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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다케의 인생 문답

오토다케 히로타다 저 | 박은희 역 | 다온북스 | 2013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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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6784760 / 264쪽 115 x 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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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200만 독자를 감동시킨《오체불만족》저자의 그 후 이야기 오토다케의 인생 문답 “모두가 달라서 모두가 좋다”는 오토다케와의 진실하고 솔직한 대화 [책 소개] 다르다는 것은 개성 아닌가요? 트위터를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팔로어한테서 상담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도저히 힘이 나질 않아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저의 이런 마음을 어떻게 전해야 할까요?’ ‘산다는 것의 의미가 무엇일까요?’ 놀랐다.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한테서 조언받기를 원하고 있다니 생... 200만 독자를 감동시킨《오체불만족》저자의 그 후 이야기 오토다케의 인생 문답 “모두가 달라서 모두가 좋다”는 오토다케와의 진실하고 솔직한 대화 [책 소개] 다르다는 것은 개성 아닌가요? 트위터를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팔로어한테서 상담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도저히 힘이 나질 않아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저의 이런 마음을 어떻게 전해야 할까요?’ ‘산다는 것의 의미가 무엇일까요?’ 놀랐다.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한테서 조언받기를 원하고 있다니 생각조차 못했던 일이다. 어느 때는 고민에 대한 내 대답이 차갑고 냉정하게 느껴졌을 수도 있다. 그런 와중에 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의문 하나가 있었다. ‘다른 사람한테서 얻은 조언에 따라 살아가는 것, 그것을 인생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나는 3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했다. 아이들은 솔직하고 귀여웠다. 하지만 스스로 생가하고, 스스로 해답을 찾는 데는 서툴렀다. 아이들은 선생님한테서 얻는 답을 유일한 ‘정답’이라고 철석같이 믿고 행동했다. 그래서 아이들이 질문하면 언제나 이렇게 대답해줬다. “스스로 잘 생각해보렴.” 트위터에서도 같은 자세로 임하고 있다. 물론 살다 보면 혼란스러울 때도 있고, 종종 괴로울 때도 있다. 어느 쪽으로 가야 할지 방향을 잃고 헤매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결국 스스로 해답을 찾아 자신의 힘으로 걸어가야만 한다. 다른 사람의 손을 잡아끌면서 “이쪽이에요”라고 말하는 것은 주제넘은 짓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나라는 사람에 의지해 어렵사리 용기를 내어 상담을 청해 온 것이다. 그렇다면 적어도 ‘나 나름’의 답을 건네주는 것이 도리가 아닐까 생각한다. 이런 마음가짐으로 시작한 사람들과의 대화가 주제별로 정리되어 나온 것이 바로 이 책이다. -머리말 중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장애’를 안쓰럽다거나 불편하다거나 고통스럽거나 견뎌야 하는 고난 등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본다. 하지만 오토다케 히로타다는 장애를 다른 사람들과 구별되는 ‘개성’이라고 말하며, 장애와 행복은 관계가 없다고 강조한다. 《오체불만족》으로 유명해진 오토다케는 일반인들의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뛰어넘어 닫혔던 마음의 눈을 뜨게 해주었다. 출판 당시 사람들은 의지와 용기로 장애를 극복하고 누구보다 밝고 건강하게 사는 그의 이야기에 큰 감동을 받았다. 이 책은 저자가 2010년 6월부터 개인의 의견이나 생각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사이트인 ‘트위터’에 게재한 트위트 그리고 그가 받은 다양한 트위트와 메시지를 재구성한 것이다. 친근한 아저씨가 되어 돌아온 오토다케는 트위터상에서 많은 사람들과의 가벼운 대화를 통해 사회인으로서, 한 여성의 남편으로서, 두 아이의 아빠로서 사람 냄새 풀풀 나는 이야기를 풀어놓고 있다. 진로, 교육, 장애, 가족 등에 대한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으며 상담을 청해 오거나 궁금한 것을 물어오는 사람들에게 그는 솔직하고 위트 있게, 때로는 시크하게 자신의 생각을 들려주면서 사람들과 함께 호흡하고 있다. 짧은 문장으로 이루어진 오토다케의 대답은 넓은 행간을 통해 사람들에게 긴 여운과 함께 ‘과연 나는 제대로 살고 있는 건가?’ ‘나라면 어떨까?’ 등 또 다른 질문을 던지고 있다. 트위터상에서 오간 짧은 대화이지만, 이 책을 통해 우리 사회와 가족, 나 자신을 되돌아보게 계기가 될 것이다.

저자 소개

1976년 4월 6일 도쿄도에서 태어났다. 와세다 대학 재학 중에 출판한 《오체 불만족》,이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졸업 후에는 스포츠 라이터로 활약했다. 그 뒤 2005년 4월부터 도쿄도 신주쿠 구교육위원회 비상근 직원, 2007년 4월부터 2010년 3월까지 도쿄 스기나미 구립 스기나미 제4초등학교에서 교단에 섰다. 


주요 저서로 《월드컵 전사× 오토다케 히로타다 필드 인터뷰》,《65 : 히노하라 시게아키와의 대담집》,《그래서 나는 학교에 간다》,《왜 나만 이렇게 사각형인 거지?》,《작고 작은 삐삐》,《내가 정말 좋아하는 도라에몽》,《Flowers》, 《내 마음의 선물》등이 있다. 

역자 소개

강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일본 KCP랭귀지스쿨을 수료했으며 현재는 일본어 통·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호흡력》, 《천국의 세계》, 《세계사속의 미스터리》, 《사람은 믿어도, 일은 믿지 마라!》, 《우리가 잊고 지낸 것들》, 《말린 채소 레시피》, 《허리 베개 다이어트》, 《봄여름 가을 겨울 북유럽 핸드메이드》, 《여성 호르몬 파워》, 《그저 그런 20대를 보낸 사람이 30대에 변화하기 위해 알아야 할 좋은 습관 리스트 100》 등이 있다. 

 

목차

목차
머리말
1장 나, 오토다케에 관한 것
2장 아저씨 오토다케의 인생 상담
3장 지진 등 어려움에 맞서는 자세
4장 아이들을 위한 교육이란
5장 가족에 관한 것
6장 장애, 차별, 자학?
7장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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