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너는 사랑이라 말하고 나는 그리움이라 말한다 사랑의 대가 황진이의 치유와 깨달음의 시

황진이, 장미리 외 저 | 수선재 | 2012년 09월

북트리

정가
$20.00
판매가
$11.0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2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67270438 / 136쪽 125 x 18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7,820
  • 15,300
  • 16,200
  • 15,75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사랑이 메마른 이, 사랑에 매달리는 이, 사랑에 상처받은 이, ... 사랑이 서툰 모든 이들에게 들려주는 황진이의 치유와 깨달음의 노래. '사랑' 말하기는 쉬워도 제대로 하기는 언제나 어려운 것. 그?럼에도 우리는 끊임없이 사랑을 갈구하고 매달리며 서툰 사랑을 한다. 인류가 바라는 가장 보편적인 갈구이자 동경의 코드가 '사랑'이기 때문이리라. 진실한 사랑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지만, 지금 하고 있는 사랑의 모습이 진짜는 아닌 것 같아 계속 서툰 사랑들을 하고 있는 것이리라. 고요히 숨을 고르고 내쉬며, 깊은 명상 속에... 사랑이 메마른 이, 사랑에 매달리는 이, 사랑에 상처받은 이, ... 사랑이 서툰 모든 이들에게 들려주는 황진이의 치유와 깨달음의 노래. '사랑' 말하기는 쉬워도 제대로 하기는 언제나 어려운 것. 그럼에도 우리는 끊임없이 사랑을 갈구하고 매달리며 서툰 사랑을 한다. 인류가 바라는 가장 보편적인 갈구이자 동경의 코드가 '사랑'이기 때문이리라. 진실한 사랑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지만, 지금 하고 있는 사랑의 모습이 진짜는 아닌 것 같아 계속 서툰 사랑들을 하고 있는 것이리라. 고요히 숨을 고르고 내쉬며, 깊은 명상 속에서 황진이와 파장으로 인연이 닿아, 시와 문(文)으로 내려 받은 사랑의 관한 노래들. 진정한 사랑의 의미가 퇴색되어 누구나 사랑앓이로 힘겨워하는 시기에, 인간이 본래 지녔던 그리움의 정서와 사랑이 어떤 모습인지 이 책에 담긴 단아한 노래들 속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가장 중요한 팁을 하나 먼저 공개해본다. 자신을 사랑하는 일은 이기적인 일이 아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일은 자신을 더없이 넉넉하게 해줄 것이고 넉넉해진 자신은 그 사랑을 타인과 나눌 줄 알게 되는 것이다. 사랑이 먼저 자신 안에서 차올라야 한다. 부족한 사랑을 억지로 퍼 올리는 것이 아니라 안으로부터 사랑의 샘이 솟아오르도록 자신을 지극히 사랑하라. 사랑은 할수록 솟아오르는 샘물이니 한순간도 자신을 사랑하기를 멈추지 말지어다.

저자 소개

  • 저자 : 황진이, 장미리 외

책 속에서

이승의 연緣 금생의 연緣
무엇하나 변하지 않는 것은 없으니
아이는 울지 말라
처음 어린 가슴 속에 한 줄기 붉은 잎을 뉘 알꼬
- <인연> 중에서

 

텅 빈 두 손 설렘으로 채우는 달,
충만을 내려놓고 보람으로 저무는 달
너는 그런 달을 닮았고
나는 그런 너를 담는다
- <만월> 중에서

 

사랑은 비교할 수 없는 거란다.
우주의 사랑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조차도 오만이 아닐까?
그저 어떠한 사랑이라도 가슴에 품을 수 있다면
살아있는 것이고 감사한 일이로구나.
- <사랑> 중에서

 

사랑은 모든 걱정을 먼지처럼 만들고
어려움을 신기루처럼 사라지게 하며
세상이 마법처럼 보이게 하는 비법이니라.
이 비법을 어서 가져다 사용하는 일에
왜 서두르지 않느냐.
- <자신을 사랑하여라> 중에서

 

우주 안에 외로움을 아는 자가
비로소 사랑을 할 수 있을 것이요,
그리움을 수시로 느끼는 자가 바로
본향을 찾아갈 수 있는 힘이 있으며,
서러움을 아는 자야말로
진정 타의 아픔에 공감하고 위로가 되리.
- <그리움 서러움 외로움> 중에서

 

이해.
상대방의 마음이 되어 생각하고 받아들이는 것.
곧 우주의 상태이니라.
우주의 인류는 본디 그러한데,
너희들이 허상의 벽을 만들어 엉뚱한 프리즘으로 서로를 비추고
그로 인해 스스로 상처받고 상처를 주는구나.
그것은 지금 단계에서의 굴레이고 장벽이니
그 장벽을 뛰어넘는 것은 오직 사랑이라.
사랑으로 감싸 안으면 닿지 않을 곳이 없으리.
- <이해> 중에서

 

목차

목차
인연
님
즉시활연
어린 꽃
춘망
그리움
망선요
만월
짝사랑
은하수
영원의 샘
낙월찬가
프롤로그 내가 만난 황진이
글은 영혼을 항해하는 배
존재의 사랑
아름다움
정情
자신을 사랑하여라
기복起伏
창조는 규칙에서 
그리움 서러움 외로움
뜻
눈물로 쓰는 글
사랑의 타래
시를 써라
비시非詩
공허
조율
감사
겸손
긴장과 조화
심정心情
기다림
무심無心
변화
본성本性
이해
허공虛空
자신의 샘
희망가
꾸준함
나눔
축복의 날들
황진이 재조명 한류의 원조 황진이, 그녀는 누구인가
부록 황진이 시의 세계
제자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