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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8102197 / 376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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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사랑이 깊으면 미움도 깊다.
봄을 잃은 연인들의 아픈 이야기.
한수연
사랑한 남자에게 모든 것을 잃었다.
축하해. 지옥처럼 괴로운 그 사랑에 빠져든 것을. 그러니 부디 오래오래 사랑해.
눈길 한 번을 애타게 바라고 관심 한 조각을 받기 위해 끝없이 갈망했던 그때의 나만큼.
외면당하고 비참해지는 게 어떤 기분인지 충분히 느끼게 만들어줄게.
강인환
그렇게 웃으면서 내 마음에 상처 내다니, 너 참 잔인해졌다.
수연이 죽은 줄 알았던 1년 동안 죽음이 축복일 정도로 고통스럽게 그도 죽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살아 있었고 1년 동안 그를 지우며 사랑을 증오로 바꾸고 있었다.
한 번으로 충분해. 더 이상 널 내 손에서 놓치지 않아.
프롤로그 / 7
1. 그녀가 떠났다 / 17
2. 그녀가 죽었다 / 45
3. 그 여자를 버렸다 / 66
4. 그 남자를 버렸다 / 80
5. 원치 않는 재회 / 108
6. 애증의 미로 / 133
7. 빌고 또 빌어 / 161
8. 버리는 방법 / 183
9. 사랑이 깊으면 미움도 깊다 / 199
10. 사랑, 그 잔인한 유희 / 230
11. 내가 준 사랑, 네가 준 고통 / 262
12. 시작 그리고 끝 / 286
13. 그 끝에 그가 있다 / 311
14. 사월의 신부 / 339
에필로그 / 370
작가 후기 / 3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