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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4621241 / 148쪽 152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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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곰곰 어린이 [57]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모두가 행복한 지구를 꿈꾸며! 지구, 인간, 자연은 하나입니다. 하지만 인간은 이 사실을 잊어버린 것 같습니다. 어쩌면 처음부터 모르고 있었는지도 모르고요. 그동안 인간은 지구를 마구 사용했고, 지구는 많이 망가졌습니다.『지구야, 우리 말 좀 들어줘!』는 지구에게 이러한 사실을 알려 주는 책입니다. 지구를 사랑하는 지구 친구들(자연)은 지구를 향해 외칩니다. \"지구야, 우리 말 좀 들어줘!\"하고 말입니다.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고 나면, 지구는 정신이 번쩍 들 것입니다. 그동안 자신의 곁에 친구들이 있다는 걸 잊고 있었을 테니까... 모두가 행복한 지구를 꿈꾸며! 지구, 인간, 자연은 하나입니다. 하지만 인간은 이 사실을 잊어버린 것 같습니다. 어쩌면 처음부터 모르고 있었는지도 모르고요. 그동안 인간은 지구를 마구 사용했고, 지구는 많이 망가졌습니다.『지구야, 우리 말 좀 들어줘!』는 지구에게 이러한 사실을 알려 주는 책입니다. 지구를 사랑하는 지구 친구들(자연)은 지구를 향해 외칩니다. \"지구야, 우리 말 좀 들어줘!\"하고 말입니다.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고 나면, 지구는 정신이 번쩍 들 것입니다. 그동안 자신의 곁에 친구들이 있다는 걸 잊고 있었을 테니까요. 지구, 자연, 인간이 함께 뭉치면 지구는 다시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함께 힘을 모아 모두가 행복해질 그날을 꿈꿔 보아요. 인간이 지구를 지킨다는 생각은 이제 그만! 지구는 인간에게 고마운 존재입니다. 인간은 지구와 자연의 도움으로 오랜 세월 살아올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지구는 인간이 나타나기 훨씬 전,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약 46억 년 전에 생겨났습니다. 그 당시 지구는 조용한 곳이었습니다. 지구 친구들(자연)이 함께 어우러져 평화가 넘쳤습니다. 인간도 처음에는 자연과 함께 어울려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인간은 문명을 이루기 시작했고, 이것은 곧 자연에 대한 도전과 정복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때부터 지구는 몸살을 앓기 시작해 점점 예전의 모습을 잃어갔습니다. 지구의 주인이라고 착각하게 된 인간은 점점 더 심하게 지구를 괴롭혔습니다. 그러다가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야 지구가 변한 것을 느끼고, 지구를 피해 다른 곳으로 도망가려고 하거나 오히려 지구를 지키겠다고 큰소리쳤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분명 잘못된 생각입니다. 지구는 원래 인간의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지구, 인간, 자연이 함께 할 때 지구에 행복이 찾아옵니다. 건강한 지구는 인간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함께 만드는 것입니다. 인간이 지구를 지킨다는 생각은 버리세요. 지구는 인간의 것이 아닙니다. 지구야, 우리(자연)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너와 함께 해! 지구에게는 어떤 친구들이 있을까요? 해님이 되고 싶은 꼬마 빨강이, 지구인으로부터 달나라를 구하기 위해 애쓰는 꼬마 추위, 따뜻한 마음을 지닌 아기별, 위험에 빠진 바다를 구하는 시시, 포포, 후후 그리고 지금은 많이 병들어 있지만 더 행복하고 아름다운 나라를 꿈꾸는 숲속 나라 친구들……. 지구의 곁에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하나같이 지구를 아주 많이 사랑하지요. 그런데 왜 친구들은 인간이 아닌 \"지구\"를 향해 소리칠까요? 지구를 괴롭힌 인간을 향해 그만 괴롭히라고 외쳐야 할 것 같은데 말입니다. 그건 지구에게\"자연\"이라는 존재를 잊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려 주기 위해서 입니다. 지구에게는 소중한 친구 ‘자연\"이 있습니다. 그들은 지구가 처음 생겨난 이후부터 지금까지 오랜 시간 함께 했습니다. 그런데 지구가 인간에게 지배당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자연\"이라는 존재가 조금씩 지구의 기억 속에서 지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지구에게 자신들의 소중함을 깨우쳐 주기 위해 자신(자연)들을 지켜달라고, 아니 자신들이 힘을 합쳐 지구를 지켜 주겠다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지구 친구들 참 현명하지요? 인간이 지구의 주인? 아니! 지구의 친구! 인간은 오랜 세월 지구를 괴롭혔습니다. 자신들의 편리함을 위해 자연을 마구 이용하고, 지구를 병들게 만들었지요. 하지만 이 책에 등장하는 지구 친구들(자연)은 인간들을 미워하지 않습니다. 인간을 사랑하고, 오히려 자신들을 괴롭힌 인간을 지켜 주려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그건 바로 지구, 자연, 인간이 '하나'이기 때문이에요. 이들은 서로 떼려야 뗄 수 없는 깊고 끈끈한 관계입니다. 사실, 인간도 자신의 편리한 삶을 위해 지구를 괴롭히긴 했지만 지구를 많이 사랑합니다. 문명의 편리함보다 자연의 편안함에 행복감을 느끼며 옛날을 그리워하기도 하고요. 이것이 인간이 자연을 떠나 살 수 없고, 지구를 아낄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항상 명심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것을 잊지 않는다면 인간이 지구를 더 이상 괴롭히는 일도, 지구가 인간을 미워하는 일도 없을 것입니다.
목차
이 책을 열며
꼬마 빨강이의 소망
달나라에 걱정이 생겼어요!
변신을 좋아하는 구름송이
빗방울은 퐁퐁춤을 싫어해요!
눈꽃 용사 나빠요!
최고의 바람을 뽑아 주세요!
매일 흔들리는 지진 나라
아기별의 꿈
시냇물의 깨달음
바다에 꽃이 피었어요
숲 속 나라의 불청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