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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5129983 / 448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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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비록 가시밭길이라도 이것이 제가 선택한 삶입니다. 지키지 못할 것이 두려워 또다시 숨으란 말씀입니까? 이번에 피하면, 다음은 없습니까?” 원하는 삶을 위해 여인의 길을 포기하였다. 혼사?란 그녀에게 속박일 뿐. “없게 만들 것이오, 내가. 세상모르는 아이의 배냇짓, 더는 보고만 있지 않을 것이오. 그대와 혼인할 것이오.” 그녀의 꿈을 아는 체하고 싶지 않았다. 상처뿐인 허망한 길에 홀로 그녀를 세워둘 순 없었다. 칼날처럼 부딪치는 신념과 연정. 그들이 어렵사리 맞잡은 손. 합종연횡合從連衡. “비록 가시밭길이라도 이것이 제가 선택한 삶입니다. 지키지 못할 것이 두려워 또다시 숨으란 말씀입니까? 이번에 피하면, 다음은 없습니까?” 원하는 삶을 위해 여인의 길을 포기하였다. 혼사란 그녀에게 속박일 뿐. “없게 만들 것이오, 내가. 세상모르는 아이의 배냇짓, 더는 보고만 있지 않을 것이오. 그대와 혼인할 것이오.” 그녀의 꿈을 아는 체하고 싶지 않았다. 상처뿐인 허망한 길에 홀로 그녀를 세워둘 순 없었다. 칼날처럼 부딪치는 신념과 연정. 그들이 어렵사리 맞잡은 손. 합종연횡合從連衡.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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