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조트리오 이야기

김순옥 저 | 모아드림 | 2013년 02월

북트리

정가
$28.00
판매가
$15.4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1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56641584 / 286쪽 152 x 223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하늘이 주신 감동의 앙상블, 조 트리오 이야기!

조 트리오 어머니 김순옥(故 조상현 성악가의 부인) 씨가 그동안 써오던 일기와 삼남매와 주고받던 편지 5천통을 정리하여『하늘이 주신 감동의 앙상블 조 트리오 이야기』를 출간하였다.

저자 김순옥 씨는 1928년 함경남도 함흥에서 태어났다. 창덕여고를 나와 이화여대 가정학과에 진학하였으며, 3학년 재학 중에 6·25 한국전쟁이 일어나 부산으로 피난을 가게 되었다. 피난 중 바리톤 조상현曺祥鉉과 결혼하였으며, 결혼 후 영방, 영미, 영창 삼남매를 두었다. 어려서부터 음악적 재질을 보여 온 삼남매는 ‘조 트리오’ 팀을 구성하여 세계적인 그룹으로 활동하면서 국위를 선양하였고 이에 김순옥 씨는 정부로부터 ‘장한 어머니상’(1996)을 받았다.

이 책은 음악에 문외한이었던 저자가 음악가인 남편을 만나 피아노의 조영방(단국대학교 음악대학 교수), 바이올린의 조영미(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 첼로의 조영창(독일 국립엣센폴크방음악대학ㆍ연세대학 교수) 삼남매를 얻고, 삼남매가 음악가로 성장하기까지의 힘들고 행복했던 과정들을 저술한 것이다.

조 트리오의 뿌리는 한국이 낳은 성악의 대가 조상현 선생이다. 음악가족인 이들은 본래부터 ‘조 쿼르테트’를 이루고 있었다. 감독인 조상현 선생과 함께 트리오를 낳고 기르고 등장시킨 숨은 제작자가 있으니 그 분이 바로 이 책자의 저자요, 트리오의 모친이신 김순옥 씨다. 제작, 감독, 트리오를 합한 ‘조 퀸테트’가 사실은 ‘조 트리오’의 모형인 것이다.

조 트리오는 오늘날 각기 정상급 연주가로서 자타가 공인하는 음악인의 길을 걷고 있다. 이들이 어렸을 적부터 음악을 배우기 시작해서 낯선 외국유학을 거쳐 어른이 되고 한 사람의 연주가로서 홀로 설 수 있을 때까지의 인생과정은 한 편의 휴먼 드라마를 보는 것 같다.
저자는 세 아이의 유학비도 만만치 않아 직접 미국으로 건너가 과거 익혔던 재봉틀과 씨름하면서 생활비를 보탰다. 아이들도 어머니의 이런 정성과 의지를 알고 있었던지 공부에 열성을 보여 날로 일취월장하여 실내악 경연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다는 독일 뮌헨국제음악 콩쿨에서 드디어 조 트리오가 제패하게 된다.

박종화(경동교회) 목사는 “저자의 고백록은 오늘날처럼 선진국 대열에 들어선 우리나라의 실정에서도 ‘조 트리오’ 같은 또 다른 무대를 창조하고픈 사람들에게 참으로 귀한 교과서가 되리라고 믿는다. 외적 삶의 여건 못지않게 내적 결단과 헌신이 역사를 만들기 때문이다. 트리오는 단순히 세 악기의 연합이 아니다. 세 음악가의 인간혼, 예술혼, 신앙혼의 결합이다. 그것도 항상 사랑하는 어머니와 희망 주는 아버지와 함께. 특히 가슴으로 트리오를 지탱하는 어머니의 솔직담백한 삶의 고백이 읽는 이의 가슴을 세차게 두드린다.”고 말한다.

빈곤과 불안의 시대를 살아가면서도 음악가 남편과 가족을 뒷바라지 하고, 수많은 애환을 굴절 없이 표출하고 있는 이 책은 음악의 길을 가고자 하는 이들은 물론 동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독자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순옥
저자 : 김순옥
1928년 함경남도 함흥에서 태어났다. 창덕여고를 나와 이화여대 가정학과에 진학하였으며, 3학년 재학 중에 6·25 한국전쟁이 일어나 부산으로 피난을 가게 되었다. 피난 중 바리톤 조상현曺祥鉉과 결혼하였으며, 결혼 후 영방, 영미, 영창 삼남매를 두었다. 어려서부터 음악적 재질을 보여 온 삼남매는 ‘조 트리오’ 팀을 구성하여 세계적인 그룹으로 활동하면서 국위를 선양하였고 이에 정부로부터 ‘장한 어머니상’(1996)을 받았다.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