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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아이처럼 아이, 엄마, 가족이 모두 행복한 프랑스식 육아

파멜라 드러커맨 저 | 이주혜 역 | 북하이브 | 2013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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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 세상에서 가장 편한 육아, 시름없는 육아를 한다는 프랑스의 가정 풍경을 극단의 육아 트렌드가 공존하는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 기자 출신 엄마가 풀어내었다 -MD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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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개정판 정보

프랑스 아이처럼 파멜라 드러커맨 저 | 북하이브 | 2023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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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8615360 / 328쪽 148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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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좌절을 경험하지 않은 아이는 불행하다!” 육아후진국 미국의 엘리트 기자가 만난 프랑스의 혁명적 육아법 아마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 미국 사회를 발칵 뒤집어놓은 바로 그 책! 앙팡루아(enfant roi)가 무슨 뜻인 줄 아는가? 프랑스어로 ‘왕 아이’, 즉 가족 안에서 왕처럼 군림하는 아이를 말한다. 언제든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어낼 수 있고, 떼만 쓰면 뭐든 용인되며, 가족들 모두가 아이를 중심으로 생활하는, 그래서 마치 스스로가 우주의 중심이 된 듯 느끼며 행동하는 아이를 의미한다. 프랑스에선 “댁의 아이는 앙팡루아군요?”라는 말이 최고의 모욕이다. 그렇게 키워선 아이가 장차 절대 행복해질 수 없고, 아이 스스로도 혼돈과 자제력 부족으로 고통 받게 만드는 최악의 육아방식이라는 것이다. 프랑스 아기들은 태어나자마자 하루 4~5회 정해진 시간에만 분유를 먹으며, 이는 유아가 되어도 계속 이어져 어른과 같은 식단으로, 어른과 같은 식사시간에 식사를 해야 하며 간식도 구테(gouter)에만 먹도록 허용된다. 설령 누군가가 선물로 사탕이나 초콜릿을 주어도 그것을 집으로 가져왔다가 구테 시간이 되어야 먹을 수 있다. 심지어 구테 시간이라 해도 아무것이나 먹을 수 없다. 미국식 육아에 흠뻑 젖어 있는 우리 사회에서 아이를 혼내거나 윽박지르는 것은 곧 ‘아이의 기를 꺾고 창의성을 죽이는’ 일로 받아들여진다. 어떤 집이든 들어가 보면, “우리 집엔 아이가 있어요!”라고 광고라도 하듯 온갖 장난감과 놀이시설, 동화책과 학습용 포스터들이 거실을 장악하고 있게 마련이다. 하지만 프랑스에선 이런 장면은 상상조차 할 수 없다. 아이를 위해 온 가족이 희생한다는 것을 석연치 않아 하고, 아이란 무조건적인 보살핌을 필요로 하는 불완전한 존재라고 여기지도 않기 때문이다. 프랑스식 육아는 프랑스의 기본 철학에서 출발해 루소에 이르러 꽃을 피우고 프랑스 혁명과 시민사회를 거치면서 다양한 사상가와 전문가들에 의해 체계화된 프랑스의 양육 철학에 바탕을 두고 있다. 아이의 자발성이 싹트게 도와주면서도 명확하고 합의된 틀과 기준이 존재하는 프랑스식 육아는 좋다는 것이면 무작정 따라 다니는 기준점 없는 오늘날의 대한민국 육아 현실에도 유의미한 준거와 방침을 제시해준다. 아이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지 마라! 자율과 복종, 규율과 자유가 공존하는 ‘프랑스 아이처럼’ 키워라 오늘날 프랑스에서 엄마아빠, 부모가 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프랑스는 온 나라가 함께 아이를 키운다. 우선, 아이가 태어났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부양을 위한 사회적 자원이 무상으로 주어진다. 엄마는 아이 양육과 교육을 위해 자기희생을 강요받지 않는다. 아빠는 무관심과 재정적 지원만 요구 받는 반쪽짜리 부모가 되지 않는다. 무엇보다 아이 하나를 위해 온 가족이 희생하는 일 따위는 없다. 떠올려보라. 타인을 배려할 줄 알고 예의 바르지만, 아이다운 장난기와 애교가 넘치는 작은 인간. 존중받고 존중할 줄 알며 때와 장소를 가려 지혜롭게 행동하는 아이. 통제력과 자제력이 있으면서도 자기주장이 분명한 아이. 원하는 바를 얻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좌절과 인내가 필수적이라는 것을 온몸으로 체득한 아이. 세상이 자기를 중심으로 돌아가지 않으며 그러기에 뭔가를 받으면 뭔가를 돌려줘야 함을 아는 아이. 한껏 자유롭지만 부모의 권위에 복종할 줄 아는 아이. 당신의 아이를 그런 아이로 키울 수 있다. 그리고 그러려면 부모의 철학이 담긴 육아법이라는 씨앗이 온전히 뿌리내려야 한다. 미국식 속도전 육아법도 싫고, 규율만을 강조하는 유교식 육아법으로는 모자라고, 창의와 자율만 강조하는 스칸디나비아식 육아법으론 왠지 불안한 당신을 위해, 여기 프랑스식 육아법이 있다. 극단의 규율과 너그러운 방종이 공존하는, 조금은 이기적이고 조금은 덜 짐스러운 프랑스식 육아법을 만나보자. 아울러, 지금 당신이 고전하는, 그리고 두려워하는 몇 가지 아이 키우기의 해법까지도 덤으로 얻을 수 있다. - 보채거나 깨지 않고 밤새 잘 자는 법 - 반찬투정 하지 않고 골고루 잘 먹는 법 - 하고 싶고 갖고 싶은 게 있어도 차분히 기다리는 법 - 시킬 때만이 아니라 평상시에도 예의바르게 행동하는 법 - 징징대거나 떼쓰지 않고 상황에 대처하는 법 - 아이가 생긴 후에도 부부관계가 시들해지지 않는 법

저자 소개

월스트리트저널의 경제 섹션 기자로 전 세계를 누비던 파멜라는 어느 날 회사로부터 정리해고 통보를 받고 좌절에 빠진다. 그녀는 반쯤 도피성으로 결혼을 택하고, 곧이어 출산과 육아라는 이전에는 꿈도 꾸지 못했던 영역으로 어느 날 갑자기 뛰어들게 된다. 그것도 생면부지의 프랑스 파리에서. 
임신과 출산에 필요한 정보를 모으며 조바심을 내며 첫 아이를 기다리던 파멜라는, 문득 주변의 생경한 풍경에 눈을 돌리게 된다. 레스토랑에서 소란 한 번 피우는 법 없이 식탁에 얌전히 앉아 코스요리를 먹는 유아들, 부스스한 머리에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아이 뒤치다꺼리를 하는 대신 트렌치코트에 풀 메이크업을 하고 하이힐을 신은 엄마들, 놀이터나 쇼핑센터에서 떼를 쓰거나 내달리거나 징징대지 않는 아기들, 치킨너깃 대신 삶은 부추와 브로콜리와 파프리카를 즐겨 먹는 아이들, 생후 2~3개월부터 밤새 단 한 번도 깨지 않고 잘 자는 아이들……. 
처음엔 우연의 일치인 줄 알았다. 주변의 몇몇 가정에서만 벌어지는 일인 줄 알았다. 그러나 수첩을 들고 본격적으로 취재를 시작하면서 파멜라는 이것이 프랑스의 뿌리 깊은 인간이해로부터 비롯된 독특한 육아 철학으로 인해 가능한 일임을 알게 된다. 

저자 파멜라 드러커맨은 〈월스트리트저널〉 기자로 일했으며,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파이낸셜타임스〉, 〈마리클레르〉 등에 수시로 기고를 하고 있고, CNBC, BBC, 투데이쇼, 오프라닷컴 등 다수의 매체에 출연한 바 있다. 전작 《지구촌 불륜 사유서》는 8개국 언어로 번역되었다.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국제관계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세 아이와 남편과 함께 파리에 살고 있다. 

역자 소개

서울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 하였다. 번역은 냉정한 저울질로 한쪽 팔엔 원작자를 또 한쪽 팔엔 독자를 올려놓고 어느 한쪽으로도 치우침 없이 공정한 번역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아동서 및 자녀교육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프랑스 아이처럼: 아이 엄마 가족이 모두 행복한 프랑스식 육아』,『흔들리지 않는 육아 : 이 시대 부모와 아이를 이어주는 따뜻한 소통의 본질』,『0-7세, 감정육아의 재발견』,『엄마, 나를 지켜봐 주세요 : 0세부터 24개월까지 아이와 엄마가 행복해지는 존중 육아법』,『양육 쇼크』,『꿈의 학교 론 클라크 아카데미 : 배움의 즐거움으로 하나가 된 교사와 부모 학생들의 101가지 이야기』,『아들이 사는 세상 : 착한 아이와 비정한 남자 사이 고달픈 소년들의 사회』,『유태인의 자녀교육 29 : 가슴으로 사랑하고 머리로 꾸짖는』,『똑똑한 부모는 하나만 낳는다 : 외동아이가 더 크게 성공하고 행복하게 사는 이유』,『육아 천재가 된 코믹 아빠 : 시트콤처럼 재미있는 육아 매뉴얼』,『아빠, 딸을 이해하기 시작하다』,『나이젤 라타의 엄마 아들을 이해하기 시작하다』,『아이에게 읽기를 가르치는 방법 : 엄마가 꼭 알아야 할』,『아이의 신호등 : 놓쳐서는 안 될 우리 아이의 적신호와 청신호』,『카즈딘 교육법』,『아이와 통하는 부모는 노는 방법이 다르다』,『언플러그드 플레이』,『놀이의 힘』,『미란다 커』,『블러드 프롬이즈』,『크로스파이어 중독. 1 : 그 미치도록 달콤한 중독의 늪에 빠져들다』,『크로스파이어 중독. 2 : 그 미치도록 달콤한 중독의 늪에 빠져들다』,『스피릿 바운드』,『라스트 새크리피스』,『보이 A』,『레이븐 블랙』,『지금 행복하라』,『힘들 때 꺼내 보는 아버지의 편지 : 살아가는 동안 꼭 기억해야 할 우리 아버지들의 인생 이야기』,『서른 전에 결혼하지 마라』,『초콜릿 레볼루션』,『카이사르 : 제국을 만든 남자』,『묘지의 속삭임』,『인생을 명쾌하게 바꾸는 철학자의 말 : 10인의 철학자와 함께하는 행복 멘토링』,『지독하게 리얼하게 10.5 : 졸업하는 날, 진짜 돌직구 인생 강의를 만났다』,『죽음 그리고 성장』,『키 : 시크릿을 여는 열쇠』,『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 주니어 동화』,『명탐정 셜록 홈즈의 미스터리 사건집』,『로봇 ROBOTS : 놀라운 로봇 세상』,『고릴라가 사라진다 : 위기의 동물들』,『공룡학자가 되어 떠나는 공룡의 세계』,『선사시대 : 비주얼로 보는 생명의 역사』,『걱정이 한 보따리면 어떡해!』,『왜요, 엄마?』,『아웃사이드 인사이드 - 고대 이집트 편』,『헨리에타. 1: 아무도 못말려』,『헨리에타 2 : 목욕 대소동』,『프린세스: 공주가 되는 법 』,『해적: 스패로우 선장의 모험』,『미라의 비밀』,『요정』,『기이한 상상괴물 이야기』,『신비한 요정이야기』,『잠빌라와 쪼꼬퐁퐁』,『지구촌 멘토가 전하는 창조적인 여성들의 12가지 성공비결』,『판타스틱 기계 백과』,『그림책의 아버지 칼데콧』,『사랑해요 엄마』,『버림받은 개의 슬픈 이야기』,『부자 오빠 부자 동생 : 부의 세계와 정신 세계의 아름다운 조화』,『탈의실 도난 사건 : 탐정소설로 배우는 영어』,『혼자 자도 무섭지 않아요』,『엄마 아빠 길들이기』,『도시 개와 시골 개구리』,『미로 탐험대: 탐험과 도전의 세계사』,『미로 탐험대: 신비한 드래곤 나라』,『미로 탐험대: 해적 선장의 보물』,『내 마음은 사랑의 동물원』,『너를 위한 책이야!』,『투덜투덜은 이제그만』,『스트레스 가 버려』,『책 읽는 강아지 뭉치』,『라마라마 사이좋게 놀아요』,『모모를 찾아라』,『낡은 것들의 힘』,『』,『』,『 등 다수가 있다.


 


저서로는『반쪽이』,『콩중이 팥중이』,『세계명작 시리즈 - 백조왕자』,『세계명작 시리즈 - 톰팃톳』,『전래동화 시리즈 1권 - 흥부놀부』,『전래동화 시리즈 2권 - 혹부리 할아버지』,『전래동화 시리즈 3권 - 짐승 말을 알아듣는 아이』,『전래동화 시리즈 4권 - 까마귀 괴물을 물리친 신랑』,『전래동화 시리즈 5권 - 해와 달이 된 오누이』,『양말 목욕탕으로 오세요! - 가제』,『바퀴야, 바퀴야, 어디 있니? - 가제』,『오십 걸음이나 백 걸음이나 - 가제』,『여러 입은 막기 힘들어 - 가제』등 다수가 있다. 

목차


Prologue 도대체 왜? _ 레스토랑에서 소란을 피우지 않는 프랑스 아이들

Chapter 1. 아이를 기다리나요? _ 결혼과 출산, 그리고 신경쇠약 직전의 여자
Chapter 2. 편하게 통증 없이 _ 출산은 스포츠도, 종교행위도, 숭고한 고통도 아니다
Chapter 3. 밤새 잘 자는 아기들 _ 생후 4개월이면 모든 아기는 깨지 않고 12시간을 내리 잔다
Chapter 4. 기다려! _ 조르거나 보챈다고 원하는 것을 가질 수는 없다
Chapter 5. 작고 어린 인간 _ 아이는 2등급 인간도, 부모에게 속한 소유물도 아니다
Chapter 6. 탁아소? _ 프랑스 아이는 엄마가 아니라, 온 나라가 함께 키운다
Chapter 7. 분유 먹는 아기들 _ 모유가 좋다는 건 안다, 그러나 엄마 인생이 더 소중하다
Chapter 8. 완벽한 엄마는 없다 _ 아이를 위해 모든 것을 헌신하는 엄마는 불행한 아이를 만들 뿐이다
Chapter 9. 똥 덩어리 _ 극단적 자유와 독재적 제한이 공존하는 프랑스의 습관 교육
Chapter 10. 두 번째 경험 _ 전혀 낭만적이지 못했던 두 번째 쌍둥이 출산
Chapter 11. 죽지 못해 산다? _ 프랑스 여자들은 왜 남편 욕을 하지 않을까
Chapter 12. 한 입만 먹으면 돼 _ 패스트푸드보다 채소 샐러드를 더 좋아하는 아이들
Chapter 13. 내가 대장 _ 프랑스 부모는 소리치지 않고도 권위를 확립한다
Chapter 14. 네 길을 가라 _ 4세부터 부모에게서 떨어져 여행 가는 아이들

Epilogue 프랑스에서의 내일 _ 잠재적 성공보다 현재의 행복을 만끽하는 사람들
Appendix 프랑스 육아 용어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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