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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관리자 인문학노트

이명우 저 | 지식공감 | 2013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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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7955442 / 256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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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자고 나면 대형사고가 일어나는 대한민국은 선진국이라고 하지만 산업현장 작업환경은 아직도 위험하다. 대한민국에는 하루에도 250여 명의 근로자가 다치고 6명의 근로자가 목숨을 잃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부분의 사고는 사람의 잘못으로 발생한다고 분석된다. 이런 사람의 안전의식 부족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는 방법은 교육적 대책밖에 없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 물적인 대책은 그나마 투자하여 많이 개선되었지만, 인적인 예방대책을 강구하는 데는 아직 미흡하다. 즉 교육에는 투자를 아끼는 편이다. 왜냐하면 교육은 효과가 더디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회사는 안전교육에 투자하지 않고, 근로자는 생산에 바쁘고, 안전관리자는 어떻게 하는 것이 효과적인 안전교육인지를 몰라 당황하는 사이에 우리의 소중한 친구, 동료, 형님, 동생들이 산업재해의 희생양이 되고 있다.
이 책은 효과적인 안전교육을 위한 저자의 소중한 경험과 이야기들을 모아놓은 인문학 노트다. 딱딱하지도 않으며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가득하다. 다년간 현장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낸 이 책은 이제 막 산업현장으로 들어가려는 새내기 안전관리자는 물론 산업현장에서 안전교육 때문에 고민하는 관리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공감하는 교육, 감동적인 교육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권한다.
“고급스런 교육을 받은 사람은 고급스런 행동을 한다.“

출판사 리뷰

자고 나면 대형사고가 일어나는 대한민국은 선진국이라고 하지만 산업현장 작업환경은 아직도 위험하다. 대한민국에는 하루에도 250여 명의 근로자가 다치고 6명의 근로자가 목숨을 잃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부분의 사고는 사람의 잘못으로 발생한다고 분석된다. 이런 사람의 안전의식 부족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는 방법은 교육적 대책밖에 없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 물적인 대책은 그나마 투자하여 많이 개선되었지만, 인적인 예방대책을 강구하는 데는 아직 미흡하다. 즉 교육에는 투자를 아끼는 편이다. 왜냐하면 교육은 효과가 더디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회사는 안전교육에 투자하지 않고, 근로자는 생산에 바쁘고, 안전관리자는 어떻게 하는 것이 효과적인 안전교육인지를 몰라 당황하는 사이에 우리의 소중한 친구, 동료, 형님, 동생들이 산업재해의 희생양이 되고 있다.
이 책은 효과적인 안전교육을 위한 저자의 소중한 경험과 이야기들을 모아놓은 인문학 노트다. 딱딱하지도 않으며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가득하다. 다년간 현장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낸 이 책은 이제 막 산업현장으로 들어가려는 새내기 안전관리자는 물론 산업현장에서 안전교육 때문에 고민하는 관리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공감하는 교육, 감동적인 교육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권한다.
“고급스런 교육을 받은 사람은 고급스런 행동을 한다.“

저자 소개

저자는 보병장교(학사장교9기)로 군복무를 마치고 현재까지 20여 년간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련 일을 하고 있다. 
저자는 지금부터 대한민국의 안전관리는 교육적인 대책에 치중해야 하며, 학습자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서는 공학적 사고를 가진 안전관리자의 건조하고 딱딱한 지식 전달위주의 교육에서 인문학적인 이야기로 공감하고 감동하는 안전교육으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한다. 
독서와 마라톤을 좋아하며, 심리학에 관심이 많은 그는 오랫동안 현장에서의 안전점검과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2009년부터 사단법인 대한산업안전협회에서 안전관리자 직무교육 과정에서 <효과적인 안전교육>과목을 강의하고 있다. 

책 속에서

p.10
안전교육은 콩나물시루와 같다고 발표한 교육생의 이야기가 기억에 남는다. 우리가 매일 콩나물시루에 물을 주지만 그 물은 시루를 통해 그냥 흘러내려버린다. 하지만 꾸준하게 물주기를 계속하면 시루 속에는 어느새 이만큼 키가 자란 콩나물로 가득 차는 것처럼, 안전교육도 한번 두 번 시도할 때는이 교육이 효과가 있을까에 대해 의심이 들지만 학습자들의 안전의식을 쑥쑥자라게 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 [프롤로그]中


p.20
인간 최초의 교육인 태교에서 강사인 어머니의 규제, 근신, 조심을 강조하는 의미를 잘 새겨야겠다. 교육은 결국 강사의 바른 마음가짐,바른 몸가짐을 통해서 이룩된다.
-[태교] 中

p.37
우리는 대부분 하루 세끼 식사를 한다. 그러면 내가 먹은 식사 중에 2주일 전 오늘 점심때
무슨 메뉴를 먹었을까아마 생각나는 사람이 거의 없을 것이다.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되
는 것들은 우리 뇌 속으로 들어왔다가 평균 90일 정도가 지나면 자동으로 지워진다(물론 90일은 커녕 하루도 못가서 지워져버리는 기억도 있다). 그리고 다른 중요하지 않은 일상적인 것들로 치환되는 것이다.
-[학습의 효과] 中

p. 63
품격이 있고 교양이 넘치는 대우를 받는 근로자는 자긍심이 높다. 그러한 근로자는 자신의 안전을 지키려고 노력할 뿐 아니라 내 동료의 안전까지 챙긴다. 양질의 강의를 제공하는 안전교육 강사에게는 그에 상응하는 강사료를 지급하여 강의 수준이 계속적으로 향상되도
록 분위기를 만들어주자. 그래서 안전교육 강사가 안전관리자의 훌륭한 비전이 되도록 우리의 시장을 가꾸어가자.
-[안전관리자의 비전] 中

p.101
어느 비오는 날, 밭에서 일하던 인부들이 모두 처마 밑에서 비를 피하고 있었다. 그러나 단 한사람만은 비를 맞으며 쏟아지는 빗속에서 비료와 농기구를 비닐로 덮고 있었다. 비료와 농기구가 비에 젖지 않도록 비닐로 덮은 이 사람이 바로 이 밭의 주인이었다.
-[주인의식 vs 링겔만 효과] 中

p.144
예전의 교육은 일 잘하는 방법을 가르쳤다면, 요즘의 교육은 먼저 사람이 되라고 가르쳐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교육이 되지 않은 사람이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도 결정적으로 조직이나 사회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게 그 주장이다. 공감이 가는 내용이다.
-[修道之謂敎] 中

p.160
모든 고통은 결국 감각에 불과하다. 감각은 우리가 느끼는 경우에만 존재하며, 우리가 감각을 느끼는 것은 우리 유기체가 조절되는 어떤 방법 때문이다. 우리 유기체에 영향을 미치는 방법 가운데 가장 조잡하지만 가장 효과적인 것은 화학적인 방법. 즉, 중독이라고 프로이트는 이야기했다.
-[고립과 중독] 中

p. 192
“나는 안전에 관심이 없어요!”
“당신이나 안전하세요!”
이런 학습자를 어떻게 할 것인가
이런 학습자는 퇴출하든지, 아니면 불안전한 습관을 안전하게 바꾸려고 시도해야한다. 지식에 관심이 없는 즉, 들을 준비가 안 된 상대방에게 사실적이고 전문적인 지식의 전달은 공허한 외침에 불과하다. 지식적인 내용도 중요하지만 강의에서 공감을 이끌어내기 위해서 호감이 가는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는 것과 절차적인 요소인 강의스킬이 매우 중요하다.
시간을 가지고 부지런히 인간적인 면모를 갖추기 위해서, 강의스킬을 습득하기 위해서 노력해야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강의는 공감이다] 中

p.222
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자신의 강점을 계발하여 직업적 성공을 거둘 확률이 약점을 고쳐서 성공할 확률보다 50%는 더 높다고 한다. 단점을 극복하고 차곡차곡 경력을 쌓고 상사가 원하기 때문에 일요일에도 꼬박꼬박 사무실에 나가는 일 등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그렇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사실 이런 것은 다른 사람에게나 이득을 안겨주고 정작 우리 자신에게는 해가 될 경우가 많다. 우리가 세운 성공계획표 속의 목표를 하나씩 달성하고 수많은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는데 전념하느라 우리가 정말로 잘할 수 있는 일은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강점에 치중하자] 中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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