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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이어 블루 시간을 여행하는 소녀

시리즈 : 시간을 여행하는 소녀 [2]

케르스틴 기어 저 | 문항심 역 | 영림카디널 | 2013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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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4011731 / 390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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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전 세계 26개국 번역출간 35주간 슈피겔 베스트셀러 25주간 독일 아마존 베스트셀러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__베스트셀러 작가 케르스틴 기어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느깜을 생생하게 살려내는데? 탁월한 솜씨를 보여준다. __시간의 한계를 넘어 사랑하는 그웬돌린과 기디언. 이들과 함께 떠나는 시간여행에서 독자들은 함께 손에 땀을 쥐고, 웃고, 괴로워한다. ■내용소개■ 18세기와 현재의 런던을 배경으로 시간여행 유전자를 지닌 가문의 비밀을 풀어가며, 사랑을 이어가는 10대 소녀의 이야기를 다룬 ≪시간을 여행하는 소... 전 세계 26개국 번역출간 35주간 슈피겔 베스트셀러 25주간 독일 아마존 베스트셀러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__베스트셀러 작가 케르스틴 기어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느깜을 생생하게 살려내는데 탁월한 솜씨를 보여준다. __시간의 한계를 넘어 사랑하는 그웬돌린과 기디언. 이들과 함께 떠나는 시간여행에서 독자들은 함께 손에 땀을 쥐고, 웃고, 괴로워한다. ■내용소개■ 18세기와 현재의 런던을 배경으로 시간여행 유전자를 지닌 가문의 비밀을 풀어가며, 사랑을 이어가는 10대 소녀의 이야기를 다룬 ≪시간을 여행하는 소녀≫ 연작의 두 번째 이야기이다. 전편인 《루비레드》에 이어 주인공의 또 다른 시간여행의 모험이 시작된다. 빠른 전개와 재치 있는 대화, 유머러스한 표현으로 경쾌하면서도 환상적인 이야기를 펼쳐 보이고 있다. 로맨스, 판타지, 미스터리 등 장르소설의 요소들이 적절히 담고 있어 청소년과 성인 독자들 모두를 빠져들게 할 정도로 흥미롭다는 평을 받으며, 장기간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그 인기에 힘입어 첫 번째 이야기인《루비레드》는 영화로 제작되어 2013년 상반기에 개봉될 예정이다. ■줄거리■ 때로는 어수룩해 보이기도 하는 열여섯 살 소녀 그웬돌린. 시간여행을 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조상들 탓에 자신도 모르게 시간여행자가 되어버린 그녀는 잘난 체 하고, 건방지기 짝이 없지만 너무나 매력적인 또 다른 시간여행자 기디언과 함께 첫 번째 모험을 무사히 마친다. 손이 와서 내 입술에 닿았다. “내가 무슨 말을 했는지는 알아.” 기디언은 어느새 내 쪽으로 윗몸을 쑥 들이밀고 있었다. “미안해.” 뭐? 나는 번개에 맞은 듯 꼼짝할 수도, 숨을 쉴 수도 없었다. 그의 손가락이 조심스럽게 내 입술을 만지고 턱을 쓰다듬더니 볼을 지나 관자놀이까지 스쳤다. “너는 평범하지 않아, 그웬돌린.” 그가 내 머리카락을 쓰다듬기 시작했다. “너는 아주 달라. 내게 특별한 존재가 되기 위해 까마귀의 마법 같은 건 필요치 않아.” 그의 얼굴이 바싹 다가왔다. 그의 입술이 내 입술에 포개지는 순간, 나는 눈을 감아버렸다. 오케이. 이제 나 기절한다. - ≪루비레드≫ 중에서 - ‘과거로 시간여행을 하며 사랑에 빠진다는 것은 바보 같은 짓이야!’이제 막 첫 번째 시간여행의 모험을 끝낸 그웬돌린은 이렇게 중얼거린다. 하지만 시간여행의 잘못된 실타래를 풀고, 세상을 구원하는 엄청난 사명을 띠고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감행한 그웬돌린과 기디언 사이에서는 미묘한 감정이 싹튼다. 시간여행을 완벽하게 수행하기 위해 상류사회의 예의범절은 물론, 미뉴에트 춤까지도 배워야 하는 힘든 일과에 지쳐가던 그웬돌린에게 기디언은 이상한 행동을 보이고, 요동치는 감정을 단단히 다잡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다짐하는 그녀에게는 시간을 넘나들어야 하는 험난한 여정이 다시 시작되는데….

저자 소개

케르스틴 기어는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한 작가는 이런 저런 일을 하다가 거의 실업 상태였던 1995년 글을 쓰기 시작하여 지금은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데뷔작인 《남자들과 기타 대 재난들》은 하이케 마카치가 주연을 맡아 영화화되었다. 이어 《신부는 아니라고 말했다》, 《엄마 마피아》, 《대모》 등을 발표하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다. 《부도덕한 특별 제안》으로 2005년에 독일연애소설 여류작가협회상(Delia)을 수상했다. 〈시간을 여행하는 소녀〉 연작인 《루비레드》,《사파이어블루》,《에메랄드그린》은 독일에서만 100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전 세계 26개국에서 번역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으며, 2013년 봄에 영화로도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에 소개된 작가의 작품으로는 《그 여자의 자살편지》,《누구에게나 사랑은 복잡해》,《진심어린 거짓말》,《그냥 집에 있을걸》,《엄마 마피아》,《오늘 죽고 싶은 나》,《이토록 달콤한 재앙》 등이 있다.

역자 소개

이화여자대학교 도서관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베를린 훔볼트대학에서 도서관학과 일본문학 전공으로 마기스터 학위를 받았다. 베를린 자유대학 도서관과 훔볼트대학 도서관에서 근무했다. 2012년 현재 독일에 거주하면서 독일문학을 한국어로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비를 먹는 사람들의 도시》,《사로잡힌 꿈들의 밤》,《미무스》,《그것이 어떻게 빛나는지》,《패배자들의 도시》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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