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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렐리우스 명상록

M. 아우렐리우스 저 | 함희준 역 | 나래북 | 2013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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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4134222 / 295쪽 135 x 195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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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사색하는 철학자이자 행동하는 철학자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투철한 자기 성찰을 통해서 삶의 본질에 한 발짝 다가가기 위한 잠언!! 철학자가 되는 것은 사람 안에 있는 성스러운 영혼을 더럽히지 않고 보존하는 것이다. 사람이 사는 목적은 사물을 똑바로 보고 사물의 목적을 아는 것이며, 선량한 사람이 되는 것이 너의 임무임을 기억해야 한다. 인간의 천성이 요구하는 바를 겁내지 말고 행동하라. 네가 볼 때 가장 정당하게 보이는 말을 하되, 예의를 갖추어 겸손하고 진지하게 말하라.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스... 사색하는 철학자이자 행동하는 철학자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투철한 자기 성찰을 통해서 삶의 본질에 한 발짝 다가가기 위한 잠언!! 철학자가 되는 것은 사람 안에 있는 성스러운 영혼을 더럽히지 않고 보존하는 것이다. 사람이 사는 목적은 사물을 똑바로 보고 사물의 목적을 아는 것이며, 선량한 사람이 되는 것이 너의 임무임을 기억해야 한다. 인간의 천성이 요구하는 바를 겁내지 말고 행동하라. 네가 볼 때 가장 정당하게 보이는 말을 하되, 예의를 갖추어 겸손하고 진지하게 말하라.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스토아학파의 철학자로 나태함을 스스로 경계하고, 항상 겸손하며 배우기를 멈추지 않았던 실천적 도덕가였다. 그는 우주가 현명한 질서를 가지고 있고, 인간은 그 우주의 일부분이므로 자기 자신이 변화시킬 수 없는 원리에 순응해야 하고, 신을 위한 것 모두가 선이고, 인류 모두가 동포형제이고, 인간은 자신에게 해를 끼치는 자에게도 사랑을 베풀고 선으로 이끌어 나가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렇듯 그는 자신을 바르게 지키고 인도하는 것은 오직 철학뿐이고, 그 철학이 인도하는 대로 자연의 본성에 알맞은 생활을 하는 것이 최선의 길이며, 그것이 바로 자신을 구제하는 길이라는 그의 굳은 신념이 뚜렷하게 드러난다. 『명상록』의 구성은 모두 12편으로 그는 자신의 결함에 대한 경계와 자신에게 들려주는 충고와 반성, 귀감이 될 만한 교훈적 경구와 인용문, 그리고 신의 섭리, 인생의 무상함, 도덕적 정진, 같은 인류에 대한 관용 등 우주에 홀로 선 고독한 인간에게 필요한 삶의 자세 등에 대한 섬세한 기록들은 짧은 잠언의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한 단락 단락마다 우리에게 깊은 생각과 영감을 주는 문구들로 가득하다. \"너 자신에게 (Ton eis heauton )\"라는 원제처럼 그는 철학이 일상의 삶에 투영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자신을 성찰하며 자아 완성에 힘을 쏟았다. 그의 진솔한 기록들은 고독한 절대 군주자로서, 철학자로서, 언젠가 죽음을 맞이해야 하는 하나의 평범한 인간으로서의 고뇌를 엿볼 수 있는 계기를 주며, 시대를 초월한 현재진행형으로 우리들에게 투철한 자기 성찰을 통해서만 ‘삶의 본질’에 한 발짝 다가설 수 있는 진정한 용기와 지혜를 줄 것이다.

저자 소개

로마 제국의 제16대 황제(재위 161~180)이자 5현제(賢帝)의 마지막 황제이며 후기 스토아학파 철학자였다. 그는 121년, 아버지 안토니누스 베루스와 어머니 도미티아 루킬라의 아들로 태어났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하드리아누스 황제의 총애를 받아 황제로부터 ‘가장 진실한 자’라는 별명을 받기도 했다. 일찍이 아버지를 여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안토니누스 피우스의 양자가 된 후 집정관을 거쳐 로마 황제로 즉위하였다. 그의 통치기는 전란과 전염병(페스트)이 잇따라 발생하는 등 경제적, 군사적으로 어려운 시기였다. 그는 공정하고 깨끗한 정치를 추구했으며, 시리아와 이집트 등을 순방하던 중 병으로 생을 마감했다.

역자 소개

1937년 출생하여 중앙대학교 대학원 영문과를 졸업하고 숭실대학교, 홍익대학교, 서경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강의했으며, 번역서로 ‘러브스토리’, ‘에반젤린’, ‘왜 나는 나의 비밀을 말하지 않는가’, ‘환생’, ‘제3의 물결’, ‘디즈니 세계대백과사전’(20권 중 3권) 등 다수가 있으며, 저서로 ‘대학영작문’(교재), ‘워드파워(Word Power)’, ‘돈 버는 사람은 다른 점이 있다’ 등이 있다.

책 속에서

“행복은 철학적 성숙에 달려 있다.”

“머릿속으로만 알고 있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고 실천해야만 성과가 나온다.”

“이웃이 무엇을 말하고 행하고 생각하는지에 관심을 두지 말라. 오직 자신의 행동이 올바르고 깨끗한지에만 마음을 쓰라. 사물의 내면을 보라. 어떤 사물이든 그것의 고유한 성질과 가치를 간과하지 말라.”

“만일 당신이 외부의 어떤 것 때문에 고통 받는다면 당신을 괴롭히는 것은 외부적인 것이 아니라 그것에 대한 당신의 판단임을 깨달아야 한다. 우주에서 일어나는 일은 결코 나쁜 일은 없다.”


"검객은 손에 든 칼을 떨어뜨리면 그것을 집어 들기 전에는 싸울 수 없지만 레슬링선수는 잃어버릴 걱정이 없다. 손만 사용할 수 있으면 만반의 태세를 갖추게 되는 것이다.”


“당신이 어떤 사람의 염치없는 행동 때문에 화가 나면 이렇게 자문해보라.” 이 세상에 염치없는 사람이 존재하지 않을 수 있는가? 라고. 그것은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있을 수 없는 일을 바라지 마라.“


“최선의 복수 방법은 네 적처럼 되지 않는 것이다.”


“죽음을 경멸하지 마라. 이것도 자연이 원하는 것의 하나이므로 환영하라.”


“어째서 사람들은 저마다 어느 누구보다 자신을 더 사랑하면서도 자신에 대해서는 남들의 판단보다 자신의 판단을 덜 평가하는지 나는 가끔 의아했다”


“인생이 괴롭다하더라도, 영원한 과거와 영원한 미래의 관점에서 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다만 자연의 순리에 따라 살다 간다면 외부 사물은 우리에게 괴로움을 줄 수 없을 것이다. 우리를 괴롭게 하는 것은 바로 우리의 마음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다스릴 줄 알며, 그것이 신의 뜻에 따라서 자기에게 주어진 삶을 따라가는 것이야 말로 참된 삶일 것이다. 신의 뜻이라는 말은 물론 이웃에 대한 사랑을 포함한다.”

목차

목차
서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안토니우스의 생애와 품고 있었던 생각
제1편
제2편
제3편
제4편
제5편
제6편
제7편
제8편
제9편
제10편
제11편
제12편

생애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한평생 지?낸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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