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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또 봐

시리즈 : 단비 어린이 그림책 [25]

바오동니 저 | 박영인 역 | 단비어린이 | 2013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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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3010809 / 36쪽 210 x 2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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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시시가 이사를 갔어요. 나는 “안녕.”이라고 인사도 못했는데 말이지요. 그래서 시시가 두고 간 토끼 인형과 함께 시시를 찾아갔어요. “시시야, 안녕.” 작별 인사를 하고 나니 슬퍼졌어요. 그런?데 그거 아세요? “안녕.”이라는 말에는 또 다른 뜻이 숨어 있대요. 어떤 비밀스러운 뜻이 있을까요? * 생각을 바꿔 주는 그림책 유치원 선생님은 헤어질 때 “안녕.”이라고 인사하는 거랬어요. 그런데 시시가 갑자기 이사를 가 버리는 바람에 인사를 하지 못했어요. 나는 시시에게 작별 인사를 하기 위해 시시를 찾아 나섰어요.... 시시가 이사를 갔어요. 나는 “안녕.”이라고 인사도 못했는데 말이지요. 그래서 시시가 두고 간 토끼 인형과 함께 시시를 찾아갔어요. “시시야, 안녕.” 작별 인사를 하고 나니 슬퍼졌어요. 그런데 그거 아세요? “안녕.”이라는 말에는 또 다른 뜻이 숨어 있대요. 어떤 비밀스러운 뜻이 있을까요? * 생각을 바꿔 주는 그림책 유치원 선생님은 헤어질 때 “안녕.”이라고 인사하는 거랬어요. 그런데 시시가 갑자기 이사를 가 버리는 바람에 인사를 하지 못했어요. 나는 시시에게 작별 인사를 하기 위해 시시를 찾아 나섰어요. 그러고는 시시를 찾아가 “안녕.” 하고 준비해 두었던 인사를 했지요. 《안녕, 또 봐!》는 친구에게 작별 인사를 하기 위해 친구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얼핏 봐서는 친구에 대한 그리움, 작별, 우정에 관한 이야기 같지만, 《안녕, 또 봐!》는 그저 그런 식상한 이야기가 아니랍니다. “안녕.”이라는 인사말 속에 숨겨진 비밀을 알려 주는 참신한 그림책이랍니다. 생각을 새롭게 할 수 있는, 이미 가지고 있는 생각을 바꿔 주는 그림책이랍니다. 이 책을 보고 난 뒤에는 “안녕.”이라고 말하면서도 더 이상 슬프지 않을 거예요. * 눈길을 사로잡는 동글동글 귀여운 캐릭터들 친구와의 작별이라는 소재가 조금 슬픈가요? 그렇다면 책 속 그림들은 어떤가요? 친구를 찾아 떠나는 주인공 ‘나’와 조금은 낡아 보이지만 동글동글한 귀여운 토끼 인형. 둘의 조합이 무척이나 사랑스럽지 않은가요? 그림을 먼저 보는 아이들은 아마 이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에 눈을 빼앗길 것입니다. 이야기 중간에 꿈속을 보여 주는 환상적인 그림들이 시선을 사로잡기도 하지요. 생각지도 못했던 의외의 이야기와 사랑스럽고 귀여운 그림이 어우러져 어린이들의 마음에 쏙 와 닿을 것입니다.

저자 소개

保冬妮
중국작가협회 회원, 아동문학작가, 심리상담사입니다. 중국과 해외에서 60여 편의 작품이 출판되었고 80여 편의 작품을 창작하였습니다. 중국작가협회에서 주관한 제4회 전국우수아동문학상, 제5회 국가우수어린이 도서상, 빙신(氷心)도서상, 빙신 문학 신작상 등을 수상하였습니다. 현재 전국(중국) 여성 연합회에서 발간하는 <슈퍼귀염둥이(超級宝宝)>의 편집장을 맡고 있습니다.
  • 구분 : 일러스트
    이름 : 황제
    국적 : 중국
    직업 :
    분류 : 기타
    인기지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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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는 미술학을 공부하고 2008년부터 그림책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황제의 그림은 세밀한 묘사와 온화한 색체가 특징입니다. 중국 아동 그림 작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젊은 작가입니다.

역자 소개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와 베이징대학교 정치학과 대학원에서 공부했다. 중국 현지에서 국제회의 통역업무를 진행해왔고 현재 중국에 머물며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서로는 『별별시장 달달한 여행』 『중국 여행이야기』 『시진핑의 사람들』(근간) 등이 있다.






책 속에서

“시시야! 안녕.”
시시를 만나자마자 준비해 두었던 인사를 했어요.
인사를 하고 나니 슬퍼졌어요.
슬퍼하는 내게 엄마가 말했어요.
“아들, 슬퍼하지 마렴. ‘안녕’이라는 말 속에는
‘안녕, 또 봐!’라는 말이 숨어 있단다.
‘안녕, 또 봐!’라는 말은 다시 만날 수 있다는 뜻이잖니.”
엄마의 말을 듣고 나는 시시에게 토끼 인형을 건네주며
큰 소리로 외쳤어요.
“시시야! 안녕, 또 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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