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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 독수리는 왜 대머리일까요

원제 :

장길호 저 | 다섯수레 | 199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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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4781101 / 32쪽 235 x 2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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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새에 관한 많은 연구를 해 오고 있는 윤무부 교수가 감수하면서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새와 그 생태를 덧붙였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질문들과 알차고 재미있는 대답, 만화를 보는 것처럼 꾸며진 그림, 그 동안 몰랐던 갖가지 신기한 기록들이 어린이를 신나는 탐구의 세계로 이끌 것이다!

출판사 리뷰

새들의 재미있는 생태를 쉽게 알 수 있어요.

<왜 그런지 정말 궁금해요> 시리즈는 ‘모든 것이 알고 싶은’ 아이와 ‘제대로 아는 게 아무 것도 없는’ 어른들을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질리지 않게 살짝살짝 알려주는 과학 지식과 사실들이 어른들이 읽어도 재미있습니다. 시원한 판형에 선명한 색채, 생생한 그림, 요점을 쏙 집어주는 설명이 아이들에게 흥미를 느끼게 합니다. 유아에서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볼 수 있도록 꾸며졌습니다.
<왜 그런지 정말 궁금해요> 시리즈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통해 사물과 세계를 이해하도록 돕는 책입니다. 각 권마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질문들과 알차고 재미있는 대답, 만화를 보는 것처럼 꾸며진 그림과 그 동안 몰랐던 갖가지 신기한 기록들이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부딪치는 궁금증을 명쾌하게 풀어 줍니다. 이 책은 <왜 그런지 정말 궁금해요> 시리즈 14권으로 새의 특징, 새가 나는 원리, 깃털과 부리, 날개의 쓰임새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새뿐만이 아니라 세계에서 진기한 새들을 소개하면서 새들의 재미있는 생태를 보여줍니다. 아울러 인간의 놀이나 아름다움을 위한 치장으로 마구 잡히는 새들과 오염 물질 때문에 죽어 가는 새들에 대해서도 짚어 봅니다.
이 책은 새에 관한 많은 연구를 해 오고 있는 윤무부 교수가 감수하면서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새와 그 생태를 덧붙였습니다.

[책의 특징]

· 시원한 판형과 선명한 색채, 생생한 그림, 요점을 쏙 짚어 주는 설명들이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읽어 가면서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도와 주며, 가능한 한 많은 대답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꾸며져 있습니다.
· 초등학교 저학년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문장이 짧지만 짧은 문장 안에 상당히 많은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 쉬운 질문부터 점점 내용이 깊어지는 질문에 대한 답을 따라가면서 어린이 스스로 궁금증을 풀 수 있습니다.
· 질문과 대답을 읽다 보면 어느새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 다양한 주제로 어린이의 무한한 호기심을 풀어줍니다.

[내용]

<대머리독수리는 왜 대머리일까요?>는 어린이들이 새에 대해 궁금해할 만한 38가지 항목을 뽑아서 문답식으로 구성했습니다. 우선 문제를 하나 내보겠습니다. 가장 큰 새는 타조, 가장 빠른 새는 매, 뒤로는 날 수 있는 새는 벌새, 가장 작은 새는 쿠바의 쇠벌새입니다. 그러면 발로 먹이를 잡는 새는? 아프리카의 뱀독수리입니다. 이 새는 날카로운 발톱으로 뱀을 붙잡고는 죽을 때까지 밟는 지독한 새지요. 그렇다면 '쥐도 새도 모르게 날아다니는 새는?' 올빼미입니다.올빼미는 거의 밤에 사냥을 합니다. 토끼나 쥐 등에 소리 없이 접근해 위에서 와락 덮칩니다. 이때 소리가 나지 않는 것은 올빼미의 날개가 아주 부드러운 깃털로 이뤄져 있어 마치 솜이 날아가는 것 같기 때문이지요. 좀더 어려운 문제. 바다새는 왜 절벽에 둥지를 틀까? 조금 생각해 봐야 답이 나오지요. 먼저 사냥꾼들의 손이 미치지 못하기 때문이며, 물고기를 낚아 올리기도 쉽기 때문입니다.따라서 수천 마리의 바다새들이 절벽에 층층이 '아파트'를 짓습니다. 이 많은 새들이 알 낳을 자리를 얻기 위해 싸우는 것을 들어보면 '시장 바닥' 같다고 합니다. 그러면 새는 도대체 어떻게 날 수 있는 걸까요? 먼저 튼튼하면서도 가벼운 날개가 있기 때문입니다. 새와 날개뼈는 속이 텅텅 비어 있거나 종잇장처럼 얇지만 아주 튼튼합니다. 이 날개로 마치 배가 노를 저어 가듯이 날개를 위아래로 펄럭이면 하늘로 떠오르는 '부력'을 얻게 됩니다. 그럼 대머리 독수리는 왜 대머리일까요? 정답은 대머리독수리의 식사 습관 때문입니다. 대머리독수리는 죽은 동물의 고기를 먹고사는데 동물의 몸 속 깊숙이 머리를 처박고는 고기를 뜯어먹거든요. 만일 대머리독수리의 머리에 깃털이 나 있다면 이 깃털은 금방 더럽고 끈끈해집니다. 이처럼 자연은 생물들이 편한 방식으로 살아가도록 도와줍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장길호
지은이 : 아만다 오닐
<거미도 곤충인가요?>
  


옮긴이 : 함께 나누는 엄마 모임
어린이에게 좋은 책을 보여 주고 싶은 마음에 각각 전공이 다른 3명의 엄마들이 처음 모여 만들었습니다. 어린이의 마음을 가장 잘 아는 엄마의 마음으로 좋은 외국 책을 골라 번역하고 어린이 책 기획과 집필도 하고 있습니다.  

감수 : 윤무부
경희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한국교원대학교 생물교육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30년간 경희대학교 생물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새를 연구했고, 명예교수로 있는 지금도 꾸준히 새 관찰과 보호 활동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펴낸 책으로 《한국의 새》, 《한국의 철새》, 《한국의 텃새》, 《한국의 천연기념물》, 《한국의 습지, 세계의 새》, 《새박사 새를 잡다》 등이 있다.
  

: 장길호
교육학 박사로 서울봉은초등학교와 서울언북초등학교 교장을 지냈으며, 서울시 교육청 장학관, 교육부 유아교육 담당관, 국립교육평가원 평가연구실장, 교육부 의무교육 정책국장, 강남교육청 교육장을 지냈고, 지금은 강남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교육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목차

가장 큰 새는 어떤 것인가요?
가장 빨리 나는 새는 어떤 것인가요?
가장 작은 새는 어느 것일까요?
새는 다른 동물과 어떻게 다른가요?
비늘이 달려 있는 새는 어떤 것인가요?
새는 왜 하늘을 날까요?
새는 어떻게 날지요?
새 한 마리에는 깃털이 몇 개나 달려 있을까요?
대머리독수리는 왜 대머리일까요?
커다란 족집게로 먹이를 먹는 새가 있다면서요?
집게로 먹이는 먹는 새는?
먹이를 부리로 걸러 먹는 새는?
날카로운 부리로 먹이를 잡는 새는?
수리 가운데 가장 큰 것은 어떤 것인가요?
다른 동물을 속이는 데 알맞은 날개를 가진 새는?
앵무새는 왜 머리를 꼿꼿이 치켜들까요?
귀로 방향을 잡는 새는 어떤 것인가요?
밤새도록 킁킁거리며 냄새를 맡고 다니는 새는?
옷을 가장 잘 입는 새는 어떤 것일까요?
새는 모두 노래를 부르나요?
꼭 도깨비같이 생긴 새는 어떤 것인가요?
둥지를 가장 멋있게 짓는 새는 어떤 것일까요?
난방 시설이 갖추어진 둥지에 사는 새는?
바다새는 왜 절벽에 둥지를 틀까요?
새는 언제 이가 나지요?
알이 꼭 조약돌처럼 생긴 새는 어떤 것인가요?
태어나자마자 높은 나무에서 펄쩍 뛰어내리는 새는?
기러기는 왜 겨울 여행을 떠날까요?
기러기는 겨울 여행을 언제 떠날지 어떻게 알까요?
기러기는 어떻게 길을 찾을까요?
바다에서 일생을 보내는 새는 어느 것일까요?
물 위를 걸어 다니는 새들이 있다면서요?
헬멧을 쓰고 있는 새는 어느 것인가요?
진흙탕에서 첨벙대는 것을 좋아하는 새는?
팽권은 어떻게 추위를 이겨낼까요?
사막에서 사는 새는 어떻게 더위를 이겨낼까요?
사람들은 왜 새에게 둥지를 만들어 줄까요?
깃털을 꽂고 춤을 추는 사람들이 있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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