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놀라운 생태계 거꾸로 살아가는 동물들

시리즈 : 지식은 내 친구 [21]

햇살과나무꾼, 안은진 저 | 논장 | 2012년 11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26.00
판매가
$14.3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9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84141544 / 216쪽 196 x 24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 살아남기 위해서 ‘거꾸로’의 방식을 택한 동물 이야기 흔히 포유류 하면 몸에 털이 있고 새끼를 낳으며 젖을 먹여 새끼를 키우는 동물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같은 포유류이지만 오리너구리는 알을 낳고 아르마딜로는 털 대신 딱딱한 갑옷이 몸을 덮고 있다. 갑옷바퀴는 포유류도 아닌데 젖을 먹여 새끼를 키운다. 《놀라운 생태계, 거꾸로 살아가는 동물들》에는 이렇게 우리가 알던 동물에 대한 상식을 뒤집는, 마치 ‘거꾸로 살아가는’ 듯한 동물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생김새도 남다르고 하는 행동도, 사는 곳도 유별나다. 그러니 거꾸로 살아가는 동물들의 생태 자체만으로도 놀라움과 호기심과 재미가 넘친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그 동물들은 왜 그런 삶을 택했을까?’, ‘긴 시간 동안 환경에 어떻게 적응하며 진화했을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간다. 때로는 기묘하고 엽기적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사실 이 동물들은 척박한 자연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처절하고 치열하게 살고 있는 것이다. ■ 아직 풀리지 않은 생명과 진화의 비밀 플라나리아는 몸이 둘로 나뉘면 각각의 나뉜 몸에서 머리와 꼬리가 생겨나 두 마리가 된다. 이런 놀라운 재생의 비밀을 풀 수 있다면 사고로 다친 사람들의 치료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물고기이면서도 아가미가 아니라 폐로 숨을 쉬는 폐어는 물에서 사는 동물들이 왜 뭍으로 올라왔는지에 대한 비밀을 알려 줄 수도 있다. 포유류이면서도 알을 낳는 오리너구리의 정체는 무엇일까? 자연 생태계는 아직도 알 수 없는 비밀과 신비로 가득하다. 생명과 진화에 대한 연구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며, 미래의 동물학자, 바로 어린 독자들이 앞으로 풀어야 할 숙제이기도 하다. ■ 다르지만 어우러지는 자연 생태계, 그리고 인간 살아 있는 애벌레에 알을 낳는 맵시벌은 다른 애벌레를 희생양 삼아 자신의 애벌레를 먹여 살린다. 곤충의 세계에서는 무시무시한 벌이지만 사람에게나 다른 생명들에게는 이로운 일이다. 맵시벌이 알을 낳는 애벌레가 주로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해충들이니까. 또 소와 양의 배설물을 처리해 주는 쇠똥구리 덕에 목초지는 푸름을 유지할 수 있다. 이렇게 자연은 서로 다른 무수한 생명들이 공존하면서 조화와 균형을 유지해 간다. 자연 생태계와 환경 문제 전반을 들여다보고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 과학 공부 쉽고 재미있게! 교과와 연계된 정보와 심화 학습 전체 구성은, 거꾸로 살아가는 동물 가운데서도 대표라 할 수 있는 30종의 동물을 소개한다. 1부에는 독특한 몸 구조를 가진 동물들, 2부에는 포유류나 어류 등에 대해 일반적으로 알려진 상식을 뒤집고 살아가는 동물들, 3부에는 특이한 곳에서 살아가는 동물들, 4부에서는 별난 장소에 알을 낳거나 별나게 새끼를 키우는 동물들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각각의 동물마다 ‘외골격과 내골격’, ‘난생과 태생, 난태생’ 등의 핵심 개념을 정보 상자에 추가로 배치하여 과학 공부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동물과 식물은 어떻게 구분할까?’, ‘진화란 무엇일까?’ 등, 좀 더 깊이 있는 내용은 심화 학습을 통해 심도 있게 다룬다. 정보와 심화 학습의 내용은 모두 초등학교 과학 교과와 연계된 주제를 뽑아서 쉽게 설명하였다. 또 ‘교과 연계 주제별 연구 과제’를 통해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관련 단원과 연계해서 볼 수 있으며, 본문에 나오는 동물들의 사진을 잘라서 놀이와 숙제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동물 카드 형태로 구성하여 실었다. 특히 사진과 그림을 절묘하게 결합한 세련된 일러스트는 손에 잡힐 듯한 생생함과 많은 이야깃거리를 유머스럽게 전해주면서 아이들의 흥미롭고 즐거운 독서를 돕는다. 《놀라운 생태계, 거꾸로 살아가는 동물들》은 동물을 좋아하는 초등 독자들의 호기심을 채워 주며, 나아가 생명과 자연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을 제공하는, 정성어린 동물 생태책이다.

저자 소개

동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곳으로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들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하는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이다. 지금까지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내 친구가 마녀래요』, 『클로디아의 비밀』, 『화요일의 두꺼비』, 『프린들 주세요』, 『학교에 간 사자』, 『내가 나인 것』, 『멋진 여우씨』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 『위대한 발명품이 나를 울려요』, 『가마솥과 뚝배기에 담긴 우리 음식 이야기』, 『악어야, 내가 이빨 청소해 줄까』, 『우리나라가 보여요』 등을 썼다.

홍익대학교에서 회화를 공부했다. 대한민국 미술대전에서 특상을 받았으며, 영국 킹스턴 온라인 과정을 수료하면서 본격적으로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린 책으로 《나는 나의 주인》 《책가방을 지켜라》 《생태 통로》 《악어 우리나》 《생각한다는 건 뭘까?》 들이 있다.


 



서울과학고 생물과 교사.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생물교육과를 졸업하고, 석사 학위를 받았다. 제7차 교육과정 교과서 집필과 중학교 교과서 집필에 참여했고, 서울특별시 교육청 주관 전국 연합 학력 평가 출제위원과 수학, 과학 경시대회 채점 위원으로 활동했다. 현재 서울과학고등학교 생물과 교사로 학생들을 가르친다. 

책 속에서

목차

1부 놀라운 몸을 가진 동물들
몸이 둘로 나뉘면, 두 마리가 되는 플라나리아
3만 개의 눈을 지닌 잠자리
갑옷을 입은 포유동물, 아르마딜로
심화 학습 | 동물의 방어 기술
어려서는 뾰족 이빨, 커서는 갈퀴 이빨, 은어
물을 마시지 않고 사는 캥거루쥐
산호는 식물일까 동물일까?
심화 학습 | 동물과 식물은 어떻게 구분할까?
목구멍으로 숨을 쉬는 자라

2부 친구들과 다른 몸을 가진 동물들
부리와 갈퀴를 지닌 포유동물, 오리너구리
비늘이 없는 물고기, 메기
껍데기 없는 달팽이, 민달팽이
폐가 있는 물고기, 폐어
심화 학습 | 진화란 무엇일까?
혹 없는 낙타, 라마
다리가 없는 도마뱀, 유럽무족도마뱀
혀 없는 개구리, 피파개구리
이빨이 없는 포유동물, 개미핥기
심화 학습 | 동물의 분류

3부 특이한 곳에서 사는 동물들
물속에서 사는 포유동물, 고래
남극에서 사는 톡토기
땅속에서 사는 포유동물, 두더지
강에 사는 돌고래, 강돌고래
심화 학습 | 동물들의 서식지
사막에서 사는 쟁기발두꺼비
물에서 사는 거미, 물거미
평생 나무에서만 사는 나무늘보

4부 새끼를 낳아 기를 때도 특별하게
모래땅에 알을 낳는 명주잠자리
한 둥지에 여러 암컷이 알을 낳는 타조
살아 있는 애벌레에 알을 낳는 맵시벌
심화 학습 | 곤충들의 탈바꿈 과정
수컷이 새끼를 낳는 해마
심화 학습 | 동물들의 짝짓기 행동
젖을 먹여 새끼를 키우는 바퀴벌레, 갑옷바퀴
흙 속에 알을 묻는 무덤새, 메거포드
형제를 잡아먹고 태어나는 강남상어
쇠똥에 알을 낳는 쇠똥구리

교과 연계 주제별 연구 과제
동물 카드 활동 자료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