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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4429089 / 348쪽 153 x 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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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40대에 다시 쓰는 인생스타팅노트 당신은 인생 시나리오를 써 두었습니까? 갑자기 주어진 7가지의 숙제. 가족, 친구들과 함께 ‘꿈과 현실’에 대해 이야기하고 일과 돈, 그리고 인간관계에 대?해 생각하며, 가장 소중한 것을 찾게 해주는 감동 스토리. 엔딩노트 vs 스타팅노트 ‘엔딩노트’라고 들어본 적이 있는가? 엔딩노트란 인생이 끝나갈 즈음에 장례식은 어떻게 할 것인지, 유산은 어떻게 할 것인지를 써두는 것을 말한다. 이 책은 이것과 반대되는 기획인 ‘스타팅노트’로 정년 후 제 2인생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 40대에 다시 쓰는 인생스타팅노트 당신은 인생 시나리오를 써 두었습니까? 갑자기 주어진 7가지의 숙제. 가족, 친구들과 함께 ‘꿈과 현실’에 대해 이야기하고 일과 돈, 그리고 인간관계에 대해 생각하며, 가장 소중한 것을 찾게 해주는 감동 스토리. 엔딩노트 vs 스타팅노트 ‘엔딩노트’라고 들어본 적이 있는가? 엔딩노트란 인생이 끝나갈 즈음에 장례식은 어떻게 할 것인지, 유산은 어떻게 할 것인지를 써두는 것을 말한다. 이 책은 이것과 반대되는 기획인 ‘스타팅노트’로 정년 후 제 2인생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5명의 등장인물들을 통해 일러준다. 사실, 정년 후 제2의 인생을 의식해서 쓴 책은 이미 산더미처럼 나와 있다. 하지만 그동안의 책들이 ‘이제 정년이니 준비합시다’와 같은 느낌이었다면 이 책은 필자의 주변의 이야기를 각색해서 소설처럼 엮어 다양한 사람들의 ‘인생 스타팅 스토리’를 흥미롭게 엿볼 수 있게 했다. 보통 사람들은 회사나 일에 적응하는 데 급급해서 인생 시나리오를 쓸 겨를이 없다가 정년이 가까워져서야 겨우 생각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모두가 막연하게 어떻게든 될 거라고 생각할 뿐, 제대로 된 계획을 세우는 사람은 없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에게 당신이 정말 하고 싶었던 것은 무엇진지 되돌아보고 제2의 인생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50살부터의 20년 계획서 여기 중견 전기회사에서 17년째 영업과장으로 일하는 50세의 아베가 있다. 그는 일에 쫓기며 살아가고 있다. 어느 날 퇴근 후, 자주 가던 단골 바에 들렀다가 한 노신사를 만나게 된다. 그 노신사는 자신이 ‘14년 후의 당신’이라고 말하더니 ‘40세에 쓰는 향후 20년 계획서, 아베레이지’라고 적힌 노트 한 권을 건네준다. 노트를 펼치니 14년 후의 아베가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가 적혀 있었다. 그 노신사는 인생 시나리오에 필요한 ‘7가지 과제’를 아베에게 내주고 앞으로 20년 동안의 계획을 세우라고 한다. 인생 시나리오에 필요한 ‘7가지 열쇠’를 그와 함께 발견해보자. 첫째, 피날레(Finale, 인생의 최종 악장) 인생의 목표를 머릿속에 그려본다 둘째, 패밀리(Family, 배우자ㆍ자녀ㆍ부모) 부인의 존재는? 아이들은 어떤가? 부모님은 건강한가? 셋째, 필드(Field, 활동의 장) 지금 하는 일을 그만두었을 때 어디를 자신의 무대로 삼을 것인가? 넷째, 패컬티(Faculty, 능력ㆍ기술) 지금 자신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다섯째, 파이낸스(Finance, 재산ㆍ돈) 필요한 생활자금은 넉넉한가? 여섯째, 프렌드( Friends, 친구ㆍ지인) 누가 진정한 친구인가? 일곱째, 파이트(Fight, 기운ㆍ의욕) 몸과 마음의 건강 이렇게 ‘7가지 열쇠’를 찾아가면서 우리는 앞으로의 인생을 미리 준비하고 설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된다. 그것이야말로 행복한 인생의 길로 다가서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정년 후 제 2의 인생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아베’라는 인물과 그의 친구들을 통해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는 셀픽션[Selfiction, 자기계발(Self-help)과 소설(fiction)을 접목한 신조어로, 소설적 구성이 탄탄하면서도 자기계발 코드의 지혜를 담은 책]이다. 주인공인 아베와 그의 친구들 다치바나, 사쿠라다, 도나리, 류자키 등을 통해 우리는 나다운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책에는 ‘인생 시나리오 작성 차트’를 수록해서 정년 전과 정년 후를 생각해보고, 돈, 친구, 체력 같은 것들을 비교해 각각 플러스, 마이너스를 써보고 그걸 축으로 퇴임 후의 인생설계를 해보라고 한다. 그리고 퇴직 전화 후는 어떻게 달라졌는지, 수입이나 저금은 어땠는지 미리 설계를 해보라고 한다. 이로써 독자들은 자신의 제2 인생에 대한 ‘마스터키’를 찾게 될 것이다.
‘20년 후, 70살……. 아직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60살에 정년을 맞고 정년 연장으로 몇 년 더 일하고, 퇴직금이랑 연금으로 어떻게든 살 거라는 생각은 했지만 다른 건……. 애들이 독립하면 집사람이랑 둘이서 어떻게든 살기는 하겠지만…….’
구체적인 이미지는 떠오르지 않고 생각은 매암돌기만 했다. 급기야 아베는 침대를 빠져나와 냉장고에서 캔맥주를 꺼내 들었다.
‘인생이 뭘까? 산다는 건 어떤 의미가 있을까?’
자문하면서 맥주를 한 모금 삼켰다.
-p47
그래도 가게를 찾는 직장인들 이야기를 듣다보면 가끔 부러울 때도 있어. 직장인들은 그렇게 열심히 일하지 않아도 매달 꼬박꼬박 월급이 들어오고, 보너스도 챙기면서 퇴직 때까지 생활이 보장되잖아. 퇴직하면 연금도 받으면서 유유자적하게 살 수 있고. 우리는 죽을 때까지 땀만 흘리면서 일해야 먹고 살 수 있으니까……. 이런 소리 해봤자 소용없지만. 그래도, 누군가가 놓은 레일을 따라 가는 게 아니라, 내가 직접 땅을 다듬고 레일을 깔아서 작은 열차로 달린다는 만족감이 있는 것도 사실이야. 모든 게 자기 책임이니까 괜한 스트레스도 없고.”
-p72
아내들은 생계를 남편에게 맡기고 가사, 육아, 여가 등 자신만의 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 매일매일 조금씩 일정을 수정하면서 스케줄을 잡는 것이 익숙한 것이다. 그랬다. 아내들은 자신의 시나리오대로 익숙하게 살 수 있다. 그러나 직장인들은 어떤가? 수첩에 빼곡하게 적힌 일정을 보면 누구보다 시간관리를 잘하는 것처럼 보일 것이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업무 일정’일뿐, 자신의 일정은 아니다. 월급을 받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일이다. 만약 회사를 떠나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된다면, 아무 것도 하지 못하고 전전긍긍하게 될 것이다. 월급을 받는 대신에 주도적으로 자신만의 인생 시나리오를 쓸 수 없게 된 것이다. 그래서 아내들은 즐겁게 정년 후를 기대하지만, 남편들은 당혹스러워하는 것이다.
-p86~87
“난 아무 쪽에도 속하지 않았어. 그런 건 정말 싫어하니까. 그런데, 홍보를 하고 다니는 꼴이 사장파처럼 보였나봐. 그래서인지 전무가 나를 대하는 태도가 쌀쌀해지더군. 조금만 실수를 해도 사람들 앞에서 호통을 쳐대고. 한편 사장은 자신들의 사적인 모임에 오지 않는 나를 감춰진 전무파라고 의심했지. 사장파 임원이 사장실에 모여 있을 때, 내가 들어가면 이야기가 뚝 끊기는 적도 있었고. 이런 상황에서도 일은 일이라고 생각하면 했지만, 참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어. 사장이 뇌경색으로 입원해서 전무가 사장 대리를 맡은 거야. 대표 이사직은 사장이랑 전무 둘 뿐이었으니 당연한 일이었지.”
-p139
“뭐라고? 하지만 정년 후에 유유자적하는 삶을 보내는 것이 모두의 꿈이잖아!”
“유유자적이란 말은 세상사에 현혹되지 않고 느긋하게 생활한다는 의미야. 단지 느긋하게 사는 것을 정년 후의 꿈이라고 할 수 있을까? 내가 이 말을 싫어하는 이유는 말야, 아무리 생각해도 아무 일도 하지 않은 채 멍하게 시간을 보내는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이지. 회사에서 일을 할 때건, 정년 후이건, 단지 멍하게 지내는 삶만은 살고 싶지 않아. 나는 언제나 뭔가에 흥미를 느끼고 그걸 열심히 추구하는 삶을 선호해.”
-p162
목차
프롤로그 4
PART 1. 과거의 자신에게 ‘똑바로 해!’라고 말하고 싶다
발단ㆍ20
뜻밖의 해후ㆍ27
첫 ‘F’ㆍ38
잠이 오지 않는 밤ㆍ47
Hint of Starting Note ① Finale
“먼저 ‘인생의 목표’를 머릿속에 그려본다”ㆍ56
PART 2 부부 관계를 고무줄 2개로 표현한다면 어떻게 놓을 것인가?
패미의 사정ㆍ62
iNote의 비밀ㆍ74
아베마리아ㆍ83
Hint of Starting Note ② Family
“부부가 서로의 가치관을 다시 한 번 확인해 본다”ㆍ95
PART 3 ‘뭘 하고 싶은지?’, ‘뭘 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본다
인생의 재고조사ㆍ98
평균과 드래고ㆍ111
원숭이의 카니발ㆍ119
악동 5인방ㆍ129
원숭이의 퇴직ㆍ138
Hints of Starting Note ③ Field & Faculty
“지금 할 수 있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생각해 보자”ㆍ143
PART 4 꿈을 그리던 시절로 ‘잃어버린 걸’ 되찾으러 돌아가다
5인방의 연금ㆍ148
교수의 회한ㆍ161
패미의 분노ㆍ170
무지개 저편에ㆍ179
Hints of Starting Note ④ Finance
“돈은 얼마나 있어야 할까? 20년 계획을 세워본다”ㆍ188
PART 5 일을 그만두면 진정한 친구가 누군지 알게 된다
START 클럽ㆍ192
시공간을 초월한 채팅ㆍ202
아사마카쿠시 산ㆍ208
5 빼기 4ㆍ220
Hints of Starting Note ⑤ Friends
“친구ㆍ지인 등 나의 인맥지도를 그려보자”ㆍ231
PART 6 재생 가능한 가장 훌륭한 에너지는 ‘인간력’이다
가구야마 정밀기계ㆍ236
에디슨들ㆍ248
부인들의 연대ㆍ261
뮤즈넷ㆍ269
신년회ㆍ279
육교 그리고 눈ㆍ288
Hints of Starting Note ⑥ Fight & Forget
“꿈을 품는 것, 과거를 잊는 것”ㆍ295
PART 7 마음먹은 때가 시작할 때다
귀환ㆍ300
재회ㆍ311
예감ㆍ324
아베 레이지에게 쓰는 편지ㆍ333
에필로그ㆍ3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