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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NO 채소클럽

시리즈 : 비호감이 호감되는 생활과학 [11]

이향안, 심윤정 저 | 스콜라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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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2473438 / 100쪽 183 x 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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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비호감이 호감 되는 생활과학' 은 어린이들이 싫어하고 부담스러워하는 과학 지식을 재미있는 생활 속 이야기를 통해 호감으로 만들어 주는 지식 동화 시리즈입니다.
이번에 출간된 《오늘부터 NO(노)채소클럽》는 ‘비호감이 호감 되는 생활과학’ 시리즈의 첫 책으로, 채소를 싫어하는 어린이들이 채소를 거부하면서 겪게 되는 몸의 변화를 통해 채소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또 채소가 어린이들 건강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채소에는 어떤 종류들이 있는지 자세히 알려줍니다.

변비, 아토피, 비만 탈출을 위한 채소 프로젝트

고열량, 고지방의 육류나 가공식품, 패스트푸드 들이 자리를 차지하면서, 우리 식탁에서 채소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어린이의 80%는 채소의 권장 섭취량보다 적게 먹고 있다. 그만큼 어린이들에게 채소는 비호감이다.
하지만 무조건 채소를 거부하고 고기나 햄버거 등만 많이 먹다 보면, 여러 가지 부작용에 시달릴 수 있다. 변비, 아토피, 비만뿐만 아니라, 키도 잘 자라지 않고 피부도 나빠지는 등의 문제가 발생한다.
≪오늘부터 NO(노)채소클럽≫에서는 채소 먹는 것을 그 무엇보다 싫어하는 강이, 솔비, 만보, 세 친구가 ‘NO채소클럽’을 결성해, 먹기 싫은 채소를 당당히 거부한다. 그래서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채소 반찬은 절대 먹지 않기로 결심한다. 그런데 맛있는 고기와 피자, 햄버거만 먹는 즐거움도 잠시, 세 아이의 몸에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강이는 변비로 변기 앞에서 쩔쩔매고, 솔비는 아토피로 온 얼굴이 멍게가 되어 버린다. 만보는 울퉁불퉁 살이 삐져나와 바지가 곧 터질 듯하다.
이 책에서는 변비의 고통과 채소를 먹는 괴로움 사이에서 고민하는 강이, 채소 주스 맛에 중독되어 가는 솔비, 채소의 새로운 맛에 눈뜬 만보가 각자의 방식으로 채소를 경험하고, 자신의 고민에서 탈출하는 내용을 재미있게 담았다.

채소는 맛없다는 오해, 비호감이라는 선입견을 없애 준다!

어린이들은 채소를 씹는 느낌이나 맛을 싫어한다고 한다. 사실, 채소가 맛없다고 느끼는 것은 어릴 적 채소를 처음 대했을 때의 인상이 나빴기 때문이다. 지금은 특별히 채소에서 쓴맛을 느끼거나 거칠게 느끼지 않더라도, 우리의 혀가 그 맛과 느낌을 기억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어린이들이 채소와 다시 관계를 제대로 맺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무조건 채소를 먹으라고 강요하기보다는 어린이들이 관심 있는 주제와 채소가 만나는 지점을 제시해 원하는 채소를 찾아갈 수 있도록 길을 안내해 준다. 키가 크는 데 도움을 주는 채소나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채소, 집중력을 높여 주는 채소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알려 주고, 채소를 어떤 식으로 먹는 것이 좋은지도 구체적으로 설명해 준다. 또, 채소와 관련한 재미있는 이야기들과 잘 몰랐던 채소에 대한 정보까지 알차게 담고 있다.
채소라면 무작정 싫어하던 세 아이는 어쩔 수 없이 채소를 접하게 되었지만, 막상 직접 먹어 보고 체험해 보면서 채소에 흥미를 갖게 된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도 ‘NO채소클럽’과 함께 채소를 아삭아삭 씹어 보기도 하고, 직접 채소 요리를 하기도 하면서 채소가 맛없다는 오해, 비호감이라는 선입견을 없앨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나만의 빛깔을 품은 매력적인 동화 한 편을 꿈꾸는 작가예요. 제3회 SBS TV 문학상을 수상하고, 『별난반점 헬멧뚱과 X사건』으로 제9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대상을 받았어요. 지금까지 낸 동화로 『광모 짝 되기』, 『팥쥐 일기』, 『채채의 그림자 정원』, 『나도 서서 눌 테야!』, 『보물이 가득한 집』, 『수리수리 셈도사 수리』, 『그 여름의 덤더디』, 『마법에 걸린 집』이 있어요. 그림책 『어느 날 우리 집에』, 『꼬마 이웃, 미루』의 글도 쓰고, 기획 논픽션인 『2등을 기록하는 역사책』, 『보물을 지켜 낸 사람들』, 『나눔으로 따뜻한 세상을 만든 진짜 부자들』도 썼어요.
꼭두 일러스트 교육원에서 그림책을 전문적으로 공부했으며, 직접 쓰고 그린 책 《빨간 양 넨네》로 ‘2009 안데르센 상’ 은상을 받았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일학년을 위한 독서습관》《1분 동생》《물어보길 참 잘했다》《나무를 껴안아 숲을 지킨 사람들》《열세 살 키라》《초등학생이 가장 궁금해 하는 환경 이야기 30》《2학년 스토리텔링 과학동화》《가짜 일기 전쟁》《수상한 물건들이 사는 나라》《언니가 없으면 좋겠어》《어느 날 목욕탕에서》《우리 반에 알뜰 시장이 열려요》《알았어, 나중에 할게!》《공부가 재밌어?《아홉 살 게임왕》등이 있으며, 늘 따뜻하고 재미있는 그림을 그리려고 노력하고 있다.

책 속에서

 

목차

작가의 말 - 채소와 한 뼘 더 가까워지기!

NO채소클럽
*채소는 왜 맛이 없을까?
*도대체 미뢰가 뭐길래?
*왜 고기는 많이 먹으면 안 되는 거야?

신 나는 고기 세상
*채소마다 이런 사연이?
- 독초로 불린 토마토, 채소의 왕이 되다! / 고추, 어느 말이 맞을까?/ 감자, 악마의 열매라고?/ 상추, 통증을 이겨 내게 해 주는 채소!

이상해! 이상해!
*채소는 우리 몸에 어떤 도움을 주는 걸까?

파프리카는 맛없어!
*NO채소클럽의 고민 해결을 위한 채소
- 변비에 좋은 채소/ 아토피에 좋은 채소/ 다이어트에 좋은 채소/ 머리가 좋아지는 채소/ 키를 크게 하는 채소

도둑고양이가 생겼어!
*다섯 가지 색, 다섯 가지 영양소

이젠 참을 수 없어, 절대로!
*재밌다! 맛있다! 이색 채소

안녕~ NO채소클럽!
*우리는 채소의 어느 부위를 먹는 걸까?

부록- '클럽 채사' 요리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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