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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을 위한 한국 현대문학 산책

이선이, 구자황 저 | 한국문화사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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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8170027 / 232쪽 260 x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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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이 책은 한국 현대문학을 공부하고자 하는 외국인을 위해 만든 한국학 교재이다. 한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시인·소설가·희곡작가 등을 두루 포함하여 한국의 현대문학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이를 위해 이 책에서는 해방 이후에 전개된 한국 현대문학의 흐름과 경향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시대별로 대표적인 작가와 작품을 제시하고,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는 해설을 곁들였다. 특히 문학에 관한 전문 용어에 익숙하지 않는 외국인 학생들을 위해 용어풀이를 제시하고, 작품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어려운 어휘풀이와 상징적 의미도 덧붙였다.

저자 소개

  • 저자 : 이선이, 구자황
구자황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동 대학원 졸업(문학박사)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교양교육원 교수
주요 논저로 「독본을 통해 본 근대적 텍스트의 형성과 변화」, 「최남선의 <시문독본> 연구」, 「근대 독본?의 성격과 위상」(2, 3), 「일제강점기 제도권 문학교육」, 「근대 독본문화사 연구 서설」, <이문구 문학의 전통과 근대>, <근대 국어교과서를 읽는다>(공저) 등이 있다.





이선이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한국근대문학을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경희대학교 한국어학과 교수이자 경희대학교 국제지역연구원 한국학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만해시의 생명사상 연구』, 『생명과 서정』, 『상상의 열림과 떨림』, 『한국현대문화의 이해』, 『외국인을 위한 한국현대문화』 등이 있다.





목차

Ⅰ.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제1장 서정의 세계와 참여의 언어
1. 서정주, 「국화 옆에서」
2. 김춘수, 「꽃」
3. 김수영, 「눈」
4. 신동엽, 「껍데기는 가라」

제2장 해방과 운명 앞에서
1. 이태준, 「해방 전후」
2. 김동리, 「역마」

제3장 이념의 무게와 일상의 세계
1. 최인훈, 「광장」
2. 김승옥, 「역사」

제4장 1960년대의 비평·희곡·수필
1. 김우종, 「유적지의 인간과 그 문학」
2. 이근삼, 「제18공화국」
3. 이어령, 「폭포와 분수」

Ⅱ. 민족현실의 문학적 형상화

제5장 사회시의 위력과 순수시의 깊이
1. 고은, 「화살」
2. 김지하, 「타는 목마름으로」
3. 천상병, 「귀천」
4. 김종삼, 「어부」

제6장 분단 서사와 개발의 그늘
1. 황석영, 「한씨 연대기」
2. 조세희,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제7장 3. 1970년대의 비평·희곡·수필
1. 백낙청, 「민족문학 개념의 정립을 위해」
2. 이강백, 「파수꾼」
3. 피천득, 「인연」

Ⅲ. 민중과 역사의 만남

제8장 민중지향성과 해체정신
1. 신경림, 「가난한 사랑노래」
2. 곽재구, 「사평역에서」
3. 황지우,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4. 이성복, 「남해금산」

제9장 세태를 지나 시대를 넘어
1. 박완서, 「해산 바가지」
2. 임철우, 「직선과 독가스」

제10장 역사를 가로지른 대하소설의 성취
1. 조정래, 「태백산맥」
2. 박경리, 「토지」

제11장 1980년대의 비평·희곡·수필
1. 유종호, 「거짓 화해의 세계」
2. 오태석, 「부자유친」
3. 김현, 「두꺼운 삶과 얇은 삶」

Ⅳ. 탈이념의 현실과 내면의 언어

제12장내면성의 탐구와 상상의 유연성
1. 안도현, 「연탄 한 장」
2. 정호승, 「내가 사랑하는 사람」
3. 나희덕, 「그 복숭아나무 곁으로」
4. 김경주, 「먼 생」

제13장 여성 정체성과 내면의 재발견
1. 오정희, 「옛우물」
2. 신경숙, 「감자 먹는 사람들」

제14장 개인의 고립과 소외의 서사
1. 김영하, 「바람이 분다」
2. 박민규, 「그렇습니까? 기린입니다」

제15장 1990년대의 비평·희곡·수필
1. 최원식, 「‘리얼리즘’과 ‘모더니즘’의 회통」
2. 이만희, 「그것은 목탁구멍 속의 작은 어둠이었습니다」
3. 신영복, 「당신이 나무를 더 사랑하는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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