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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8307234 / 72쪽 190 x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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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신통방통 국어 [12]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발표는 무서워! 밤새 열심히 숙제를 해 가도 발표 시간이 되면 손들기가 망설여지는 이유는? 발표 시간을 두려워하는 아이들을 위한 책! 많은 학부모들이 학교 공개 수업에 다녀오면 비슷한 고민을 합니다. 집에서는 활발하고 말도 잘하는 아이가 학교에서는 꿀 먹은 벙어리가 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물어본 질문이 그리 어려운 것도 아닌데, 다른 아이들과 달리 손 한 번 들지 않고 조용히 책상에만 앉아 있는 모습을 보고 오면 속이 상합니다. 하지만 예상 외로 많은 아이들이 발표를 두려워합니다. 선생님이 내 준 숙제를 ... 발표는 무서워! 밤새 열심히 숙제를 해 가도 발표 시간이 되면 손들기가 망설여지는 이유는? 발표 시간을 두려워하는 아이들을 위한 책! 많은 학부모들이 학교 공개 수업에 다녀오면 비슷한 고민을 합니다. 집에서는 활발하고 말도 잘하는 아이가 학교에서는 꿀 먹은 벙어리가 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물어본 질문이 그리 어려운 것도 아닌데, 다른 아이들과 달리 손 한 번 들지 않고 조용히 책상에만 앉아 있는 모습을 보고 오면 속이 상합니다. 하지만 예상 외로 많은 아이들이 발표를 두려워합니다. 선생님이 내 준 숙제를 열심히 해 가도, 막상 발표 시간이 되면 주저하게 됩니다. 눈은 어디를 응시해야 할지, 손은 어디에 두어야 할지에 대한 걱정부터 실수에 대한 두려움, 친구들 앞에 서는 것에 대한 자신감 부족 등이 이유입니다. 하지만 발표를 하는 것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학습입니다. 아이들은 발표를 통해 잘못된 지식이나 태도를 선생님으로부터 바로 지도 받고 수정할 수 있는 기회를 얻습니다. 또 잘한 점을 통해서는 자신감을 얻고 긍정적인 자아를 성립하는데 도움을 얻습니다. 『신통방통 국어』 시리즈는 재미있는 창작 동화 속에 아이들이 익혀야 할 학습 내용을 넣어 쉽고 재미있게 지식을 전달합니다. 『신통방통 발표하기』는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이 발표를 잘하기 위해서 익혀야 할 태도는 물론, “실수해도 괜찮아! 다음번에 잘하면 되지!”라는 대범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돕습니다. 〈추천 포인트〉 ㆍ 초등 교과 연계 - 2학년 2학기 국어 5. 어떻게 정리할까요? - 3학년 1학기 국어 7. 이야기의 세계 ㆍ 발표할 때의 올바른 태도와 지녀야 할 마음가짐을 이야기를 통해 학습합니다. 줄거리 미라의 별명은 ‘집안 호랑이’이다. 밖에서는 한마디도 못하면서 집에서는 호랑이처럼 큰소리 뻥뻥 친다고 붙여진 별명이다. 그도 그럴 것이, 미라는 발표만 하려고 하면 오줌이 마렵고 목소리가 벌벌 떨리는 발표 공포증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 날, 미라네 반에 동호라는 남학생이 전학을 온다. 인기 아이돌 가수를 닮은 동호는 단번에 여자아이들의 인기를 독차지한다. 미라 역시 동호가 마음에 들지만, 동호 앞에서 발표를 제대로 하지 못해 크게 망신을 당하고 난 뒤로는 동호와의 사이가 멀어지기만 한다. 속상한 미라의 마음을 알아챈 미라의 중학생 오빠는 미라가 동호 앞에서 멋지게 발표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로 약속한다. 공부도 잘하고 말도 잘해서 전교 학생 회장에, 바람둥이로 보일 만큼 여자친구도 많은 미라 오빠 민호! 미라는 과연 민호의 도움으로 발표 공포증을 벗어날 수 있을까?
“미라야. 숙제는 만날 잘해 오면서 왜 발표를 못해?”
소라가 내 공책을 들춰 보며 물었어요.
콧등이 시큰하더니 눈물이 핑 돌았어요. 나도 잘하고 싶어요. 하지만 발표를 하려면 겁부터 덜컥 나요. 실수하면 어쩌나, 말을 잘못해서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으면 어쩌나, 걱정이 백두산처럼 쑥쑥 커지는걸요. 어떤 날은 두 눈 딱 감고 발표하려고 마음을 굳게 먹은 날도 있어요. 하지만 그런 날은 이상하게 다른 애들이 내가 할 말을 먼저 해 버리고 말아요. 똑같은 말을 두 번 하면 뭐 해요? 그럴 땐 내가 할 말이 없어지는 거예요.
“얘들아, 얘들아.”
선지가 손을 높이 들고 떠들었어요.
“우리 엄마가 그러는데 공부만 잘하면 소용없대. 남 앞에서 똑똑하게 발표할 줄 알아야 진짜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댔어.”
선지는 침까지 튀기며 말했어요. 나를 바라보고 피식 웃으며 말이에요. 달려가 한 대 콩! 쥐어박고 싶었어요. 하지만 눈물만 찔끔찔끔 나왔어요.
“울지 마.”
소라가 소맷자락으로 내 눈가를 닦아 주었어요.
목차
발표는 무서워
콩닥콩닥 뛰는 가슴
나만 혼자야
동호네 피자가 맛있는 이유
좋은 기회야
실수해도 괜찮아!
나도 동호와 피자집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