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이원희 목사와 함께 떠나는 성지행전 신약

이원희 저 | 평단 | 2012년 12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34.00
판매가
$18.7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7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73433735 / 440쪽 152 x 223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이 책에 대하여

신약 성경 전체의 성지를 한 권에 담다


저자는 성지 연구에 모든 인생을 올인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학교를 졸업한 후부터 지금까지 이스라엘을 65회 이상 답사하면서 성지에 관련한 책만 여러 권 출판했다. 최근에 출판한 책이 《성지행전》구약 편이다. 구약 성경에 나타난 배경의 루트를 따라 성지를 순례하면서 역사의 정보와 함께 순례하는 길과 성경을 읽으면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이 책을 보면 쉽게 이해가 되도록 자세하게 기록하고 있다. 구약 시대의 하나님 백성의 삶과 하나님의 숨결을 세밀히 느낄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 저자는 신변 위협을 각오하면서까지 제한된 금지 구역을 들어가야만 했다.
구약 편을 이어 《성지행전》 신약 편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아구스도(아우구스투스)가 로마 황제로 있을 때 베들레헴에서 예수가 탄생한 지역부터 시작하여 그의 제자들이 활동했던 무대와 《성경》의 마지막 책인 <요한계시록> 을 쓴 사도 요한의 유배지였던 밧모 섬으로 마친다. 《성경》은 약 6,000년의 역사를 지닌다. 그리고 예수가 탄생한 시기도 2,000년이 넘는다. 그 역사 속에는 여러 왕이 등극하고 영토를 넓히기 위해 피비린내가 진동하는 싸움이 많았다. 그로 인해 예수가 활동했던 무대는 많이 훼파되었으며 사라진 유적과 건물이 많다. 그리고 그곳이 정말 예수가, 그의 제자들이, 과거 그리스도인들이 사역했던 장소인지 분명하지 않은 곳도 많다. 하지만 저자는 오랜 성서 연구와 이스라엘 학자들의 조언을 받으면서 현지를 답사했다. 그렇게 하여 사라지고 없는 불분명한 신약 성경의 주요 무대를 이 책에 담을 수 있었다. 그 장소들은 여행사의 성지 순례 루트를 따라서는 절대 방문할 수 없는 곳이다.

한 권으로 신약 성경 무대를 순례하며, 성경을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 준다


65회 이상 성지를 직접 오고 가면서 알려진 성지와 알려지지 않은 성지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때로는 신변의 위협도 있었고, 사막에서 텐트도 없이 숙박하면서 성지를 답사할 때는 추위로 인해 고생한 적도 많았다. 그런 과정 가운데서 저자는 역사의 정보와 순례할 수 있는 루트 그리고 하나님이 주셨던 많은 은혜를 이 책에 생생하게 담았다.
《성지행전》신약편은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장에는 신약 성경의 스토리와 함께 그 지역의 역사적 배경과 지역을 찾아가는 길을 소개하면서 그곳에서 그 사건이 어떻게 일어났는지, 왜 그 사건이 일어날 수밖에 없었는지를 글로 적고 있다. 그러면서 저자는 그곳에서 하나님께서 주셨던 놀라운 체험과 은혜를 담고 있다.
1장에는 로마 제국의 제1대 황제였던 아구스도(아우구스투스)가 통치하던 배경부터 시작하는데, 책을 읽는 이로 하여금 타임캡슐을 타고 그 시대에 도착하여 직접 눈으로 보는 것처럼 느껴지게 한다. 베들레헴에서는 예수가 태어나 힘차게 우는 울음소리가 들리고, 이집트의 온(On)의 헬리오폴리스에서는 아기 예수가 마리아의 젖을 먹고 뛰어노는 모습과 고향으로 돌아와 복음을 전하던 예수를 배척하며 낭떠러지로 밀려 했던 장소와 그 사진이 적나라하게 전개되고 있다. 유대 광야에서는 메뚜기와 야생꿀을 먹고 지냈던 세례 요한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는 광야의 외치는 자의 소리가 귓가를 울리며, 하스모니안 시대에 물을 얻기 위해 만들어졌던 연못에서 물이 동하기만을 기다렸던 38년 된 병자를 고치신 자상하신 예수님이 보이며, 팔복 산에서 수많은 사람에게 메시지를 전하는 주의 음성이 가슴을 적신다. 이외에 1장에서는 수가 성, 갈리리 바다에서 있었던 일, 가버나움, 나인, 거라사의 사건을 소개한다.
2장에서는 예수님의 갈리리 3차 사역부터 시작한다. 벳새다 들판에서 기적을 베풀어 굶주려 있는 사람들에게 배부르게 먹게 했던 주님을 만나게 되고, 빌립보 가이사랴에서는 로마 황제의 신전이 있었던 곳에서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죽음을 각오하고 고백했던 베드로를 볼 수 있으며, 어느 곳보다 예수의 기적을 많이 보았던 고라신과 벳새다가 예수를 불신한 후 어떻게 되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고, 사마리아 여관에서는 진정한 이웃이 누구인가를 다시금 확인하게 해 준다. 이외에 2장에서는 예수가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길을 걸으면서 예수의 모습을 직접 보는 것처럼 느껴지게 경험을 하게 한다.
3장에서는 예수가 죽은 후 오순절의 성령 강림 사건의 배경부터 시작한다. 예수가 약속한 대로 성령을 받은 제자들은 복음을 담대하게 전한다. 예루살렘에서 베드로가 복음을 전했을 때 무려 한번에 5,000명이나 되는 사람이 주께 돌아왔고, 스데반 교회에서는 돌에 맞아 피를 흘리며 자신에게 돌을 던진 그들을 용서해달라는 그의 기도의 음성이 말씀을 알면서도 그렇게 하지 못하는 우리를 부끄럽게 한다. 다소로 가면 바울이 때어난 고향이 나온다. 그의 집과 그가 활동했던 장소들이 나온다. 그리고 다메섹에 있는 우마이야 모스크 안에는 목이 잘려 죽은 세례 요한의 무덤도 볼 수 있다. 구브로 섬 동쪽에 있는 살라미에서는 바나바의 무덤이 있다. 그는 바울과 활동한 후 말년에 이곳에서 선교하다가 유대인의 폭동에 몰려 돌에 맞아 순교했다. 아직도 그의 간절한 외침이 생생하게 들리는 듯하다. 이외에도 3장에는 바보, 버가와 비시디아 안디옥, 이고니온, 루스드라, 더베, 복음을 유럽으로 건너가게 했던 네압볼리와 빌립보, 사람보다 우상이 많은 도시인 아덴 등 놀라운 사건들이 전개된다.
마지막으로 4장에서는 3장에 이어 계속되는 사도 바울의 3차 전도 여행의 루트와 제자들의 행보 그리고 유배지 밧모 섬에서 하나님께서 받은 메시지를 전하는 사도 요한을 만나볼 수 있다. 밀레도 지역에서 바울과 에베소 장로들과 뜨거운 만남과 눈물 어린 이별이 영상으로 그려지며, 두로에서는 에스겔의 “부귀영화가 한여름 밤의 꿈같이 물속에 잠기고 그물 말리는 한적한 어촌이 되리라”는 예언대로 된 것을 확인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복음 전하는 일 때문에 로마로 압송되기 전까지 2년 동안 구류해 있었던 가이사랴에는 아직도 그가 갇혀있던 헤롯 궁터가 존재해 있다. 그곳에서 인간이 보기에는 바울이 볼품없어 보이지만 그와 함께한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보게 되며, 영혼을 사랑하는 그의 뜨거운 가슴을 느낄 수 있다. 밧모 섬에서 예수의 제자로서 유일하게 순교하지 않은 사도 요한의 흔적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 호라 마을 뒤 언덕 정상에는 요한 수도원이 난공불락의 성처럼 버티고 서 있어서 인류의 구원은 오직 예수뿐이라는 것을 외치고 있는 듯하다. 이외에도 4장에는 바울이 기적을 행한 지역과 장소 그리고 각 교회에 전하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이 책을 통해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사람들은 누구일까?


어려움과 위험을 감수하면서 신약 성경 속에 등장하는 모든 장소를 담은 이 책은 《성경》을 믿고 싶으나 신화 또는 전설같이 막연하게 느껴지는 사람들에게 확신을 갖게 한다. 또한 《성경》에 대해 좀 더 깊이 연구하고 싶은 신학생과 목회자들은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성경》이 어렵게만 느껴지는 신자들에게 바른 신앙의 길잡이 역할을 해 준다. 무엇보다도 성지순례를 떠나려고 하는 사람들은 이 책을 반드시 필독한 후 떠날 때 그곳에서 많은 유익을 얻을 수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이원희
저자 : 이원희
신학교에 입학할 때부터 성경의 역사와 지리를 제대로 알고 싶은 꿈이 있었다. 이 같은 그의 꿈은 1994년 처음 성지를 답사한 뒤 지금까지 65회 이상 성지를 찾는 이유가 되었다.

성지 답사의 결과물로 《포토 바이블》, 《성서 지도》, 《바이블시티 700》, 《포토 성경사전》, 《성지행전》 등을 출간했다. 《국민일보》에 1년 동안 “성서 속 도시 이야기”를 연재했고, 큐티 잡지인 《날마다 솟는 샘물》에 성지를 소개했다. CTS, CBS 등 방송에도 출연해 성지와 관련해 강의했다.

대전신학교와 목원대학교, 장로회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계명대학교에서 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침례신학대학교, 부산장로회신학대학교, 대전신학대학교에서 성서 지리를 강의했다. 더불어 지금까지 많은 성서 지리 세미나와 집회를 인도하고 있다. 그의 최종 목표는 성지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성지 센터를 건립하는 것이다.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