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악녀를 위한 밤 존 버든 장편소설

존 버든 저 | 이진 역 | 비채 | 2012년 09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29.60
판매가
$16.28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3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94343716 / 643쪽 140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완전범죄란 없다. 완전해 보이는 현장이 있을 뿐.
사랑이 추억을, 죽음이 혈흔을 남기듯 모든 범죄는 단서를 남긴다.
《658, 우연히》의 데이브 거니, 더욱 잔혹한 현장을 마주하다!


☆ CNN과 전유럽 언론 격찬! ☆ 2011 스페인에서 가장 많이 읽은 책!
☆ 프랑스 언론이 추천하는 휴가철 읽을 만한 도서!
☆ 핀란드 독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외국 작가!

결혼식 도중 끔찍하게 살해된 신부, 사라져버린 정원사…
200여 명의 하객과 현장 CCTV! 그러나 어디에도 단서는 없다!
전세계 20개국 독자들의 마음을 훔친 최고의 베스트셀러!

눈을 감아라. 미스터리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눈을 감고도 이 책을 선택할 것이니! _CNN


《658, 우연히》로 전세계 20개국에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오른 ‘퍼즐미스터리의 대부’ 존 버든. 그가 ‘뉴욕의 셜록 홈스’라 불리는 최고의 형사 데이브 거니와 함께 화려하게 컴백했다. 데뷔작 《658, 우연히》를 통해 미스터리 작가 순위를 뒤바꿔놓은 존 버든은 이번 작품에서 ‘인간 본성에 대한 깊은 성찰과 독자를 압도하는 놀라운 설득력, 천재적인 반전’의 삼박자를 두루 선보이며 세계가 주목하는 대형 작가로서의 명성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658 살인사건’ 이후 데이브 거니에게 수사를 의뢰하는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그 내용은 유명한 정신과의사와 결혼한 신부가 축배를 앞두고 목이 잘린 채 발견된 끔찍한 사건.
더 잔혹해진 범죄, 더 대담한 범인… 그는 이 퍼즐의 마지막 조각을 찾아낼 수 있을까?

마지못해 사건에 휘말린 거니의 주변에서 잇따라 일어나는 의문의 실종사건들. 몇몇 용의자가 거론되지만 현장에는 범인의 흔적이 전혀 없고, 거니는 처음으로 ‘완전범죄’와 맞닥뜨리는데……. 모든 범죄현장에는 ‘단서’가 있다고 믿는 그에게 주어진 기한은 단 2주뿐! 그는 거대한 실타래처럼 뒤얽힌 이 사건을 끝까지 해결할 수 있을까?

일흔 살 노작가가 쓴 작품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뜨거움!
파워풀하고 날렵한 스릴러, 데이브 거니 시리즈!


기도합니다. 위대한 작가 존 버든이 부디 장수하시기를. _엘 파이스(스페인)

《악녀를 위한 밤》은 독자와 주인공들을 겨냥한 고도의 심리전이 펼쳐진다는 점에서 전작과 비슷하지만 주인공 데이브 거니의 인간적인 면모가 한층 더 사실적이고 설득력 있게 표현되었다는 점에서 전작과 차별점을 가진다. 냉혹한 킬러와의 두뇌싸움이 이야기의 한 축을 이룬다면, 아버지로서, 그리고 남편으로서 좌절을 맛본 중년 남자의 고뇌가 또 다른 한 축을 이루는 감성적인 추리소설이다.
데이브 거니 시리즈가 이렇듯 큰 반향을 일으킨 까닭은 기존의 추리소설이 가진 ‘차가운 매력’에 문학적인 깊이를 더한 작가의 필력 덕택이다. 특히 뉴욕 강력계 최고의 형사 데이브 거니가 수천 피스의 거대한 퍼즐조각을 맞추듯 시시각각 범죄를 추적하는 과정은 독자와 날카로운 대립각을 세우면서도 독자의 속도를 존중하는, 공정한 게임을 제안한다.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속도감 있는 전개와 감수성 짙은 문체는 일흔을 바라보는 작가가 썼다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열정적이고 냉혹하다.
그는 사실, 불혹이 넘은 나이에 펜을 든 백발의 늦깎이 작가였다. 광고회사의 요직과 사장, 프로모션 디렉터 등을 역임하며 맨해튼 광고계의 ‘큰손’으로 군림했지만, 불혹이 넘은 나이에 ‘진짜 글’을 쓰고 싶다는 열망에 사로잡혀 광고계를 떠나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그렇게 탄생한 소설이 바로 전세계 20개국에서 베스트셀러에 오른 화제작 《658, 우연히》였으며, 최근에는 데이브 거니 시리즈 3편 《악마를 잠들게 하라》를 출간하여 데이브 거니의 뒷이야기를 기다리는 독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데이브, 당신은 두 명의 다른 사람처럼 행동하고 있어요. 일을 할 땐 동기도 확실하고 단호하고 방향감각도 있죠. 하지만 개인적인 삶에서는 키 없이 표류하는 조각배 같아요.” _ 본문중에서

이렇듯 작가는 자신의 분신과도 같은 데이브 거니를 다양한 매력에 아니 독자를 사로잡는 마력을 지닌 캐릭터로 확립하는 데 성공했다. 또한 ‘스페인 독자들이 가장 많이 읽은 책’에 선정되고, 프랑스, 스웨덴, 독일 등에서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등 상업적으로도 큰 성공을 거두었다.
또한 《658, 우연히》에 이어 더욱 내밀하게 그려진 아내 매들린과의 복잡한 결혼생활, 그리고 전처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대니에게 아버지로서 책임을 다하지 못하는 반쪽짜리 인생에 대한 세밀한 심리묘사는 중년 독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으며 장르독자의 연령대를 대폭 확대하는 데 기여했다.
내면을 향한 깊은 성찰과 속도감 넘치는 전개, 섬뜩하고 천재적인 소재를 도입하여 ‘존 버든 신드롬’을 일으킨 존 버든. 그의 소설은 “장르소설은 차가운 문학”이라는 당신의 편견을 여지없이 깨트릴 것이다.

** 함께 읽으면 좋은 책 *************************************************************
658, 우연히 (Dave Gurney Series #1)
존 버든 장편소설│이진 옮김│588쪽│13,000원
편지를 조심하라. 숫자 퀴즈에 무심코 답하지 마라. 절대 봉투를 열지 마라!
밑도 끝도 없이 숫자를 고르라는 편지. 그러나 머릿속에 떠올린 숫자 ‘658’을 봉투에서 발견한 순간, 숫자 게임은 ‘살인 게임’의 시발이 된다. 뉴욕 최고의 형사였던 데이브 거니는 ‘658 살인사건’으로 친구를 잃고 사건에 휘말리는데…….
*************************************************************************************

저자 소개

1942년 뉴욕 브롱크스에서 태어나 포드햄 대학교에서 공부했다. 졸업 후에는 오랫동안 광고회사의 요직과 사장, 프로모션 디렉터 등을 역임하며 맨해튼 광고계의 ‘큰손’으로 군림했다. 그러다 불혹이 넘은 나이에 문득, 광고 카피나 시장 분석서가 아닌 ‘진짜 글’을 쓰고 싶다는 열망에 휩싸였고, 과감히 광고계를 떠나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그 작품이 바로 전 세계 20개국에서 베스트셀러에 오른 화제작 《658, 우연히》이다. 
상대방이 생각한 숫자를 알아맞힌다는, 익숙한 ‘숫자 게임’을 미스터리로 가득한 살인 게임으로 바꾸어놓은 그의 천재적 발상에 미국 독자들은 열광했고, 작가들은 찬사와 질투를 동시에 보냈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스페인 독자들이 가장 많이 읽은 책’에 선정되었고, 프랑스, 스웨덴, 독일 등에서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등 다소 폐쇄적인 유럽 서점가에 ‘존 버든 신드롬’을 일으켰다. 
자신과 마찬가지로 뉴욕 키드로 자라 성공한 삶을 뒤로하고 외곽에서 조용한 삶을 꿈꾸던 주인공 데이브 거니의 이야기를 매혹적인 문체로 써낸 존 버든. 그러나 출간과 동시에 그는 ‘조용한 삶’ 대신 미국 전역은 물론 유럽 각국을 순회하며 사인회와 낭독회에 참석하는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며 세계가 주목하는 작가로 급부상했다. 뉴욕 최고의 형사 거니가 활약하는 차기작 《눈을 뜨지 마》 역시 전작을 능가하는 베스트셀러 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2012년 비채에서 출간될 예정이다. 현재 뉴욕 근교에서 집필에 몰두하고 있다.

역자 소개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문헌정보학을 전공하고 광고대행사에서 근무하다가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사립학교 아이들』『열세 번째 이야기』 『잃어버린 것들의 책』 『꽃으로 말해줘』 『레이스 읽는 여인』 『658, 우연히』 『갈림길』 『비행공포』 『페러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할로우 시티』 『최후의 Z』 『우리에겐 새 이름이 필요해』 『어디 갔어, 버나뎃』 등 80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