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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라 우울한 소년 최원종 희곡집

시리즈 : 공연예술신서 [48]

최원종 저 | 평민사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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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1155943 / 385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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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도시적 삶의 외로움을 특유의 날카롭고 감각적인 극적 구성으로 그려냄으로써 평단과 관객들로부터 꾸준한 호응과 주목을 받아오면서 30대 중반으로 접어든 현대 젊은이들의 불안과 일탈의 심리를 리얼하게 묘사하고 있는 최원종의 희곡집으로 《마냥 씩씩한 로맨스》 외 4편의 작품이 실려 있다. 이 작품집에 실린 희곡들은, 젊은 날 꿈이 먼지처럼 사라지고, 먼지처럼 툭, 하고 날아온 새로운 꿈을 향해 질주하는 이야기들로 모아졌습니다. 질주 질주 질주. 그것만이 제 작품의 주인공들이 유일하게 할 수 있는 노력입니다. 그 인물들을 통해 이 희곡... 도시적 삶의 외로움을 특유의 날카롭고 감각적인 극적 구성으로 그려냄으로써 평단과 관객들로부터 꾸준한 호응과 주목을 받아오면서 30대 중반으로 접어든 현대 젊은이들의 불안과 일탈의 심리를 리얼하게 묘사하고 있는 최원종의 희곡집으로 《마냥 씩씩한 로맨스》 외 4편의 작품이 실려 있다. 이 작품집에 실린 희곡들은, 젊은 날 꿈이 먼지처럼 사라지고, 먼지처럼 툭, 하고 날아온 새로운 꿈을 향해 질주하는 이야기들로 모아졌습니다. 질주 질주 질주. 그것만이 제 작품의 주인공들이 유일하게 할 수 있는 노력입니다. 그 인물들을 통해 이 희곡을 읽는 분들의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한다면, 그것으로 이 작품집의 꿈은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많이 미소지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할 캐릭터들이 있습니다. 내 작가적 감수성을 만들어준 캐릭터들에게 … 감사합니다. 은하철도 999의 메텔, 빨간 머리 앤과 단짝친구 다이애나, 플란다스의 개 파트라슈와 네로, 들장미 소녀 캔디, 달려라 하니, 요술공주 밍키, 말괄량이 삐삐, 알프스 소녀 하이디, 사파이어 왕자, 우주의 여왕 쉬라, 천년여왕, 그리고 미래소년 코난의 라나…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신지 레이 아스카 미사토, 지옥소녀, 시간을 달리는 소녀,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 그리고 바람의 검심의 켄신… 공포영화의 주인공들, 사탄의 인형 처키, 죠스, 시고니 위버의 에어리언, 악몽의 프레디, 헬레이져의 핀 헤드, 엑소시스트의 악령이 깃든 소녀. 링의 사다코, 주온의 토시오, 이토 준치의 영원히 죽지 않는 아름다운 소녀 토미에, 토미에. 토미에. 토미에. 토미에는 내 작품의 영원한 마르지 않는 영감의 원천입니다. 그리고 호러 영화에서 마지막까지 살아남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여자주인공의 눈물겨운 투쟁! 투쟁! 늘 그 투쟁 앞에서 나는 매번 주체할 수 없는 큰 감동을 받곤 합니다. 만화가 후루야 미노루의 모든 처절한 캐릭터들에게도 감사합니다. 타카모토 타츠히코 'NHK에 오서오세요' 의 두 인터넷게임 폐인, 하나자와 켄고 '아이앰 어 히어로' 의 히데오, '보이즈 온 더 런' 의 타니시, ‘르상티망’의 타쿠로, '사채꾼 우시지마'에서 나오는 인생을 망쳐가는 사람들, ‘실종일기’의 알콜중독 만화가 아즈마 히데오, ‘교시로 2030’의 결코 절망 따윈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살아가는 교시로, 히라 히데요시의 모든 사랑스런 남녀주인공들, 정말 저의 마음을 오랫동안 흔들어 놓았었습니다. 작은 기회도 소중하게 여기라고 가르쳐준 ‘소라닌’의 메이코와 다네다 커플에게도 빚이 있습니다. 최근 읽기 시작한 그래픽 노블의 주인공들… ‘폴리나’의 폴리나 울리노프와 까칠한 발레선생 보진스키, ‘담요’의 크레이그와 레이나, ‘에식스 카운티’의 하키선수 형제 빈스와 루. ‘약해지지만 않는다면 괜찮은 인생이야’의 카툰 만화가 세스, ' 너 좋아한 적 없어' 의 체스터 브라운, ‘3그램’의 난소암 걸린 스물일곱 살의 지수… 내 인생을 따라 여기까지 동행해준 캐릭터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이 지면을 통해 다 언급하진 못했지만 그들 모두에게 더 좋은 작품을 쓰겠다고 이 자리를 빌어 약속합니다.

저자 소개

  • 구분 : 저서
    이름 : 최원종
    국적 : 대한민국
    직업 :
    분류 : 예술/취미 저자
    인기지수 [3]
    작가상세보기 관심작가 등록/신간알림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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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영화 <건축학 개론> <응답하라 1997년> 세대다.
2002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내 마음의 삼류극장>이 당선되면서 연극에 첫 발을 들여놓았다.
그 이후 발표하는 작품마다 도시적 삶의 외로움을 특유의 날카롭고 감각적인 극적 구성으로 그려냄으로써 평단과 관객들로부터 꾸준한 호응과 주목을 받아왔다.
<회전목마와 세탁기> <스트라이크 아웃 낫 아웃> <삿뽀르에서의 윈드서핑> <이모티콘 러브>, 그리고 열정 3부작 <외계인의 열정> <연쇄살인범의 열정> <안녕, 피투성이 벌레들아!>를 썼고, 계속해서 사랑을 욕망하는 자들의 참담하고도 절실한 몸부림에 관한 이야기를 써왔다.
2006년엔 <두더지의 태양>으로 절망 끝에 선 사람들에게 살의殺意가 희망이 될 수 있다는 ‘살의murderous intent ’ 3부작을 쓰기 시작했다.
2007년부터는 <청춘, 간다> <청춘의 등짝을 때려라> <마냥 씩씩한 로맨스> < 블루 하츠Blue Hearts>로 30대 중반으로 접어든 현대 젊은이들의 불안과 일탈의 심리를 리얼하게 묘사하기 시작한다.
2010년엔 연극연출가로 변신하면서 <에어로빅 보이즈> <우리들> <헤비메탈 걸스> 음악 3부작을 완성했다. 현재 연극이 사회의 문제와 어떻게 만날 수 있는지 고민하며, 불안과 좌절을 넘어서는 ‘살아야 하는 이유’ 3부작을 집필 중이다.


 

책 속에서

이 작품집에 실린 희곡들은, 젊은 날 꿈이 먼지처럼 사라지고, 먼지처럼 툭, 하고 날아온 새로운 꿈을 향해 질주하는 이야기들로 모아졌습니다. 질주 질주 질주. 그것만이 제 작품의 주인공들이 유일하게 할 수 있는 노력입니다. 그 인물들을 통해 이 희곡을 읽는 분들의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한다면, 그것으로 이 작품집의 꿈은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많이 미소지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할 캐릭터들이 있습니다.
내 작가적 감수성을 만들어준 캐릭터들에게 … 감사합니다.
은하철도 999의 메텔, 빨간 머리 앤과 단짝친구 다이애나, 플란다스의 개 파트라슈와 네로, 들장미 소녀 캔디, 달려라 하니, 요술공주 밍키, 말괄량이 삐삐, 알프스 소녀 하이디, 사파이어 왕자, 우주의 여왕 쉬라, 천년여왕, 그리고 미래소년 코난의 라나…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신지 레이 아스카 미사토, 지옥소녀, 시간을 달리는 소녀,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 그리고 바람의 검심의 켄신…
공포영화의 주인공들, 사탄의 인형 처키, 죠스, 시고니 위버의 에어리언, 악몽의 프레디, 헬레이져의 핀 헤드, 엑소시스트의 악령이 깃든 소녀. 링의 사다코, 주온의 토시오, 이토 준치의 영원히 죽지 않는 아름다운 소녀 토미에, 토미에. 토미에. 토미에. 토미에는 내 작품의 영원한 마르지 않는 영감의 원천입니다.
그리고 호러 영화에서 마지막까지 살아남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여자주인공의 눈물겨운 투쟁! 투쟁! 늘 그 투쟁 앞에서 나는 매번 주체할 수 없는 큰 감동을 받곤 합니다. 

만화가 후루야 미노루의 모든 처절한 캐릭터들에게도 감사합니다.
타카모토 타츠히코 'NHK에 오서오세요' 의 두 인터넷게임 폐인, 하나자와 켄고 '아이앰 어 히어로' 의 히데오, '보이즈 온 더 런' 의 타니시, ‘르상티망’의 타쿠로, '사채꾼 우시지마'에서 나오는 인생을 망쳐가는 사람들, ‘실종일기’의 알콜중독 만화가 아즈마 히데오, ‘교시로 2030’의 결코 절망 따윈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살아가는 교시로, 히라 히데요시의 모든 사랑스런 남녀주인공들, 정말 저의 마음을 오랫동안 흔들어 놓았었습니다.
작은 기회도 소중하게 여기라고 가르쳐준 ‘소라닌’의 메이코와 다네다 커플에게도 빚이 있습니다.
 
최근 읽기 시작한 그래픽 노블의 주인공들…
‘폴리나’의 폴리나 울리노프와 까칠한 발레선생 보진스키, ‘담요’의 크레이그와 레이나, ‘에식스 카운티’의 하키선수 형제 빈스와 루. ‘약해지지만 않는다면 괜찮은 인생이야’의 카툰 만화가 세스, ' 너 좋아한 적 없어' 의 체스터 브라운, ‘3그램’의 난소암 걸린 스물일곱 살의 지수…
내 인생을 따라 여기까지 동행해준 캐릭터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이 지면을 통해 다 언급하진 못했지만 그들 모두에게 더 좋은 작품을 쓰겠다고 이 자리를 빌어 약속합니다.

 

목차

목차
작가의 말
서문
에어로빅 보이즈
블루 하츠
마냥 씩씩한 로맨스
우리들
선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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