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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7365519 / 100쪽 140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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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연세대 필독도서 고전 200선|[조선일보] ‘101 파워클래식’|미국대학위원회 선정 SAT 추천도서 이 책은… 《지성과 감성이 자라는 어린이 세계문학고전》은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하는 세계문학작?품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구성한 책입니다. 《제인 에어》는 이 시리즈의 네 번째 책으로, 쉽고 재미있게 읽으면서 원작의 감동과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원작의 문체를 살리면서도 쉽게 재구성하여 쓴 글, 장면의 느낌을 살리는 그림, 이화여대 한국여성연구원에서 여성학을 연구하시는 선생님이 쓰신 추천의 글, 작품 해설과... 연세대 필독도서 고전 200선|[조선일보] ‘101 파워클래식’|미국대학위원회 선정 SAT 추천도서 이 책은… 《지성과 감성이 자라는 어린이 세계문학고전》은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하는 세계문학작품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구성한 책입니다. 《제인 에어》는 이 시리즈의 네 번째 책으로, 쉽고 재미있게 읽으면서 원작의 감동과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원작의 문체를 살리면서도 쉽게 재구성하여 쓴 글, 장면의 느낌을 살리는 그림, 이화여대 한국여성연구원에서 여성학을 연구하시는 선생님이 쓰신 추천의 글, 작품 해설과 작가 샬럿 브론테를 소개한 ‘《제인 에어》 깊이 읽기’, 책을 다 읽은 후 직접 독후활동을 해볼 수 있게 꾸민 ‘신 나는 독후활동’을 담았습니다. 《제인 에어》는 로맨스 소설의 고전이자 러브 스토리의 정수로 손꼽히는 샬럿 브론테의 작품입니다. 가진 것도, 의지할 사람도 없는 고아 소녀 제인이 자신의 삶과 사랑을 열정적으로 지켜 나가는 이야기가 긴장감 있게 펼쳐집니다. 가난하게 태어나 고아로 자란 제인은 쓸쓸한 어린 시절을 보냅니다. 그녀는 외숙모네 집에서 쫓겨나다시피 하여 로우드 기숙학교에서 초라하게 성장하고, 손필드 저택에서 가정교사로 일합니다. 그곳에서 저택의 주인인 로체스터 씨를 만나 사랑을 느끼고 마침내 결혼하려는 순간, 로체스터 씨에게 이미 아내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집니다. 큰 충격을 받은 제인은 손필드 저택을 떠나지만, 그녀를 부르는 간절한 목소리에 이끌려 사랑을 되찾습니다. 강인한 의지로 홀로서기를 하고,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제인 에어’의 당당한 모습은 오늘날까지 많은 여성 독자들에게 여전히 가치 있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의 특징 100쪽으로 읽는 세계문학고전! 문학고전을 읽는 것은 지성과 감성을 균형 있게 키우는 경험이 되며, 자아정체성이 형성되는 시기에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평생에 걸쳐 영향을 미치는 가치관을 다져 가는 데 중요한 디딤돌이 됩니다. 그러므로 일정 시기가 되면 어린이들이 문학고전을 접할 수 있게 독서의 영역을 확장해 주어야 합니다. 《지성과 감성이 자라는 어린이 세계문학고전》은 꼭 읽어야 하지만 원작 그대로를 읽기에는 부담스러운 세계문학고전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구성한 시리즈입니다. 100쪽 내외의 분량에 원작의 감동과 가치를 그대로 살려 낸 글과 그림, 작가와 작품에 대한 안내를 돕는 해설과 부록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세계문학고전을 읽을 수 있습니다. 20개국 출간, 전 세계 어린이들의 고전 입문서! 《지성과 감성이 자라는 어린이 세계문학고전》은 영국의 리얼리즈 사가 세계문학고전 원작을 다듬어 재구성한 ‘Real Reads Series’를 독점 계약하여 펴낸 책입니다. 이 시리즈는 세계문학작품을 처음 읽는 어린이를 위한 고전 입문서로서, 어린이의 눈높이에 꼭 맞게 쓰였습니다. 또한 그 내용의 충실함과 효용성을 인정받아 영국과 한국을 비롯한 캐나다, 독일, 그리스, 인도, 타이완, 아이슬란드, 콜롬비아, 슬로바키아 등 20개국에서 출간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 부모님들이 선택하여 자녀에게 읽히는 ‘어린이를 위한 고전 입문서’로 시대와 지역을 초월하여 사랑받는 고전 작품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왜 고전을 읽어야 할까?’라는 질문에 대한 전문가들의 명쾌한 답! 《지성과 감성이 자라는 어린이 세계문학고전》 시리즈의 각 권에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선생님들이 그 전문 분야와 관련하여 작품을 바라보고 작품의 가치를 되새기는 추천의 글을 써주셨습니다. 이런 추천의 글은 작품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는 동시에, 다양한 학문 분야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자극하며, 고전 작품을 읽어야 하는 이유에 대한 답을 주고 있습니다. 고전 작품이, 작품이 쓰인 몇 백 년 전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여전히 유용한 메시지를 전해 주고, 다양한 학문 분야와 연관 지어 생각할 거리를 준다는 점을 짚어 주기 때문입니다. 《제인 에어》에는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여성연구원의 객원연구위원인 김영옥 교수님이 제인 에어의 독립적인 삶과 열정적인 사랑에 대해 여성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글을 써 주셨습니다. 김영옥 교수님은 가진 것도 의지할 데도 없었던 고아 소녀 제인이 꿋꿋하게 자신의 삶을 꾸려 가며 홀로서기를 해 나가는 모습은 많은 여성들에게 깊은 연민과 공감을 불러일으킨다고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능동적으로 사랑을 선택하고 그 사랑의 주인이 되려고 하는 제인의 태도는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독립된 삶을 사는 것과 사랑의 주체가 되는 것이 결국 같은 의미임을 보여 준다고 분석하였습니다. 꼼꼼한 해설과 신 나는 독후활동 책속부록인 ‘《제인 에어》 깊이 읽기’에는 《원작과 비교하기》, 《작가 소개》, 《신 나는 독후활동》을 담았습니다. 작가와 작품에 관련된 다양한 사진 자료도 실어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습니다. 《원작과 비교하기》는 이 책에서 생략된 부분에 대한 보충 설명입니다. 이 책은 샬럿 브론테가 쓴 《제인 에어》의 원작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요약하여 소개한 작품이기 때문에 보충 설명을 통해 원작의 내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작가 소개》에는 당당한 여성의 삶을 이야기한 작가, 샬럿 브론테의 삶과 문학에 대한 소개를 실었습니다. 《신 나는 독후활동》에는 《제인 에어》를 읽은 어린이 독자들이 주인공들에 대해 생각해 보았으면 하는 점과 《제인 에어》의 주제와 문체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함께 생각할 거리를 담았습니다. 〈신 나는 독후활동〉의 안내를 받으며 다른 친구들과 함께 토론할 수도 있고, 각자 작품을 읽은 느낌과 감상을 스스로 정리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술술 읽히는 이유? 이해를 돕는 각주 때문! 이 책에는 어린이들이 본문 내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주는 각주가 있습니다. 주인공 제인의 미묘한 심리 변화, 손필드 저택의 이름의 의미, 버사 메이슨이라는 인물에 대한 설명 등 작품 내용의 흐름을 각주를 통해 다시 한 번 짚어 줍니다. 뿐만 아니라 19세기에 있었던 기숙학교의 특징, 여성이 택할 수 있었던 직업, 귀족은 아니지만 토지와 저택을 소유한 젠트리 계급이 생겼다는 점 등 소설의 시간적 배경과 그 당시 사회 계급의 구분이나 풍습을 각주를 통해 설명합니다. 꼭 필요한 때에 콕 집어 설명하는 글을 통해 배경지식까지 폭넓게 알 수 있으며, 문학 작품을 읽는 재미 또한 배가됩니다.

저자 소개

샬럿 브론테는 1816년 요크셔 손턴에서 영국 국교회 목사인 아버지 패트릭 브론테와 어머니 마리아의 6남매 중 셋째로 태어났다. 5살 때 어머니를 여의고 1824년 자매들과 함께 성직자 자녀를 위한 기숙학교에 들어간다. 그러나 열악한 학교 환경으로 인해 언니 둘이 병에 걸려 사망하고 샬럿은 후에 《폭풍의 언덕》을 쓰는 에밀리와 함께 집으로 돌아온다. 1826년부터 샬럿은 동생들과 함께 앤그리아(Angria)라는 상상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써나가기 시작한다. 1831년 샬럿은 로헤드에 있는 기숙학교에 들어가지만 곧 그만두고 집으로 돌아온다. 1835년부터 3년간 로헤드의 학교에서 선생으로 일한 후 1842년 에밀리와 함께 더 공부하기 위해 브뤼셀의 에제 기숙학교로 간다. 그곳에서 샬럿은 교장인 에제에게 사랑을 느끼나 유부남이었던 에제와는 결국 이루어지지 못한 채 1844년 영국으로 돌아온다. 이때의 경험은 이후 《제인 에어》에서 로체스터와 제인 에어의 사랑 이야기로 그려진다. 고향에 돌아온 샬럿은 동생인 에밀리, 앤과 함께 필명으로 시집을 발표하기도 하고 학교 건립 계획을 세우는 등 활발하게 활동했으며, 1846년부터 《제인 에어》를 집필하기 시작해 1847년 출간하게 된다. 그 밖에 《셜리 Shirley》(1849), 《빌레트 Villette》(1853), 《교수 The Professor》(1857) 등의 작품을 남겼다. 

역자 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다년간 어린이책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현재 번역가와 출판기획자로 활동 중입니다. 그림책 《바람 부는 날》,《대지의 어머니》등과 자기계발서 《솔직함의 심리버튼》,《소통수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목차

목차
추천의 글
열정적 삶과 사랑의 주인이 된 고아 소녀 제인의 이야기
(김영옥-이화여대 한국여성연구원 객원연구위원)
주요 인물
제인 에어
부록
[제인 에어] 깊이 읽기
원작과 비교하기|작가 소개|신 나는 독후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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