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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세 감정육아의 재발견 7세까지 경험한 감정은 두뇌에 저장되어 아이의 행동과 성격을 결정한다

로빈 그릴 저 | 이주혜 역 | 글담 | 2015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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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 7세까지 경험한 감정은 두뇌에 저장되어 아이의 성격과 행동을 결정한다. -MD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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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814942 / 266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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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아기수면 전문가 제임스 맥케나, 애착이론 창시자 존 보울비,
아동발달 전문가 대니얼 시겔 등
전 세계 전문가들은 왜 감정육아에 주목했을까?


7세까지 경험한 감정은 두뇌에 저장되어
아이의 성격과 행동을 결정한다.

엄마들은 양육을 공부한다. 어떻게 하면 아이를 보다 잘 키울 수 있는지, 아이와의 갈등은 어떻게 풀어 나가야 하는지, 무엇을 먹이고, 무슨 교육을 시켜야 하는지, 책을 찾고 전문가들을 만나러 다닌다.
사실 양육의 모든 문제는 엄마와 아이의 어긋난 ‘감정’에서 비롯되며, 아이의 삶에 결정적 역할을 하는 것 또한 ‘감정’이다. 따라서 양육은 감정에서 시작해야 한다.
이 책은 양육의 기본이자 핵심인 ‘감정’에 대해, 이를 기반으로 한 감정육아의 중요성에 대해 25년의 임상경험과 함께 태아심리학부터 뇌과학까지 각 분야 전문가들의 아동발달 연구들을 통해 일깨워 준다. 이 책의 저자 로빈 그릴은 미국, 호주, 영국, 뉴질랜드 등 전 세계 수많은 부모들을 만나는 한편 최신 과학육아를 연구하고 이를 양육에 접목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러한 노력의 집대성이 이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7세까지 아이가 경험한 감정은 두뇌를 좌우하고, 아이의 자의식, 사회성, 지능까지 결정한다”고 말한다. 감정은 일시적이라는 일반적인 생각과 달리, 태아 때부터 7세까지 아이가 느낀 감정들은 두뇌에 각인되어, 두뇌 형성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 물론 7세 이후에도 아이의 두뇌는 성장하지만, 영유아기의 성장 속도와는 견줄 바가 아니다. 그만큼 7세까지 아이가 경험하는 감정이 중요하다는 의미이며, 감정에 주목한 육아를 해야 하는 이유이다.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게 되면, 올바른 양육의 방향이 보이게 된다. 어디까지가 애착이고 어디부터가 응석인 것인지, 훈육은 언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수면교육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등 답을 찾게 된다. 그리하여 부모는 잘하고 있는 것인지 의심하지 않고, 아이에게 준 상처들에 아파하지 않고, 즐겁게 양육을 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감정육아에서 중요한 것은 아이의 감정만이 아니다. 주 양육자인 엄마의 감정도 함께 돌봐야 한다. 엄마라는 이름으로 무조건 참아서도, 희생해서도 안 된다. 엄마의 감정을 통해 아이는 배워 나간다. 엄마가 드러내지 않은 감정조차 아이는 읽어 내고 두뇌에 저장한다.
당신은 아이에게 어떤 감정 기억을 만들어 주고 싶은가? 이 책은 아이의 성장시기별 감정적 요구를 읽어 주어 성장의 힘이 되어 줄 감정 기억을 선사하는 구체적 지혜를 담고 있다. 0세부터 7세까지‘애착, 수면교육, 훈육, 분리’처럼 양육의 길에 꼭 마주하게 되는 난관들을 주제로 하여,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감정육아법을 소개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아기수면 전문가 제임스 맥케나, 애착이론 창시자 존 보울비, 아동발달 전문가 대니얼 시겔 등 전 세계 전문가들은 왜 감정육아에 주목했을까? 책 소개 7세까지 경험한 감정은 두뇌에 저장되어 아이의 성격과 행동을 결정한다. 엄마들은 양육을 공부한다. 어떻게 하면 아이를 보다 잘 키울 수 있는지, 아이와의 갈등은 어떻게 풀어 나가야 하는지, 무엇을 먹이고, 무슨 교육을 시켜야 하는지, 책을 찾고 전문가들을 만나러 다닌다. 사실 양육의 모든 문제는 엄마와 아이의 어긋난 ‘감정’에서 비롯되며, 아이의 삶에 결정적 역할을... 아기수면 전문가 제임스 맥케나, 애착이론 창시자 존 보울비, 아동발달 전문가 대니얼 시겔 등 전 세계 전문가들은 왜 감정육아에 주목했을까? 책 소개 7세까지 경험한 감정은 두뇌에 저장되어 아이의 성격과 행동을 결정한다. 엄마들은 양육을 공부한다. 어떻게 하면 아이를 보다 잘 키울 수 있는지, 아이와의 갈등은 어떻게 풀어 나가야 하는지, 무엇을 먹이고, 무슨 교육을 시켜야 하는지, 책을 찾고 전문가들을 만나러 다닌다. 사실 양육의 모든 문제는 엄마와 아이의 어긋난 ‘감정’에서 비롯되며, 아이의 삶에 결정적 역할을 하는 것 또한 ‘감정’이다. 따라서 양육은 감정에서 시작해야 한다. 이 책은 양육의 기본이자 핵심인 ‘감정’에 대해, 이를 기반으로 한 감정육아의 중요성에 대해 25년의 임상경험과 함께 태아심리학부터 뇌과학까지 각 분야 전문가들의 아동발달 연구들을 통해 일깨워 준다. 이 책의 저자 로빈 그릴은 미국, 호주, 영국, 뉴질랜드 등 전 세계 수많은 부모들을 만나는 한편 최신 과학육아를 연구하고 이를 양육에 접목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러한 노력의 집대성이 이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7세까지 아이가 경험한 감정은 두뇌를 좌우하고, 아이의 자의식, 사회성, 지능까지 결정한다”고 말한다. 감정은 일시적이라는 일반적인 생각과 달리, 태아 때부터 7세까지 아이가 느낀 감정들은 두뇌에 각인되어, 두뇌 형성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 물론 7세 이후에도 아이의 두뇌는 성장하지만, 영유아기의 성장 속도와는 견줄 바가 아니다. 그만큼 7세까지 아이가 경험하는 감정이 중요하다는 의미이며, 감정에 주목한 육아를 해야 하는 이유이다.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게 되면, 올바른 양육의 방향이 보이게 된다. 어디까지가 애착이고 어디부터가 응석인 것인지, 훈육은 언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수면교육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등 답을 찾게 된다. 그리하여 부모는 잘하고 있는 것인지 의심하지 않고, 아이에게 준 상처들에 아파하지 않고, 즐겁게 양육을 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감정육아에서 중요한 것은 아이의 감정만이 아니다. 주 양육자인 엄마의 감정도 함께 돌봐야 한다. 엄마라는 이름으로 무조건 참아서도, 희생해서도 안 된다. 엄마의 감정을 통해 아이는 배워 나간다. 엄마가 드러내지 않은 감정조차 아이는 읽어 내고 두뇌에 저장한다. 당신은 아이에게 어떤 감정 기억을 만들어 주고 싶은가? 이 책은 아이의 성장시기별 감정적 요구를 읽어 주어 성장의 힘이 되어 줄 감정 기억을 선사하는 구체적 지혜를 담고 있다. 0세부터 7세까지‘애착, 수면교육, 훈육, 분리’처럼 양육의 길에 꼭 마주하게 되는 난관들을 주제로 하여,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감정육아법을 소개한다. 출판사 리뷰 양육은 ‘감정’에서 시작해야 한다! 태아심리학부터 뇌과학까지, 과학육아로 밝혀진 성장 조건. ‘ 7세까지 경험한 감정 ’이 아이 두뇌를 결정한다! 아이의 발달과 성장 요인을 연구해온 세계적인 전문가들은 수많은 육아설에 갈팡질팡하는 부모에게 양육의 기본이자 핵심은 ‘감정’이라고 주장한다. 그 근거로 아이가 겪었던 경험은 시간이 지날수록 잊히는 반면, 당시 느꼈던 감정들은 두뇌에 각인된다는 사실을 수십 년 동안 누적된 과학적 발견을 통해 밝힌다. 아이가 느낀 감정이 두뇌 구조를 변화시키는 것이다. 자의식을 형성하고 사회성을 습득하며 감성지능을 발달시키는 등 두뇌를 단련해 가는 아이에게 이는 엄청난 영향이 아닐 수 없다. 특히 7세까지 아이의 두뇌는 80-90%가 완성된다. 이것이 바로 7세까지 아이의 감정에 주목한 육아를 해야 하는 이유이다. 행복한 감정기억만이 아이를 성장시키는 것은 아니다! ‘소리 지르지 말걸.’ ‘그때 그런 말을 하는 게 아니었는데.’ 아이가 받았을 상처를 생각하며 엄마들은 자책과 후회를 반복한다. 하지만 아이들이 이 모든 순간들마다 상처를 받고 성장에 치명적인 손상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엄마가 신경 써줘야 하는 성장발달별 아이의 감정적 요구와 상황들이 있으며, 이것만 충족된다면 아이는 뿌리 깊은 자존감을 바탕으로 어떤 상처나 어려움도 금방 회복하고 오히려 역경 속에서 스스로 즐거운 생각과 감정을 이끌어 내며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 이것이 바로 감정육아다. 아이에게 상처 주지 않고 즐겁고 행복한 기억만을 선사하는 것이 감정육아는 아닌 것이다. 아이가 느끼는 감정을 올바로 이해하여 이에 맞는 양육을 해주는 것이다.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게 되면 저절로 양육의 방향을 깨닫게 된다. 수면교육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언제부터 훈육을 시작해야 할지, 애착이 정말 제일 중요한 것인지 등 양육에 대한 혜안을 가질 수 있다. 감정육아, 그 중심에는 엄마의 감정이 있다! 그동안 수많은 전문가와 양육서들은 엄마의 역할을 강요하며 은연중에 엄마의 희생을 정당화해 왔다. 아이는 엄마의 감정에 대단히 예민하다. 엄마가 드러내지 않은 감정까지 읽어 내고, 불안해한다. 아이를 위해 감정을 참는 것이 오히려 아이에게 악영향을 미친다. 아이를 돌보기 위해서는 엄마 자신을 먼저 돌볼 수 있어야 한다. 특히 엄마는 양육을 하며 자신도 모르게 어린 시절의 감정 기억을 떠올리게 되고, 이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양육에 반영된다. 예를 들어 엄한 부모님 밑에서 자란 부모는 아이가 떼를 쓸 때 지나치게 강하게 제압하거나 지나치게 부드럽게 대응하는 모습을 보인다.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감정에 대해 잘 알아야 한다. 지금 느끼고 있는 감정들의 원인을 정확히 인지하고 이를 해소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양육에서 엄마들을 괴롭히는 감정들을 어루만져 주고, 어린 시절 감정 기억에 올바로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애착, 수면교육, 분리, 훈육’등 성장시기별 마주하는 양육 문제를 성장의 기회로 바꾸는 법! 폭발적 성장이 이루어지는 0-7세 아이의 양육은 매 순간 난관의 연속이다. 이 난관들을 피하거나 건너 뛸 수도 없다. 다음 성장으로 넘어가기 위해 어느 아이나 꼭 거쳐야 하는 과정이다. 그만큼 이 난관들을 어떻게 보냈느냐가 대단히 중요하다. ‘수면교육, 모유수유, 칭찬, 훈육, 분리’ 등은 대표적인 난관들이다. 이러한 난관들을 성장의 기회로 바꾸기 위해서는 어떻게 감정육아를 해줘야 하는지 알려 준다. 각 상황에서 아이가 느끼는 감정들을 전문가들이 읽어 주고, 이에 맞는 적절한 조치가 무엇일지 자세히 소개한다.

저자 소개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호주의 심리학자이자 양육 전문가이다. 미국, 호주, 뉴질랜드, 영국 등 세계 곳곳에서 ‘출산 전후 심리와 건강’, ‘비폭력 양육’, ‘놀이치료’ 등의 주제로 강연과 세미나를 주최하고 기고 활동을 하고 있다. 
25년간의 임상경험과 과학적 발견들을 근거로 부모와 아이의 감정을 돌보는 양육법을 제안한다. 이 책은 그의 이러한 양육론을 집대성한 것으로 미국에서도 동시 출간되어 화제를 낳았다. 

역자 소개

서울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 하였다. 번역은 냉정한 저울질로 한쪽 팔엔 원작자를 또 한쪽 팔엔 독자를 올려놓고 어느 한쪽으로도 치우침 없이 공정한 번역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아동서 및 자녀교육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프랑스 아이처럼: 아이 엄마 가족이 모두 행복한 프랑스식 육아』,『흔들리지 않는 육아 : 이 시대 부모와 아이를 이어주는 따뜻한 소통의 본질』,『0-7세, 감정육아의 재발견』,『엄마, 나를 지켜봐 주세요 : 0세부터 24개월까지 아이와 엄마가 행복해지는 존중 육아법』,『양육 쇼크』,『꿈의 학교 론 클라크 아카데미 : 배움의 즐거움으로 하나가 된 교사와 부모 학생들의 101가지 이야기』,『아들이 사는 세상 : 착한 아이와 비정한 남자 사이 고달픈 소년들의 사회』,『유태인의 자녀교육 29 : 가슴으로 사랑하고 머리로 꾸짖는』,『똑똑한 부모는 하나만 낳는다 : 외동아이가 더 크게 성공하고 행복하게 사는 이유』,『육아 천재가 된 코믹 아빠 : 시트콤처럼 재미있는 육아 매뉴얼』,『아빠, 딸을 이해하기 시작하다』,『나이젤 라타의 엄마 아들을 이해하기 시작하다』,『아이에게 읽기를 가르치는 방법 : 엄마가 꼭 알아야 할』,『아이의 신호등 : 놓쳐서는 안 될 우리 아이의 적신호와 청신호』,『카즈딘 교육법』,『아이와 통하는 부모는 노는 방법이 다르다』,『언플러그드 플레이』,『놀이의 힘』,『미란다 커』,『블러드 프롬이즈』,『크로스파이어 중독. 1 : 그 미치도록 달콤한 중독의 늪에 빠져들다』,『크로스파이어 중독. 2 : 그 미치도록 달콤한 중독의 늪에 빠져들다』,『스피릿 바운드』,『라스트 새크리피스』,『보이 A』,『레이븐 블랙』,『지금 행복하라』,『힘들 때 꺼내 보는 아버지의 편지 : 살아가는 동안 꼭 기억해야 할 우리 아버지들의 인생 이야기』,『서른 전에 결혼하지 마라』,『초콜릿 레볼루션』,『카이사르 : 제국을 만든 남자』,『묘지의 속삭임』,『인생을 명쾌하게 바꾸는 철학자의 말 : 10인의 철학자와 함께하는 행복 멘토링』,『지독하게 리얼하게 10.5 : 졸업하는 날, 진짜 돌직구 인생 강의를 만났다』,『죽음 그리고 성장』,『키 : 시크릿을 여는 열쇠』,『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 주니어 동화』,『명탐정 셜록 홈즈의 미스터리 사건집』,『로봇 ROBOTS : 놀라운 로봇 세상』,『고릴라가 사라진다 : 위기의 동물들』,『공룡학자가 되어 떠나는 공룡의 세계』,『선사시대 : 비주얼로 보는 생명의 역사』,『걱정이 한 보따리면 어떡해!』,『왜요, 엄마?』,『아웃사이드 인사이드 - 고대 이집트 편』,『헨리에타. 1: 아무도 못말려』,『헨리에타 2 : 목욕 대소동』,『프린세스: 공주가 되는 법 』,『해적: 스패로우 선장의 모험』,『미라의 비밀』,『요정』,『기이한 상상괴물 이야기』,『신비한 요정이야기』,『잠빌라와 쪼꼬퐁퐁』,『지구촌 멘토가 전하는 창조적인 여성들의 12가지 성공비결』,『판타스틱 기계 백과』,『그림책의 아버지 칼데콧』,『사랑해요 엄마』,『버림받은 개의 슬픈 이야기』,『부자 오빠 부자 동생 : 부의 세계와 정신 세계의 아름다운 조화』,『탈의실 도난 사건 : 탐정소설로 배우는 영어』,『혼자 자도 무섭지 않아요』,『엄마 아빠 길들이기』,『도시 개와 시골 개구리』,『미로 탐험대: 탐험과 도전의 세계사』,『미로 탐험대: 신비한 드래곤 나라』,『미로 탐험대: 해적 선장의 보물』,『내 마음은 사랑의 동물원』,『너를 위한 책이야!』,『투덜투덜은 이제그만』,『스트레스 가 버려』,『책 읽는 강아지 뭉치』,『라마라마 사이좋게 놀아요』,『모모를 찾아라』,『낡은 것들의 힘』,『』,『』,『 등 다수가 있다.


 


저서로는『반쪽이』,『콩중이 팥중이』,『세계명작 시리즈 - 백조왕자』,『세계명작 시리즈 - 톰팃톳』,『전래동화 시리즈 1권 - 흥부놀부』,『전래동화 시리즈 2권 - 혹부리 할아버지』,『전래동화 시리즈 3권 - 짐승 말을 알아듣는 아이』,『전래동화 시리즈 4권 - 까마귀 괴물을 물리친 신랑』,『전래동화 시리즈 5권 - 해와 달이 된 오누이』,『양말 목욕탕으로 오세요! - 가제』,『바퀴야, 바퀴야, 어디 있니? - 가제』,『오십 걸음이나 백 걸음이나 - 가제』,『여러 입은 막기 힘들어 - 가제』등 다수가 있다. 

책 속에서

 

아이가 태어난 이후 경험한 감정과 사람들이 보여 준 태도와 행동들은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아이의 두뇌에 말 그대로 ‘설치’가 된다. 개인의 성격적 특성이 쉽게 바뀌지 않는 것은 이 때문이다. 이처럼 감성지능은 영유아기에 본격적으로 형성되기 시작해 세상(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각인을 남긴다. 물론 아이가 자라면서 두뇌 역시 지속적으로 발달하지만, 영유아기는 두뇌와 중추신경계가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므로 그 시절 인간관계의 경험은 감정 구조에 가장 크고 지속적인 영향을 미친다. 엄마가 아이의 감정에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자아의식과 사회성이 달라지는 것이다. -27쪽

엄마의 양육 방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많다. 그중 하나가 정보이다. 책이나 양육 전문가의 조언 혹은 사회적인 관습이나 종교적인 믿음도 양육 방식에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그 무엇보다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은 어린 시절 부모님과의 기억이다. 어린 시절 경험이 자신과 자신의 감정 구조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이해하게 된다면, 양육 방식을 선택할 때 유용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고, 이로 인해 자신과 아이를 더욱 잘 이해할 수 있게 된다. -33쪽


초기의 감정 기억은 성격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 타인과 관계를 맺는 방식이나 희망과 두려움 그리고 우리 아이들에게 반응하는 방식에도 많은 영향을 준다. 어떤 심리학자들은 감정 기억을 ‘몸의 기억’ 혹은 ‘암묵 기억’이라고도 부른다. 감정 기억은 우리의 의식에서는 벗어나 있을지 몰라도 우리 몸과 근육, 내부 기관에 영원히 ‘기록’된다. -39쪽


독립적인 삶을 중요하게 여기며 자아실현의 욕구 역시 강한 엄마들에게 애착 육아는 때때로 엄청난 스트레스일 수밖에 없다. 그래서인지 요즘에는 엄마의 편안한 정서와 행복한 삶을 강조하는 ‘힐링 육아’가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물론 엄마의 행복 역시 대단히 중요하다. 그러나 엄마가 편한 육아라는 것이, 엄마가 편하다면 아기의 감정이나 욕구들을 무시해도 된다는 의미로 변질되어서는 안 된다. -88쪽


수면 부족의 고통에 시달려 온 엄마들에게 수면 교육은 유일한 해결책이었고, 꽤 오랫동안 양육의 기본으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수면 교육은 엄마와 아기를 일종의 기 싸움으로 내몰 뿐이다. 그 과정 속에서 아기는 심리학자들이 ‘패배 반응’이라고 부르는 감정을 겪는다. 아기의 두뇌가 패배 반응에 익숙해지면 이는 신경에 각인되고, 이후 스트레스에 직면하게 될 때마다 체념을 전략으로 채택할 가능성이 커진다.
조사 결과를 보면 수면 교육 성공률은 절반도 채 되지 않는다고 한다. 사실 높은 실패율이 수면 교육의 주된 문제점은 아니다. 우리가 특별히 걱정해야 할 것은 오히려 수면 교육이 ‘효과를 봤을’ 때이다. -106~107쪽


사랑에 대한 강요는 안 그래도 양육에 지친 엄마들에게 또 하나의 스트레스 요인이 된다. 무엇보다 양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엄마의 감정’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러면 보다 즐겁게 양육에 임할 수 있다. 분노를 자꾸 억누르면 악순환으로 돌아온다. 엄마는 화를 느낄 때마다 죄책감과 수치심을 느낀다. 주위를 둘러보면 자신만 빼고 남들은 다 잘해 나가는 것처럼 보인다. 그럴수록 수치심은 더욱 커지고 진짜 감정을 더 깊숙이 묻게 된다.
어느 정도의 좌절감과 화는 너무나 정상적인 반응이다. 화를 느껴도 괜찮다. 건강한 징조이다. 그러나 좌절감이 아기 탓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좋지 않다. 당연한 감정인 화도 아기를 탓하는 순간 아기와 자신에게 독이 되기 시작한다. -120쪽

아이의 돌발적이고 잘못된 행동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는 부모에게 무수한 질문과 고민거리를 안겨 준다.
이때 부모는 무심코 아이의 행동만을 보게 된다. 그러나 아이의 행동에만 국한해 문제 해결을 하려는 경우 부모의 가르침은 ‘행동 수정’에서 그치게 된다. 따라서 무엇이 아이의 문제 행동을 이끌었는지 그 감정을 이해해야 한다. -178쪽

목차

목차
머리말 | 아이 삶에 평생 힘이 되어 주는 양육
-----Chapter 1.-----
감정을 이해하면 양육의 해법이 보인다
지금보다 더 좋은 엄마가 되길 꿈꾸나요?
양육의 시작이자 기본은 ‘감정’이다
과학 발달이 양육에 미친 영향 | 아이가 매순간 느끼는 감정이 두뇌를 결정한다
엄마, 당신의 감정은 안녕한가요?
엄마의 양육 방식을 결정하는 것은 무엇인가?
아이는 엄마의 감정 기억을 자극한다
이야기는 잊히지만 감정은 기록되고 저장된다 | 아이는 때때로 상처를 치유해 준다
엄마의 감정을 희생해서는 안 된다
아이의 행복이 엄마의 행복은 아니다
-----Chapter 2.-----
아이 삶을 지배하는 감정 기억의 첫 번째 시기 : 임신부터 주산기까지
엄마와 아기의 ‘첫인상의 법칙’
왜 어떤 아기는 유난히 예민한 걸까?
초기 경험이 감정에 미치는 영향
행복한 첫 만남을 위해 알아야 하는 것들
무통 주사, 수술을 고민하고 있다면 | 출산은 꼭 고통을 동반할까?
아기는 엄마와의 첫 만남을 준비한다
캥거루 케어
아기는 엄마의 반응을 먹고 자란다
엄마, 이렇게 말을 걸어 줘라 | 엄마의 직관은 계발된다
아기는 감정을 얼마나 느끼고 있을까?
정말 배냇짓일까? | 엄마와 아빠는 서로 보살펴야 한다
-----Chapter 3.-----
아이 삶을 지배하는 감정 기억의 두 번째 시기 : 18개월까지
엄마를 힘들게 하는 3종 세트
‘애착, 수면 교육, 모유 수유’의 진실
유전자 vs 교육, 무엇이 더 힘이 셀까?
첫 18개월, 양육의 골든타임
‘애착’이란 말이 부담스러운 엄마에게 | 애착의 탄생 | 직장맘의 애착 육아
어디까지가 애착이고, 어디부터가 응석일까?
아기를 ‘입고’ 다녀라 | 아기의 울음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 | 감정의 핵심 영양소 | 훈육은 언제 시작해야 할까?
잘 자는 아기를 위한 수면 교육
아기와 함께 자도 안전할까? | 모유는 천연 수면제이다
잘 먹는 아기를 위한 모유 수유
모유 수유가 어려워지는 이유
엄마이기 때문에 당연한 감정들
육아는 신속 서비스가 아니다 | 때때로 나에게 의지하는 아기에게 짜증이 난다면 | 부모의 인권 선언 | 아기가 주는 선물
3세 미만의 아이를 보육 시설에 맡기려 한다면
-----Chapter 4.-----
아이 삶을 지배하는 감정 기억의 세 번째 시기 : 19개월부터 7세까지
폭풍 성장기, 아이의 감정까지 양육해야 한다
세상에 출격하는 아이에게 필요한 능력
아이가 엄마를 알아가는 시기
아이에게 놀이란 배움의 또 다른 말
텔레비전-놀이의 파괴자 | 놀이는 치유이다 | 어린 시절 놀이 기억을 활용하라 | 놀이처럼 즐겁게 시작하는 책 읽기
건강한 분리의 시작
어린이집에 보내는 첫날 | 다른 사람에게 아이를 맡겨도 괜찮을까?
아이가 미운 청개구리가 된 것을 기뻐하라
부모의 어려움 | 왜 아이는 고집이 셀까?
엄마의 감정보다 큰 가르침은 없다
일부러 부모를 자극하는 아이들
감정도 학습이 필요하다
아이의 ‘화’를 받아들이기 힘들다 | 아이가 떼를 쓸 때 도움이 되는 태도
-----Chapter 5.-----
잘못된 훈육은 아이를 작아지게 만든다
훈육의 흔한 함정
어디까지가 ‘사랑의 매’일까?
수치심은 아이의 가능성을 앗아간다
수치심의 결말 | 칭찬이 답일까?
부모는 종종 아이에게 보답을 바란다
칭찬과 보상의 진실
외적 보상과 내적 보상
아이에게 필요한 진정한 보상
-----Chapter 6.-----
아이와 소통하는 엄마의 대화법
왜 아이들은 부모의 말을 듣지 않을까?
당신은 듣고 있지 않다
이런 것은 듣기가 아니다 | 감정 이입 차단
잘 듣기 위해서는 먼저 아이를 믿어야 한다
충동을 이겨 낼 때 잘 들어줄 수 있다 | 듣기를 가로막는 내면의 장벽 | 상처가 모두 해로운 것은 아니다
이유를 몰라도 힘이 되어 줄 수 있다
부모의 말에 힘이 실리다
아이와의 대화에서 중요한 것
나-전달법 | 칭찬에도 적절한 대화법이 있다
훈육의 기준을 세울 때
집안의 규칙을 세울 때 | 일관성이 중요하다는 전문가들에게
잘못을 어떻게 일깨워 줘야 할까?
-----Chapter 7.-----
부모도 양육이 필요하다
양육은 현재 진행형인 성장 여행이다
여정에는 부부만 있어서는 안 된다
함께하는 양육, 어떻게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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