 사실도, 원하지 않는 사실도.”
얼굴 가득히 웃음을 짓고, 이그니드는 노래하듯이 셸티스에게 고했다.
“당신이 모든 것을 알고──절망하길 바라기에.”
제3기관, 이편경의 거점에 잠입한 셸티스의 앞에 이편경 이그니드가 모습을 드러낸다. 하지만 셸티스는 이그니드의 존재에 이상하게도 그리운 느낌이 들어 곤혹을 감추지 못한다. 그리고 같은 때, 천년사 레온의 앞을 ‘이상(理想)의 적’이 가로막는데──.

8권
혼돈 속에서 더욱 가속되는 스토리로 제 2악장 스타트!
“소녀의 선택이 부서진 유대를 되찾는 중층세계 판타지.”
“셸티스, 기억을 더듬어 보세요. 천결궁의 숙련기사였던 당신은 3년 전, 에덴으로 떨어지려던 유미를 감싼 대가로 에덴에 떨어진 겁니다.”
이편경 이그니드가 밝힌 사실로 말미암아 혼란에 빠진 천결궁. 이그니드의 계략을 저지하기 위해서 귀환한 셸티스. 하지만 천결궁 상층부에 의해 신변을 구속당한다. 그런 와중에 셸티스와 유미의 관계를 알고 만 모니카는 마음을 굳게 걸어 잠그는데…….
생사를 알 수 없는 레온, 표적이 된 ?레이, 뿔뿔이 흩어진 부대원들의 마음. 그리고 셸티스에게 새로운 시련이 닥친다──.

9권
“절망 속에서 소녀의 기도가 세계를 지키는 중층세계 판타지.”
“지극히 단순한 선택입니다. 이대로 에덴의 문이 완전히 열리고, 부유대륙이 멸망하기만을 기다리든지, 아니면 온갖 희생을 각오하고 세라의 허상과 싸우든지.”
빙결경계를 돌파한 강력한 세 유환종──‘세라의 허상’. 천결궁에서 추방당한 셸티스 앞에 모습을 드러낸 이편경 이그니드는 함께 세라의 허상을 쓰러뜨리자고 제안한다. 한편, 천결궁에서는 무녀 유미가 통정청의 제아돌 일행과 함께 세라의 허상 토벌에 나서는데──. 제각기 교차하는 의도, 장절한 사투, 그리고 밝혀지는 이그니드의 정체──.

10권
“강한 결의가 기적으로 승화하는 중층세계 판타지.”
허공에 생긴 작은 균열. 그것은 유환종을 에덴으로 돌려보내기 위해서 생긴 문이었다. 자신의 몸에 깃든 마적이 반응하여 빨려든 셸티스, 그리고 셸티스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민 천결궁의 무녀 유미는 에덴으로 추락한다. 대지에 충만한 농후한 마적과 수많은 유환종. 그 너머에 있는 것은──.
“당신이 하기 나름입니다. 이대로 두면, 두 사람이 부유대륙으로 돌아올 가망이 없습니다.”
이편경 이그니드가 모니카 일행에게 고하는, 에덴에 떨어진 셸티스와 유미를 기다리는 운명이란──.

11권
빙결경계의 진실이 담긴 2악장의 마지막 권
“본연의 세계를 선택하는 중층세계 판타지.”
갑작스럽게 천결궁에 출현한 유환종 무리. 기사, 무녀, 천년사, 그리고 황녀 본인이 전선에 나선 총력전 속에서 기묘한 정보가 흐른다. 무녀 유미가 ‘두 명’!? 전장에 흔히 있는 단순한 착오일까? 아니면…….
진위를 가리기 위해서 서둘러 탑을 오르는 셸티스. 하지만 같은 시각, 부유대륙 전역에서 ‘무언가’ 뒤틀리는 둔중한 소리가 울려 퍼지고, 불길한 진동이 탑을 뒤흔든다. 그리고 탑 최상층, 셸티스의 앞에 선 이편경 이그니드는 놀라운 사실을 고한다.
“지금, 빙결경계를 유지하는 열쇠는 제 수중에 있습니다.”

12권
빙결경계인가, 낙원환상인가. 중층세계 판타지, 최종국면 돌입!
“기원을 성취하는 것은 빙결경계인가, 낙원환상인가!?”
빙결경계가 뒤틀리는 소리가 난다. 이편경 이그니드에게 결계의 열쇠를 빼앗기는 바람에, 유환종의 침공도 시간문제나 다름없었다. 황녀 사라의 결단, 그것은 정예를 투입하여 이편경 추격하는 것과 기사들을 총동원하여 부유대륙을 방어하는 것. 사라의 지휘에 따라 무녀, 천년사, 그리고 셸티스와 유미가 이그니드를 쫓는다. 하지만 그 앞을 <낙원환상>을 성취하려는 이편경이 진정한 힘을 해방하고 가로막고 나선다.
“……레온은 가장 강해. 누구한테도 패하지…… 않아.”
에덴에서 대치하는 천년사 레온과 이편경 아르마델. 한편, 부유대륙에서도 천결궁 전력과 유환종 사이에서 격전의 막이 오르고──.

13권
소년과 소녀는 약속의 장소로── <낙원>의 이야기, 피날레.

소년과 소녀, 부유대륙과 에덴── 마침내 낙원의 미래를 선택할 때가 왔다!
“제7진음률-에덴코드-는 모든 마적을 소멸시키는 열쇠. 하지만…….”
에덴에서 대면한 두 소녀. 한 명은 황녀의 후계자로서, 기도를 올릴 사명을 안고서. 한 명은 사랑하는 사람을 구하기 위해, 세계를 적으로 돌리고. 똑같은 마음을 품고 있었을 터인 거울 앞 실상과 허상. 그리고 에덴 코드를 몸에 지닌 소년, 셸티스는 에덴을 전진한다. 사랑하는 이를 지키고 싶다는 소망을 이루기 위해서──.
부유대륙의 희망을 가슴에 품고 저항하는 자들과 에덴에서 비탄에 젖은 울부짖음을 토해내는 짐승들의 싸움. 마적을 몸에 품은 소년, 심력을 지닌 소녀, 결코 닿을 수 없는 두 사람의 약속. 모든 소망과 싸움, 결의와 희망이 교차하는 중층세계 판타지, 피날레!

저자 소개

  • 저자 : 사자네 케이, 카스카베 아키라
저자 : 사자네 케이
제18회 판타지아 대상 수상. 최근 작품은 ??빙결 경계의 에덴?? ??세계 종언의 세계록(MF 문고 J)?? 등.  

그림 : 카스카베 아키라
  

역자 : 엄태진
일한/한일 번역도 하는 겸업 번역자.
2015년입니다. 취미로 시작한 라이트노벨 번역도 어느덧 4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S노벨 독자 여러분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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