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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의 달인 제갈량

시리즈 : 지혜의 샘 [60]

김영진 저 | 매월당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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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1702981 / 253쪽 112 x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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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전략의 달인 제갈량을 만나다! 제갈량은 중국사를 통틀어 가장 유능한 명재상이었을 뿐만 아니라 공자나 관우와 더불어 가장 유명한 인물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의 진면목을 알 수 있는 기록은 많지 않지만, 그중 진수가 쓴 《삼국지》의 과 소설 《삼국지연의》를 통해 우리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제갈량의 자는 공명孔明이고, 호는 와룡臥龍이다. 181년에 낭야군 양도현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 제갈규는 제갈량이 어릴 때 죽었다. 일찍이 제갈량은 스스로를 춘추전국시대의 명재상 관중과 명장 악의에 비교했는데, 모두 곧이듣지... 전략의 달인 제갈량을 만나다! 제갈량은 중국사를 통틀어 가장 유능한 명재상이었을 뿐만 아니라 공자나 관우와 더불어 가장 유명한 인물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의 진면목을 알 수 있는 기록은 많지 않지만, 그중 진수가 쓴 《삼국지》의 과 소설 《삼국지연의》를 통해 우리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제갈량의 자는 공명孔明이고, 호는 와룡臥龍이다. 181년에 낭야군 양도현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 제갈규는 제갈량이 어릴 때 죽었다. 일찍이 제갈량은 스스로를 춘추전국시대의 명재상 관중과 명장 악의에 비교했는데, 모두 곧이듣지 않았지만 오직 서서만이 그를 큰 인물로 알아주었다. 때마침 유비는 서서로부터 제갈량이 천하의 기재奇才라는 소문을 듣고 마침내 삼고초려三顧草廬 끝에 그를 자신의 책사로 삼을 수 있었다. 유비가 제갈량의 책략을 받아들여 촉한을 세우고, 제갈량을 승상으로 삼았다. 제갈량은 승상이 되어 백성을 어루만지고 예의와 법도를 보여주었으며, 관직을 간략하게 하고 때에 시의 적절한 제도를 따라 쓰며 성실한 마음으로 공정한 정치를 베풀었다. 충의를 다하고 시대에 이로움을 준 사람에게는 비록 원수라고 할지라도 반드시 상을 주고, 법을 어기고 태만한 자에게는 비록 친한 사람이라도 반드시 벌을 주었다. 죄를 인정하고 진실을 말하는 사람에게는 무거운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 반드시 풀어주었으며, 말을 교묘하게 꾸미는 자에게는 비록 가벼운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 반드시 사형에 처했다. 선을 행하면 작은 일이라도 상을 주지 않은 적이 없고, 사악한 행동을 하면 사소한 것이라도 처벌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 또한 여러 사무에 정통하고 사물의 근본을 이해하였으며, 명분을 따르고 실질을 따졌으며 거짓으로 가득한 사람과는 함께하지 않았다. 그 결과 촉나라 안의 사람은 모두 그를 경외하고 아꼈으며, 형법과 정치가 비록 준엄해도 원망하는 이가 없었다. 이는 마음을 공평하게 쓰고 상벌 주는 일을 분명하게 했기 때문이다. 제갈량은 세상을 다스리는 이치를 터득한 탁월한 인재로서 관중, 소하와 필적할 만하다고 할 수 있다. 이처럼 제갈량은 그 누구보다 뛰어난 인재였지만 결코 반역을 꾀하지 않았으며, 초야에 묻혀 있던 자신을 알아보고 인정해 준 유비와 그의 아들 유선까지 대를 이어 성심껏 보필했다. 스스로 한 나라를 다스릴 수 있을 정도의 능력을 지녔음에도 유선에게 충성을 다했기에 오랜 세월이 흐른 오늘날까지도 삼국지 영웅 중 최고의 전략가라고 일컬어지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제갈량처럼 진정한 리더십을 갖춘 인재를 필요로 하는 이때에 《전략의 달인 제갈량》을 펴낸다. 포켓북으로 휴대가 간편하여 언제 어디서나 함께할 수 있다.

저자 소개

金英鎭
동국대학교 중문과 및 동 교육대학원 한문교육과를 졸업하고, 중국 사천대학교 중문과 고전문헌학 전공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동국대, 광운대, 한성대, 강남대 강사 및 한신대 연구교수, 동방대학원 겸임교수 등을 역임했다. 대표저술로 《치도治道》, 《한 권으로 읽는 도교道敎》, 《중국어 이야기》, 《중국인을 위한 한국어 첫걸음》, 《청소년 명심보감》, 《청소년 논어》 등 다수가 있다. 현재 동양 고전번역과 중국문화사, 중국어 연구에 종사하고 있다. 

목차

목차
이끄는 말
제1장 제갈량의 일대기
1.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도 청운의 꿈을 품다
2. 유비의 삼고초려에 감동하여 천하 삼분지계를 제시하다
3. 유기에게 대책을 일러주고, 서서는 조조에게 가다
4. 손권과 연합하여 적벽대전을 승리로 이끌다
5. 유비를 황제로 추대하고 승상이 되다
6. 유비, 임종 전에 제갈량을 불러 후일을 부탁하다
7. 남방을 평정하고 출사표를 올리고 북벌에 나서다
8. 눈물을 머금고 명령을 어긴 장수 마속을 죽이다
9. 위나라 장수 장합을 죽이고, 과로로 오장원에서 세상을 떠나다
10. 유선의 조서와 제갈량의 표문
11. 제갈량이 만든 비밀 병기와 팔진도, 남긴 문집
12. 제갈량의 업적
13. 제갈량의 친척과 후손
14. 제갈량 평론
제2장 제갈량 《심서心書》
1. 병권兵權-병권이란 / 2. 축악逐惡-악을 축출하라 / 3. 지인知人-사람됨을 알라
4. 장재將材-장수의 재질 / 5. 장기將器-장수의 기량 / 6. 장폐將弊-장수의 폐단
7. 장지將志-장수의 포부 / 8. 장선將善-유능한 장수 / 9. 장강將剛-장수의 강직
10. 장교將驕-장수의 교만 / 11. 장강將强-강한 장수 / 12. 출사出師-출진하는 장수
13. 택재擇材-인재 선택 / 14. 지용智用-지혜의 운용 / 15. 부진不陣-병진의 불용
16. 장계將誡- 장수의 계명 / 17. 계비戒備-경계와 대비 / 18. 습련習練-훈련
19. 군두軍軍-군대를 좀먹는 행위 / 20. 복심腹心-심복
21. 근후謹候-신중하게 대처하라 / 22. 기형機形-기회의 형성
23. 중형重刑-위엄 있는 형벌 / 24. 선장善將-뛰어난 장수
25. 심인審因-원인을 살펴라 / 26. 병세兵勢-용병의 형세
27. 승패勝敗-승패를 직시하라 / 28. 가권假權-권력의 위임
29. 애사哀死-죽음을 애도함 / 30. 삼빈三賓-세 등급의 빈객
31. 후응後應-다음에 대응하라 / 32. 편리便利-유리한 조건
33. 응기應機-기회 포착 / 34. 췌능能能-쌍방의 역량 판단
35. 경전輕戰-기꺼이 싸우다 / 36. 지세地勢-지리적인 우세
37. 정세情勢-정세를 이용해라 / 38. 격세擊勢-공격의 시기
39. 정사整師-정돈된 군대 / 40. 여사勵士-사기를 독려함
41. 자면自勉-스스로 힘써라 / 42. 전도戰道-전투 방법 / 43. 화인和人-인화
44. 찰정察情-정황을 살피라 / 45. 장정將情-장수의 정 / 46. 위령威令-법령의 위엄
47. 동이東夷-동방 민족 / 48. 남만南蠻-남방 민족 / 49. 서융西戎-서방 민족
50. 북적北狄-북방 민족
부록 제갈량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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