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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다치지 않았느냐 윤현주 기자의 논어로 세상읽기

윤현주 저 | 산지니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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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5452010 / 320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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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사람 다치지 않았느냐』는 20년 넘게 기자 생활을 했던 부산일보 논설위원 윤현주 기자가 기자적 시각으로 논어를 해석하고 이를 현실에 적용한 글이다. 부유한 선진국처럼 보이는 대한민국. 하지만 국민들은 왜 행복하지 않을까? 저자는 그 원인을 과도한 경쟁이라 보았다. 극소수의 승자가 모든 것을 독점하여 대다수의 사람들이 패배자로 전락하고,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이 일상이 되면서 정의와 예의와 염치가 사라졌다는 것이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저자는 사람이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논어에서 구하고 있다. 이 책의 제목인... 『사람 다치지 않았느냐』는 20년 넘게 기자 생활을 했던 부산일보 논설위원 윤현주 기자가 기자적 시각으로 논어를 해석하고 이를 현실에 적용한 글이다. 부유한 선진국처럼 보이는 대한민국. 하지만 국민들은 왜 행복하지 않을까? 저자는 그 원인을 과도한 경쟁이라 보았다. 극소수의 승자가 모든 것을 독점하여 대다수의 사람들이 패배자로 전락하고,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이 일상이 되면서 정의와 예의와 염치가 사라졌다는 것이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저자는 사람이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논어에서 구하고 있다. 이 책의 제목인 ‘사람 다치지 않았느냐’는 논어 향당편 제12장에서 따왔다. 저자가 국민의 행복을 논어에서 찾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말(馬)이 아무리 비싸더라도 세상에서 가장 귀한 존재는 사람이라는 당연한 사실을 알고 있었던 공자처럼, 우리도 인간을 소외시키는 경쟁에서 벗어나 서로가 서로를 귀하게 여기는 휴머니즘 사상을 되새기고 실천하자는 것이다.

저자 소개

1963년 경북 경산 출생. 경북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부산일보사에 입사.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2회 수상했으며 ‘봉생문화상(언론부문)’을 받았다. 현재는 논설위원으로 재직하며 사설과 「윤현주의 세상 속으로」 칼럼을 집필하고 있다. 저서로는 『백산의 동지들』(공저)이 있다.  
3년 전부터 다양한 직종의 사람들과 동양고전 공부 모임을 결성해 일주일에 한 번씩 『논어』, 『맹자』 등 동양고전을 강독해오고 있다. 
부산시청소년육성위원, 청소년단체협의회 운영위원, ‘희망을 여는 사람들’ 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으며 청소년 문제에 관심이 많다.  

목차

목차
머리말
1 배움의 즐거움
2 정치·경제의 새 패러다임
3 의로운 사회
4 예악과 염치
5 험한 세상의 오아시스, 가정
6 아름다운 관계
7 자족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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