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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7365625 / 91쪽 140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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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지성과 감성이 자라는 어린이 세계문학고전》은 꼭 읽어야 하는 세계문학작품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구성한 책입니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는 이 시리즈의 열한 번째 책으로, 쉽고 재미있게 읽으면서 원작의 감동과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원작의 내용을 쉽게 재구성하여 쓴 글, 장면의 느낌을 살린 그림, 경찰대학 범죄심리학 교수님이 쓰신 추천의 글, 작품 해설과 작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을 소개한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깊이 읽기’, 책을 다 읽은 후 직접 독후활동을 해 볼 수 있게 꾸민 ‘신... 이 책은… 《지성과 감성이 자라는 어린이 세계문학고전》은 꼭 읽어야 하는 세계문학작품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구성한 책입니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는 이 시리즈의 열한 번째 책으로, 쉽고 재미있게 읽으면서 원작의 감동과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원작의 내용을 쉽게 재구성하여 쓴 글, 장면의 느낌을 살린 그림, 경찰대학 범죄심리학 교수님이 쓰신 추천의 글, 작품 해설과 작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을 소개한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깊이 읽기’, 책을 다 읽은 후 직접 독후활동을 해 볼 수 있게 꾸민 ‘신 나는 독후활동’을 담았습니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는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이 1886년에 쓴 대표적인 고딕 소설로, 선한 성품으로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지킬 박사가 특수한 약물을 마시고 나서 사악하고 잔인한 하이드로 변해 범죄를 저지르는 이야기입니다. 충격적인 반전과 상상력 넘치는 소재, 긴장감 있는 이야기 전개, 탁월한 심리 묘사로 인정받은 이 작품은 인간 내면에 공존하는 선과 악에 대해 탐색하여 ‘이중인격’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습니다. 어느 날 변호사 어터슨 씨는 그의 사촌 엔필드에게서 하이드라는 사람에 관한 이상한 이야기를 전해 듣습니다. 엔필드는 어느 새벽 어딘가 기형적인 느낌의 사내가 어린 여자아이를 잔인하게 밟고 지나가는 모습을 보고 그를 붙듭니다. 그러자 그 사내는 돈으로 무마하고 급히 집으로 들어가 버립니다. 그런데 그가 들어간 집은 어터슨 씨의 친구인 지킬 박사의 집이었고, 그의 이름은 하이드였습니다. 어터슨 씨는 지킬 박사가 하이드에게 유산을 남긴다는 내용의 수상한 유언장을 맡아 관리하고 있던 차에, 이런 얘기를 듣고 점잖고 선한 지킬 박사와 기분 나쁜 하이드가 어떤 관계인지 궁금해합니다. 그리고 지킬 박사가 하이드에게 약점을 잡혀 그에게 협박당하는 걸 거라고 추측하고 지킬 박사를 도우려고 합니다. 그러나 어터슨 씨가 파헤칠수록 지킬 박사와 하이드를 둘러싼 엄청나고 끔찍한 진실이 점점 더 드러납니다. 이 시리즈의 특징 100쪽으로 읽는 세계문학고전! 문학고전을 읽는 것은 지성과 감성을 균형 있게 키우는 경험이 되며, 자아정체성이 형성되는 시기에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평생에 걸쳐 영향을 미치는 가치관을 다져 가는 데 중요한 디딤돌이 됩니다. 그러므로 일정 시기가 되면 어린이들이 문학고전을 접할 수 있게 독서의 영역을 확장해 주어야 합니다. 《지성과 감성이 자라는 어린이 세계문학고전》은 꼭 읽어야 하지만 원작 그대로를 읽기에는 부담스러운 세계문학고전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구성한 시리즈입니다. 100쪽 내외의 분량에 원작의 감동과 가치를 그대로 살려 낸 글과 그림, 작가와 작품에 대한 안내를 돕는 해설과 부록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세계문학고전을 읽을 수 있습니다. 20개국 출간, 전 세계 어린이들의 고전 입문서! 《지성과 감성이 자라는 어린이 세계문학고전》은 영국의 리얼리즈 사가 세계문학고전 원작을 다듬어 재구성한 ‘Real Reads Series’를 독점 계약하여 펴낸 책입니다. 이 시리즈는 세계문학작품을 처음 읽는 어린이를 위한 고전 입문서로서, 어린이의 눈높이에 꼭 맞게 쓰였습니다. 또한 그 내용의 충실함과 효용성을 인정받아 영국과 한국을 비롯한 캐나다, 독일, 그리스, 인도, 타이완, 아이슬란드, 콜롬비아, 슬로바키아 등 20개국에서 출간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 부모님들이 선택하여 자녀에게 읽히는 ‘어린이를 위한 고전 입문서’로 시대와 지역을 초월하여 사랑받는 고전 작품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왜 고전을 읽어야 할까?’라는 질문에 대한 전문가들의 명쾌한 답! 《지성과 감성이 자라는 어린이 세계문학고전》 시리즈의 각 권에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선생님들이 그 전문 분야와 관련하여 작품을 바라보고 작품의 가치를 되새기는 추천의 글을 써 주셨습니다. 이런 추천의 글은 작품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는 동시에, 다양한 학문 분야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자극하며, 고전 작품을 읽어야 하는 이유에 대한 답을 줍니다. 이런 글을 통해 고전 작품이, 작품이 쓰인 몇 백 년 전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여전히 유용한 메시지를 전해 주고, 다양한 학문 분야와 연관 지어 생각할 거리를 준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에는 경찰대학 범죄심리학 교수인 표창원 교수님이 이 작품에 대해 범죄심리학자로서 바라본 글을 써 주셨습니다. 표창원 교수님은 1999년 6월부터 2000년 4월까지 부산과 울산 등지를 돌아다니며 여러 명을 잔혹하게 살해한 정두영 사건을 예로 들며 ‘우리 곁의 지킬 박사와 하이드’에 대해 설명하였고, 정두영과 하이드처럼 평소에는 조용하고 얌전하지만 무섭게 돌변하여 잔혹한 범죄를 저지른 ‘두 얼굴의 범죄자들’의 심리를 분석하였습니다. 그리고 어쩌면 우리 마음속에도 숨어 있을지 모르는 ‘하이드’를 다스려 바르고 정의로운 모습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꼼꼼한 해설과 신 나는 독후활동 책속부록인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깊이 읽기’에는 《원작과 비교하기》, 《작가 소개》, 《신 나는 독후활동》을 담았습니다. 작가와 작품에 관련된 다양한 사진 자료도 실어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습니다. 《원작과 비교하기》는 이 책에서 생략된 부분에 대한 보충 설명입니다. 이 책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이 쓴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의 원작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요약하여 소개한 작품이기 때문에 보충 설명을 통해 원작의 내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작가 소개》에는 인간 내면의 이중성을 탁월하게 묘사한 작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삶과 문학에 대한 소개를 실었습니다. 《신 나는 독후활동》에는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를 읽은 어린이 독자들이 주인공에 대해 생각해 보았으면 하는 점과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의 주제와 문체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담았습니다. 〈신 나는 독후활동〉의 안내를 받으며 다른 친구들과 함께 토론할 수도 있고, 각자 작품을 읽은 느낌과 감상을 스스로 정리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술술 읽히는 이유? 이해를 돕는 각주 때문! 이 책에는 어린이들이 본문 내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주는 각주가 있습니다. 지킬 박사가 연구하고 실험했던 주제, 구더기를 의료용으로 사용하기도 한다는 점, 본문에 나오는 피펫과 플라스크에 대한 설명, ‘경’을 비롯해 사람의 성 뒤에 붙여 부르는 ‘박사’나 ‘씨’ 등이 사회적 신분을 나타낸다는 점, 하이드로 변신하는 것에 점점 중독되어 가는 지킬 박사의 심리 등에 대해 짚어 줍니다. 꼭 필요한 때에 콕 집어 설명하는 각주를 통해 배경지식까지 폭넓게 알 수 있으며, 문학 작품을 읽는 재미 또한 배가됩니다.

저자 소개

1850년 에든버러 뉴타운의 유명한 등대 설계 전문가 집안에 태어났다. 1867년에 에든버러 대학에 입학해 공학을 전공하다가 후에 법학으로 바꾸었다. 스코틀랜드 변호사 1차 시험을 통과한 이후 독실한 장로교 신자인 부친과 신앙 문제로 충돌했다. 1874년부터 변호사 시험을 준비하며 󰡔콘힐 매거진󰡕에 수필을 기고하기 시작했으며 변호사 시험을 최종적으로 통과했으나 변호사 생활을 포기했다. 이후 프랑스를 방문해서 퐁텐 블로에 머물며 예술가들과 교류하는 한편 󰡔배니티 페어󰡕 등 잡지에 수필을 기고했다. 1876년 프랑스 북부를 카누로 여행한 후, 이때의 경험을 󰡔내륙여행󰡕(1878)으로 출간했다. 또한 프랑스에서 패니 반데그리프트 오스본을 만나서 사랑에 빠졌다. 그 결과 패니는 미국으로 돌아가서 이혼 소송을 신청했다. 스티븐슨은 1880년 샌프란시스코로 패니를 찾아가서, 패니의 이혼 절차가 마무리 되자 그녀와 결혼했다. 이후 유럽으로 돌아와 스위스 다보스 등지에서 거주. 윌리엄 헨리와 같이 쓴 연극대본 󰡔브로디 회장󰡕 출간했는데 18세기 에든버러의 실존 인물이자 이중인격자를 다룬 이 희곡은 󰡔지킬과 하이드󰡕의 원형으로 알려져 있다. 1881년 󰡔보물섬󰡕을 집필했으며 1882년에 󰡔신 천일야화󰡕를 출간했다. 1884년 잉글랜드 본머스에 거주하면서 󰡔어린이를 위한 시의 정원󰡕, 󰡔오토 공󰡕, 󰡔신 천일야화 속편󰡕을 출간했다. 1886년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라는 괴상한 사건󰡕, 󰡔납치된 자󰡕를 출간했다. 1887년 부친이 사망한 이후 부인 패니와 양아들 로이드, 모친과 함께 미국으로 이주했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라는 괴상한 사건󰡕이 미국에서 큰 인기를 얻은 덕에 뉴욕에서 저명인사 대접을 받는다. 뉴욕주 북부 애디론댁 산악지대에 거주하며 왕성한 집필 활동을 펼치며 󰡔존 니콜슨의 불행한 모험들󰡕, 단편집 󰡔유쾌한 남자들󰡕, 시집 󰡔언더우즈󰡕, 수필집 󰡔회고와 초상화󰡕 등을 출간했다. 1890년 건강이 악화되자 요양 차 사모아에 상주하기로 결심한다. 이후 1892년에 미국, 독일, 영국의 세력 다툼이 벌어지던 사모아의 정치 상황을 기술한 󰡔역사에 대한 각주󰡕, 미국 여행기 󰡔평원을 가로질러󰡕 출간했다. 1893년에 사모아에서 내전이 벌어지자 스티븐슨은 마타파를 지지했는데 전쟁이 종식되고 난 후에 마타파 지지자들이 스티븐슨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사랑하는 가슴 의 길’을 건설해 주기도 했다. 1894년 󰡔허미스튼의 강둑󰡕을 집필하는 도중 12월 3일에 졸도를 일으켰다가 사망했다. 

목차

목차
|범죄심리학자의 눈으로 본 ≪지킬 박사와 하이드씨≫|
우리 곁의 '지킬 박사와 하이드'
표창원(경찰대학 범죄심리학 교수)
주요 인물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부록|≪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깊이 읽기
원작과 비교하기|작가 소개|신 나는 독후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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