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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7728046 / 336쪽 175 x 23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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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성경에 충실한 이야기와 인문학적 그림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어린이 성경의 새로운 고전. 평생을 기독교 교육에 몸바쳤으며, ‘오스트리아 아동청소년 도서상’을 수상한 베르너 라우비와 독일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 안네게르트 푹스후버가 함께 만든 새롭고 아름다운 『어린이 성경』 독일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 안네게르트 푹스후버가 그림을 그린 『어린이 성경』 담백한 성경 이야기가 아름다운 수채화의 옷을 입고 다가온다. 독일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로 꼽히는 안네게르트 푹스후버의 그림들이 성경의 깊고 아름다운 세계로 우리 모두를 초대한다.... 성경에 충실한 이야기와 인문학적 그림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어린이 성경의 새로운 고전. 평생을 기독교 교육에 몸바쳤으며, ‘오스트리아 아동청소년 도서상’을 수상한 베르너 라우비와 독일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 안네게르트 푹스후버가 함께 만든 새롭고 아름다운 『어린이 성경』 독일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 안네게르트 푹스후버가 그림을 그린 『어린이 성경』 담백한 성경 이야기가 아름다운 수채화의 옷을 입고 다가온다. 독일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로 꼽히는 안네게르트 푹스후버의 그림들이 성경의 깊고 아름다운 세계로 우리 모두를 초대한다. 어린이는 어른보다 깊고 섬세하게 그림을 본다 “어린이 성경의 삽화를 그리는 것은 저의 오랜 소원이었어요. 어린이는 어른보다 더 깊고 섬세하게 그림을 보니까요.” 자신의 그림이 담긴 어린이 성경이 출간된 1992년, 어느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푹스후버가 한 말이다. 그녀의 그림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뿐만 아니라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그래서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아주 오래되었지만 우리의 삶 속에서 언제나 새롭게 펼쳐지는, 성경의 세계로! 더욱 새롭고 아름다운 베르너 라우비와 안네게르트 푹스후버의 『어린이 성경』 글로 이야기하는 베르너 라우비와 그림으로 이야기하는 안네게르트 푹스후버가 새롭게 엮은 『어린이 성경』은 다른 어린이 성경과 비교할 때 다음과 같은 특징을 지니고 있다. 1.성경의 세계를 최대한 충실하게 그려내고 있다 우선 『어린이 성경』은 성경의 세계를 최대한 충실하게 그려내고 있다. 성경 본문의 스케일과 스타일을 최대한 그대로 드러나도록 하고 있다. 글은 지나친 각색이나 과장 없이 투박하게 핵심적인 내용을 하나하나 짚으면서 흘러간다. 그림도 먼 빛의 장엄함과 일상의 디테일을 조화시키되 최대한 성경 본문의 묘사를 따르고 있다. 2.팔레스타인 셈족의 얼굴로 그려진 예수 바로 그렇기 때문에 『어린이 성경』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완전히 팔레스타인 셈족의 얼굴로 나타난다. 기존의 많은 어린이 성경이 예수를 비롯한 성경의 인물들을 서구인의 얼굴로 그렸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3.성서의 이해를 돕는 창의적인 일러스트레이션 『어린이 성경』의 삽화 작업을 하면서 푹스후버는 성경 본문을 충실하게 반영하는데 그치지 않고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예술적으로 창의적인 해석을 덧붙이기도 했다. 모세가 하나님을 만난 가시덤불과 유대교의 메노라, 슬픔에 잠긴 욥의 옷에 부착된 다윗의 별 등은 일러스트레이터의 창의적인 해석이 돋보이는 부분이다. 특히 산상수훈(예수님이 산 위에서 주신 가르침)편에는 마더 테레사, 마틴 루터 킹, 소피 숄, 마하트마 간디, 성자 프란체스코 등 산상수훈의 정신을 자신의 삶으로 살아냈던 사람들의 모습을 삽화에 담아냈다. 4.거룩한 성서의 세계를 단순하게 미화하지 않고 정면으로 보여주는 『어린이 성경』 『어린이 성경』에는 또 다른 특징이 있다. 다른 어린이 성경에는 실리지 않았던 성경 속 이야기가 비중 있게 다루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그 동안 어린이를 대상으로 만들어진 많은 이야기 성경이 밝고 아름답고 행복하고 교훈적인 이야기를 주로 다뤘다면, 『어린이 성경』은 모든 인간이 경험할 수밖에 없는 어둡고 슬프고,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들도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 인간의 내면에 감춰져 있던 질투와 고집과 갈등을 아무런 여과 없이 폭로하는 이야기들이 등장한다. 어린이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성경의 이야기를 아름답게 포장하지 않는다. 라우비와 푹스후버는 어린이들이 당장은 이해하기 어려운 성경의 이야기들을 대담하게 들려준다. 성경이 보여주는 거룩함의 세계는 그저 보기 좋고 듣기 좋은 것으로만 가득한 세계가 아니라 끔찍하고 두렵고 이해할 수 없는 것까지 포괄하는 세계이기 때문이다. 5.성경 속 여성들의 활약을 조명하다 『어린이 성경』은 또한 성경 속 여성들의 활약에 적절한 비중을 두고 있다. 용기와 재치로 갓난아기들을 살리려 했던 히브리 산파들, 끝까지 예수님과 함께했던 여성 제자들, 유럽 최초의 교인이 된 리디아 등,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성경 속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여성들의 이야기에 주목할 수 있게 된다. 6.세대간의 대화를 유발하는 흥미로운 삽화 푹스후버의 그림은 성경의 세계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면서 동시에 많은 질문을 유발한다. 그래서 을 읽어 주는 어른과 어린이 사이에 흥미로운 대화가 전개될 수 있다. 인류가 간직하고 있는 가장 웅숭깊은 이야기를 중심으로 세대 간의 질문과 대화가 오고 가면서 오늘 우리의 삶을 위한 지혜와 희망의 이야기 꽃을 피워내는 것이다. 7.아직까지 성경을 읽어보지 못한 독자들을 위한 아름다운 성경 인류 최고의 베스트셀러라고는 하지만 아직까지 성경을 끝까지 읽어보지 못한 어른 독자들도 이 『어린이 성경』을 통해 성경의 핵심적인 내용과 두루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8.오스트리아 청소년 도서상 수상 독일어 원서로는 벌써 10판을 찍은 『어린이 성경』은 독일어권 국가의 교회와 학교에서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으며, 신학과 기독교교육학 학자들로부터도 인정을 받고 있다. 이미 네덜란드어로 번역이 됐으며, 영어권에서는 푹스후버의 그림에 Rolf E. Aaseng이 새롭게 텍스트를 써서 『Augsburg Story Bible』이라는 제목으로 펴냈다. 『어린이 성경』은 오스트리아 청소년 도서상을 수상했다. 인사말 어린이 여러분, 반가워요! 성경은 아주 오래된 이야기예요. 자동차도 없고, 텔레비전도 없고, 전기밥솥도 없던 때의 이야기니까요. 옛날 사람들은 멀리 갈 때 걷거나, 낙타나 나귀를 타고 다녔어요. 할아버지 할머니와 엄마 아빠 어린이들은 모두 한집에 모여서 살았어요. 성경에는 그냥 천막을 치고 살면서 양 떼나 염소 떼를 몰고 넓은 들판을 돌아다니는 사람들 이야기도 나온답니다. 그러니까 아주 오래된 이야기 맞죠? 그런데 성경은 아주 새로운 이야기이기도 해요. 지금 우리가 보고, 듣고, 느끼는 것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기 때문이죠. 기쁨과 슬픔, 행복과 고통 같은 거 말이에요. 또 사람들이 어떻게 잘못된 길을 들었는지, 또 어떻게 잘못을 용서받았는지도 나온답니다. 무엇보다 성경은 기쁜 소식을 들려주는 이야기에요.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찾으신다는 기쁜 소식, 그리고 우리를 만나주신다는 기쁜 소식 말이에요. 하나님이 우리를 좋아하시고 우리 곁에 계신다는 것은 기쁜 소식이지요. 우리와 함께 매시간, 매일, 세상이 끝날 때까지! 여러분을 만나 반가운 베르너 라우비│안네게르트 푹스후버 추천하는 말 조은하(목원대학교 기독교교육학 교수) 기쁜 소식입니다. 우리 모두가 성경을 더욱 가깝고 재밌게 만날 수 있게 되었어요. 글을 쓴 ‘베르너 라우비’는 성경의 본래 내용에 충실하면서도 새롭게 볼 수 있도록 어린이 성경을 엮었어요. 우리에게 익숙한 하나님의 창조 이야기에 사자와 코뿔소를, 동시에 딱정벌레와 달팽이를 소개했죠. 하나님이 만드신 세계 속에서는 작고 연약한 벌레들도 주인공이 된답니다. 보아스가 룻을 대접할 때에 ‘빵과 함께 과일즙’을 같이 내어 주었다는 이야기에서는 보아스의 친절함이 생생하게 느껴지고요. 성경의 사건들이 살아 숨 쉬며 우리에게 다가오네요. 성경 구절구절, 우리가 미처 보지 못했던 것들을 확대경을 들고 보여주듯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독일의 가장 아름다운 책’에 선정되었던 『이게 뭘까?』의 작가 ‘안네게르트 푹스후버’가 그림을 그렸어요. 푸른 초원에 앉은 사자는 어린 양을 품고 있고 사자의 등에는 오리가 올
어린이 여러분, 반가워요!
성경은 아주 오래된 이야기예요. 자동차도 없고, 텔레비전도 없고, 전기밥솥도 없던 때의 이야기니까요.
옛날 사람들은 멀리 갈 때 걷거나, 낙타나 나귀를 타고 다녔어요. 할아버지 할머니와 엄마 아빠 어린이들은 모두 한집에 모여서 살았어요. 성경에는 그냥 천막을 치고 살면서 양 떼나 염소 떼를 몰고 넓은 들판을 돌아다니는 사람들 이야기도 나온답니다. 그러니까 아주 오래된 이야기 맞죠?
그런데 성경은 아주 새로운 이야기이기도 해요. 지금 우리가 보고, 듣고, 느끼는 것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기 때문이죠. 기쁨과 슬픔, 행복과 고통 같은 거 말이에요. 또 사람들이 어떻게 잘못된 길을 들었는지, 또 어떻게 잘못을 용서받았는지도 나온답니다.
무엇보다 성경은 기쁜 소식을 들려주는 이야기에요.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찾으신다는 기쁜 소식, 그리고 우리를 만나주신다는 기쁜 소식 말이에요. 하나님이 우리를 좋아하시고 우리 곁에 계신다는 것은 기쁜 소식이지요. 우리와 함께 매시간, 매일, 세상이 끝날 때까지!
여러분을 만나 반가운
베르너 라우비│안네게르트 푹스후버
목차
추천하는 말
인사말
구약성경
맨 처음 이야기 ………………………………………………………………………………… 9
아브라함과 사라 ……………………………………………………………………………… 20
야?곱 이야기 …………………………………………………………………………………… 35
요셉과 그 형제들 …………………………………………………………………………… 53
모세 이야기 …………………………………………………………………………………… 74
가나안 땅에서 …………………………………………………………………………………108
사울 왕 ……………………………………………………………………………………………122
다윗 왕 ……………………………………………………………………………………………143
솔로몬 왕 ………………………………………………………………………………………159
하나님의 사람 엘리야 ……………………………………………………………………169
예언자들 …………………………………………………………………………………………188
욥의 이야기 ……………………………………………………………………………………209
요나 ………………………………………………………………………………………………217
신약성경
예수의 탄생, 어린 시절, 세례 ………………………………………………………225
갈릴리의 예수 ………………………………………………………………………………238
갈릴리를 떠나시다 ………………………………………………………………………272
예루살렘에 오신 예수님 ………………………………………………………………287
온 세상의 교회 ……………………………………………………………………………312
찾아보기 ………………………………………………………………………………………324
지도 ……………………………………………………………………………………………3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