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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0945064 / 31쪽 200 x 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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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사람들의 엉덩이만 보며 걷게 되고, 담벼락에 난 작은 구멍을 발견하는 것은 누구일까요? 키가 작은 아이들은 어른과는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 보지요. 책은 바로 우리 아이들의 시선으로 그려졌습니다. 아이이기에 생각할 수 있고 바라볼 수 있는 모습들을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정확하게 표현해낸 작가의 저력이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언제나 아이들의 모습을 정겹고 따뜻하게 그려내는 하야시 아키코의 마지막 작품이 드디어 출간되었어요! 이번에는 어떤 아이의 모습을 담았을까요? 1. 줄거리 꼬마 윤서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만나 봐요! 윤서 아빠는 화가, 엄마는 회사원. 매일 아침 윤서는 아빠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유치원에 갑니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유치원 가는 길은 기분 좋아요. 이웃집 할머니에게도 반갑게 인사하고 유치원 가는 길에 만난 친구들에게도 “안녕!” 하고 인사를 먼저 건넵니다. 유치원에 도착해 친구들과 소꿉놀이도 하고, 밖으로 나들이도 가고, ... 언제나 아이들의 모습을 정겹고 따뜻하게 그려내는 하야시 아키코의 마지막 작품이 드디어 출간되었어요! 이번에는 어떤 아이의 모습을 담았을까요? 1. 줄거리 꼬마 윤서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만나 봐요! 윤서 아빠는 화가, 엄마는 회사원. 매일 아침 윤서는 아빠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유치원에 갑니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유치원 가는 길은 기분 좋아요. 이웃집 할머니에게도 반갑게 인사하고 유치원 가는 길에 만난 친구들에게도 “안녕!” 하고 인사를 먼저 건넵니다. 유치원에 도착해 친구들과 소꿉놀이도 하고, 밖으로 나들이도 가고, 맛있게 점심도 먹습니다. 신나게 친구들과 놀고 낮잠도 잔 후, 이제 엄마와 함께 집으로 돌아가는 시간입니다. 집으로 가는 길은 윤서의 또 다른 놀이 천국. 야채 가게, 정육점, 자판기 앞, 담벼락, 길거리는 윤서의 눈으로 볼 때 모든 게 재미있어요. 저녁 시간, 온 가족이 다시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2. 그림책 특징 따뜻히 담아낸 친근한 일상생활 속의 모습 아침에 일어나 엄마와 헤어지고, 유치원에 아빠와 함께 도착한 윤서는 언제나 씩씩합니다. 유치원 오고 가는 길에 만난 사람들과 친구들에게 “잘 다녀오겠습니다” “안녕!”이라고 먼저 인사말을 건넬 줄 아는 꼬마 아이랍니다. 맞벌이 가정이 늘어나 엄마 아빠보다는 유치원에서 친구들과 함께 지내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는 지금, 긍정적으로 하루를 밝게 지내고 있는 윤서의 친근한 일상생활 속의 모습이 편안함과 따뜻함으로 그려졌어요. 우리 주변에서 우리 아이들이 겪는 삶의 모습을 살아 숨쉬는 윤서의 이야기로 담담히 담아내 부모님들은 아이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맛볼 수 있습니다.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기분 좋은 하루 어른보다 키가 작은 아이들은 어른과는 다른 시선으로 바라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는 바로 우리 아이들의 시선으로 그림을 그려내고 있는 하야시 아키코의 그림 세계를 만나볼 수 있어요. 하야시 아키코의 20여 년 전의 초기 그림이지만, 여전히 우리의 마음을 두드려 주며, 아련한 기분을 들게 해 줍니다. 아이이기에 생각할 수 있고 바라볼 수 있는 모습들을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정확하게 표현해낸 윤서의 모습이 정말 우리 옆에 있는 이웃 아이의 모습처럼 보입니다. 3. 작가의 이야기(간자와 도시코) 아이의 눈으로 보는 하루 아이를 키운지 오랜 시간이 지나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이제는 손자 6명이 있는 할머니가 되어 3살부터 10살까지의 손자가 각 연령대별로 있는 상황이지요. 딸들이 회사에 나가기 때문에 손자들과 함께 유치원에 데려다 주고 집으로 함께 오는 일들이 때때로 생겨납니다. 자전거를 타고 가는 날도, 걸어서 집으로 돌아오는 날도 있는데, 특히 봄에는 걸어 다니는 것이 즐겁습니다. 어린 손자는 벽돌 틈에서 나온 꽃을 보고 환호성을 지르며 좋아해서, 일부러 다른 꽃들을 보여주기 위해 멀리 돌아서 오는 날도 있지요. 야채가게에서 선반 아래로 떨어진 귤을 발견하는 것도 아이들입니다. 또 선반 밑에 숨어 있는 고양이를 보는 것도 아이이며, 자동판매기 앞을 지날 때, 반드시 상품이 나오는 입구를 들여다보는 것도 아이입니다. 돈이 나오는 입구도 아이의 눈높이에 딱 맞기에 재미있는 구멍이라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이렇듯 아이와 걸으면, 보이지 않던 것이 새롭게 보여요. 깨어진 벽돌 틈으로 유리구슬 목걸이가 들어가 있거나 꽃잎과 풀잎이 얹혀 있거나 하는 것도 다 아이가 해 놓은 것이기에 미소 짓게 만듭니다.

저자 소개

1945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요코하마 국립대학 교육학부 미술과를 졸업한 뒤 삽화, 그림지도 등을 그리다가『종이 비행기』를 시작으로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 


그린 책으로『첫 번째 심부름』『빙글빙글 팽이가 돌면』『나는 걸었다 똑바로 똑바로』『엄마, 맞춰 보세요』등이 있다.

일본 후쿠오카에서 태어나 훗카이도에서 자라 문화학원 문학부를 졸업했다. 오랜 세월 동안 시, 동요, 동화를 창작했으며, 모빌아동문학상, 일본아동문학자협회상, 산케이아동출판문화상 대상 등을 수상했다. 작품으로는「프라이팬 할아버지」「꼬마 껌의 모험」「안녕히 주무세요, 내일 만나요」「좋은 일이란 어떤 것?」「물개 온도」「할머니 스푼」「반딧불이」등이 있다. 

역자 소개

1973년 경기도에서 태어났습니다. 인하대학교 일본학과와 동 대학원 한국어문학과에서 아동 문학을 공부하고, ‘겨레아동문학연구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평론집 『보다, 읽다, 사귀다』가 있고, 옮긴 책으로 『와하 와하하의 모험』『여기에서 어딘가로』『여러 가지 새 둥지』『나의 새 둥지 그림일기』『세상에서 하나뿐인 특별한 나』『벽장 속의 모험』『보물찾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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