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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히는 창업 10 꽃집, 독서실, 어린이영어학원

시리즈 : 손에 잡히는 창업 [12]

이형석 저 | 공감의기쁨 | 2013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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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7758456 / 72쪽 120 x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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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대한민국 창업컨설턴트 1호
이형석 원장의 업종별 대예측


우리나라 자영업 종사자는 2012년 8월 현재 580만 명 정도로 전체 근로자 수의 23.34%를 차지하고 있다. 기업과 산업을 위한 정부의 수많은 지원정책이 있지만, 자영업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정부의 지원은 중소기업청의 상권분석, 신용보증재단의 자영업자 특별보증지원제도 등 손에 꼽을 정도로 미미하다. 자영업자 상당수가 거대 기업들의 등살에 몰락의 길을 걷고 있지만, 실업급여, 고용안전, 직업능력개발 등 공공서비스의 사각지대에 방치되어 있다.
이러한 시점에 출간된 《손에 잡히는 창업》시리즈는 공공이 해야 할 정책지원을 대신하는 복음이라 할 수 있다. 명예퇴직으로, 생계를 위해 자영업을 시작해야 하는 사람들이 가장 막막해 하는 상권분석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 쓴, 어두운 밤을 밝히는 등불 같은 책이다. 커피 전문점, 제과점, 노래방 등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41개 업종을 다루고 있어 당장 창업을 준비하지 않더라도 소매업이나 상권에 대해 궁금해 하는 사람들에게 정보와 지식을 주는 교양서적으로도 훌륭한 책이다.
책 서두에 나오는 ‘진짜 역세권은 따로 있다’, ‘유동인구에 속지 말라’, ‘장수하는 업종을 찾아라, ‘얼마나 파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남기느냐’, ‘살아나는 상권, 죽어가는 상권’은 상권과 창업컨설팅 분야에서 손꼽히는 최고의 전문가인 저자의 오랜 경륜과 경험에서 나오는 번뜩이는 예지가 돋보인다.

이 책을 읽지 않으면 몰랐을 3개 업종 창업 시크릿

꽃집 - 지금 꽃시장은 빙하기다. 특히 부산에서의 꽃집 창업은 특단의 마케팅 전략이 없는 한 어렵다.

독서실 - 상위 10%만 안정권, 고시촌을 제외하면 소득수준과 교육열이 높은 지역이 잘되는 상권이다.

어린이영어학원 - 사교육의 메카, 강남 대치동보다 신흥 중소형 아파트지역이 강세다.

저자 소개

대한민국 창업컨설턴트 1호. 창업컨설팅 전문기업 한국사업정보개발원과 비즈니스유엔(www.businessun.com) 원장. 국내 최초로 ‘창업컨설턴트’라는 직종을 개발하고, 사단법인 창업컨설팅협회를 설립해 초대회장을 지냈다. 중소기업청, 지식경제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국가보훈처, 서울시 등 여러 정부기관과 지자체의 정책개발에 참여했다. 경기대, 성공회대, 숭실대 중소기업대학원 등에서 겸임교수로 학생들을 지도했고, 열린사이버대학에서 학과장을 역임했다. 아름다운재단, 서울여성능력개발원, 사회적기업진흥원, 여성가족재단, 장년창업센터 등에서 창업멘토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창모(이형석과 창업을 준비하는 여성모임)를 10년간 이끌며 멘토링하고 있다. 현재 MBC 라디오 <손에 잡히는 경제>, KBS 라디오 <성공예감 김방희입니다> 등에 출연 중이다. 저서로 《대한민국에는 성공할 자유가 있다》 《창업과 경영》 《이형석의 돈을 법시다》 《돈! 머리로 번다》 《창업, 스스로에게 길을 묻다》 가 있다.

*자료 제공: 나이스신용평가정보 - 개인신용평가조회, 크레딧뷰로, 실명확인 등의 개인정보와 120만개의 기업정보, 그리고 40만명의 인물정보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의 신용정보기관이며, 창업자를 위한 상권분석서비스(www.nicebizmap.co.kr)를 운영하고 있다.

책 속에서

# 역세권은 서울에 289개가 있다. 이를 다시 8개 상권그룹으로 나눌 수 있는데, 여기에 포함된 12개 초광역 역세권 총 매출이 서울자영업 전체 매출의 83%를 차지할 정도로 주요 역세권은 창업시장을 견인하는 중심축이라 할 수 있다. 언급한 두 개 상권의 180개 주요 업종 총매출을 정밀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6%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 7월 31일 기준 강북이 10.8% 하락했고, 강남 역시 -3.8%였다. 강북에서 가장 매출이 급감한 지역으로는 종로2가역과 혜화역, 대학로로 평균 21%나 감소했다. 반면에 성신여대역 상권은 0.8% 성장세를 보였다.

# 꽃시장은 지금 빙하기다. 특히, 점포수에 비해 매출비율이 낮은 영남지역, 그 중에서도 부산에서의 꽃집 창업은 특단의 마케팅 전략이 없는 한 안정적인 진입이 어려울 것이다. 서울에선 최근 매출이 크게 오른 관악, 강북, 서대문, 은평, 중랑구 등을 공략하는 것이 유리하다.

# 독서실은 서울에선 동작, 강남, 종로, 서대문구가 월 1,000만원 이상 올리는 지역으로 나타났다. 관악, 서초구가 900만원대였고, 양천, 노원, 광진, 성북, 송파구가 뒤를 이었다. 동별로는 서림동이 1위였고, 대치4, 목5, 신촌, 중계본동, 압구정, 대방동 등이 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어린이 영어학원은 서울이 수도 가장 많고, 월평균매출도 최고다. 다음은 전남과 경기가 2, 3에 올랐다. 반면에 대구와 충남은 월평균 1, 300만원으로 가장 낮았다. 서울에서는 명일, 중계, 상계, 신정, 삼전동 등이 유력한 창업 후보지이며, 지방에서는 부산 구서, 괴정동, 온천동과 울산 효문동, 청주 율량동 등이 성공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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