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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124966 / 264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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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개인도 기업도 성장의 한계를 알면 ‘스티킹 포인트’를 뛰어넘는다! 상식과 교양을 넘어서 성공을 위한 ‘생존철학’으로 읽는다! 2012년은 지구촌의 위기를 경고한 로마클럽의 보고서 가 나온 지 40년이 되는 해이다. 1972년에 나온 이 보고서는 인류가 ‘지금’(당시)과 같은 삶의 방식을 고집하는 한 인류 문명은 100년밖에 존속하지 못한다는 경고였다. 이 보고서가 나왔던 당시 세계는 1, 2차 세계대전을 거쳤고 이데올로기 대립은 있었지만 자본주의 사회가 본격적인 성장가도를 달리던 때여서 그 당시 많은 사람들은 이를 ... 개인도 기업도 성장의 한계를 알면 ‘스티킹 포인트’를 뛰어넘는다! 상식과 교양을 넘어서 성공을 위한 ‘생존철학’으로 읽는다! 2012년은 지구촌의 위기를 경고한 로마클럽의 보고서 가 나온 지 40년이 되는 해이다. 1972년에 나온 이 보고서는 인류가 ‘지금’(당시)과 같은 삶의 방식을 고집하는 한 인류 문명은 100년밖에 존속하지 못한다는 경고였다. 이 보고서가 나왔던 당시 세계는 1, 2차 세계대전을 거쳤고 이데올로기 대립은 있었지만 자본주의 사회가 본격적인 성장가도를 달리던 때여서 그 당시 많은 사람들은 이를 충격적으로 받아들였다. 로마클럽이 인류를 위협하는 요인으로 지적한 부분은 과잉인구, 환경오염, 자원고갈, 식량부족 등이었으며, 이 문제들은 어느 것 하나를 해결하려면 다른 부분이 훼손시켜야 하는 상호의존적 관계로 얽혀 있어서 문제해결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분석했다. 는 그 당시 엄청난 논란을 일으키며 1,200만 부가 판매되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웠다. 이 책은 로마클럽의 보고서 를 40년이 지난 21세기의 시점에서 다시 재조명하였다. 그리고 성장의 한계를 바라보는 시각도 인류에 한정 짓지 않고 ‘지구촌, 문명과 제국, 자본주의와 민주주의, 기업’에 관한 성장의 한계를 테마별로 정리하였다. 개인과 기업인들이 쉽게 읽힐 수 있도록 쓰인 이 책은 보고서가 지닌 딱딱함을 극복하여 사회과학으로 읽고 경영학으로 깨우치도록 하였다. 지구촌의 인류뿐 아니라 인류가 만들어낸 문명과 이를 지탱하기 위한 모든 시스템은 한계를 지니고 있다. 그 한계는 대부분 초기의 성장을 가능하게 했던 강점이 성장 후기에는 오히려 약점이 되어 결국 한계에 부딪힌다는 점이다. 사람의 성공도 마찬가지다. 인생 전체로 보았을 때 분명 사람에게도 성장의 한계가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테마별 성장의 한계를 자기계발적인 시각으로 접근한다면 새로운 세계관과 깨우침을 얻는 계기가 될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한 번 읽으면 사회과학 책이지만 다시 한 번 읽으면 자기계발을 위한 경영학 책으로 훌륭히 읽힐 수 있다. 새로운 스트레스, 새로운 충격으로 성장의 한계를 받아들여 ‘스티킹 포인트’를 뛰어넘어라! 새로운 스트레스, 새로운 충격으로 ‘성장의 한계’를 뛰어넘어라! 인류 지구촌의 한계! “하루에 2배씩 면적을 넓혀가는 수련이 있다. 29일째 되는 날 수련이 연못의 절반을 덮었다. 연못을 모두 덮기까지는 며칠이 남았을까?” “29일” “아니다. 남은 시간은 단 하루뿐이다.” 이 이야기는 1972년에 로마클럽이 발표한 라는 보고서의 마지막 결론 부분이다. 지구촌의 위기를 연못의 수련에 비유한 것이다. 지구촌의 종말이 하루밖에 남지 않았는데도 인류는 아직 29일이나 남은 것처럼 위기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한다는 내용이었다. 사람들은 인간을 만물의 영장이라고 부르며 다른 생명체들과는 확연히 다른 존재라고 생각한다. 동물과는 달리 인간은 뛰어난 지능과 지혜를 가졌다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의 지능은 대부분 자연을 파괴하고 전쟁 무기를 만드는 일에 동원되었으며 인간의 지혜는 한 세대 이후를 위한 결정도 하기가 어렵다. 기껏해야 단기적으로 이기적인 욕심을 채울 정도의 지혜밖에 갖지 못했다. 인간이 진정으로 지혜롭다면 나와 너의 이익이 첨예하게 대립할 때 전체의 이익을 위한 결정을 내릴 수 있어야 하고, 단기적인 이익과 장기적인 이익이 대립할 때 장기적인 이익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하며, 서로가 죽고 죽이다가 결국은 모두가 공멸하는 전쟁을 멈출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지금의 인류는 그렇지 못하다. 인간의 지혜로는 기껏 핵탄두 몇 개씩을 감축하자는 합의 정도밖에 도출할 수가 없다. 인간도 지구촌에 잠시 머물다가 사라지는 평범한 생물종(種)의 하나에 불과하다. 자연계가 추구하는 기본 질서는 ‘평형’이다. 평형상태에서 어느 한 쪽에 균형이 깨지면 자연계는 평형을 회복하는 방향으로 움직인다. 지금까지 인류가 한 일은 지구촌의 균형을 깨뜨리는 일뿐이었다. 이제 지구의 여신 가이아는 일그러진 평형을 회복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것이 일부 학자들이 지적하는 ‘가이아의 복수’이다. 지구 온난화를 보자. 과도한 삼림파괴와 화석연료의 사용으로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균형이 깨지면서 지구는 점점 더워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지구의 평균 기온이 5C 상승하면 인류는 5천 5백만 년 전으로 돌아가야 하고, 6C 상승하면 2억 5천만 년 전의 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인간이 스스로 절제하지 못하면 지구의 여신 가이아가 나설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지금 인류는 인구문제, 식량문제, 자원문제, 환경문제의 한계에 도달해 있다. 그 한계의 심각성을 지적한 것이 로마클럽의 보고서 였다. 이 문제들은 서로가 서로의 발목을 잡고 있다. 로마클럽의 보고서가 지적하는 좀 더 심각한 문제는 바로 인류는 위기가 코앞에 닥치기 전까지는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위기를 실감했을 때는 이미 회복이 불가능한 시점이라는 것이다. 이것이 인간의 한계이다. 인간 문명의 한계! 문명은 인류가 이룩한 정신적, 기술적, 물질적 흔적의 총체이다. 문명을 가리키는 단어 civilization의 어원이 ‘civis’(시민)와 ‘civitas’(도시)에서 유래된 것처럼 문명은 인류가 떠돌이 생활을 끝내고 정착생활을 하면서 시작되었다. 최초의 문명사회는 농경사회였다. 농사는 협업이 필요하다. 강물의 범람을 막기 위해 제방을 쌓고 강물을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의 힘이 필요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강력한 통치자의 존재가 필요했고 집단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통치철학과 규범과 법률이 생겨나고 도덕이 필요했다. 또 집단의 안전과 농사의 풍요를 빌기 위해 종교가 생겨나고 통치자의 권위를 높이기 위해서 형이상학적인 가치들을 만들어내고 궁전을 지었다. 이것이 문명이었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등은 문명, 국가, 사회를 같은 것으로 보았다. 그러나 현대에 이르러서는 문명을 동일한 가치관을 공유하는 권역으로 국가보다 좀 더 넓은 개념으로 보고 있다. 유럽과 미국이 같은 기독교문명으로 불리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영국, 프랑스 등에서는 문화와 문명을 구분하지 않지만 독일권에서는 이 두 가지를 엄격하게 구분하고 있다. 문화를 정신적인 것으로, 문명을 물질적인 것으로 보려는 시각이다. 그런 맥락에서 본다면 풍요한 정신적 가치들을 쏟아 냈던 그리스문명이나 동양의 유교문명은 ‘문화’에 가까운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문명도 태어나고 소멸한다. 지구상에 존재했던 문명의 평균수명은 대략 400년 정도, 길게는 1000년, 짧게는 100년이었다. 문명의 수명도 점점 더 짧아지고 있다. 그 이유는 문명을 지탱하는 기술수준이 점점 더 복잡해졌기 때문이다. 서구의 몰락을 쓴 역사학자 스펭글러는 문명을 생명체와 같이 피고지는 것으로 보았다. 초기의 고귀한 정신적인 가치들이 문화로 정착하면 이것이 다시 과학기술과 결합되어 문명을 일으킨다. 이 물질문명이 절정에 달하면 정신적인 가치들이 쇠락하면서 문명 역시 몰락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처럼 문명은 여느 생명체처럼 피고질 수밖에 없다는 주장들이 순환론이다. 일종의 숙명론이다. 고대 그리스의 플라톤이나 동양의 유가 사상들이 모두 문명의 몰락을 필연적인 것으로 보고 있다. 문명의 충돌을 예고한 헌팅턴도 일종의 숙명론자이다. 문명은 더 나은 방향으로 끊임없이 발전해간다는 발전사관도 없지는 않다. 기독교의 직선사관이나 계몽주의 시대의 역사가 기번, 헤겔의 관념론 등이 그
목차
서문 : 한 시대의 성장 동력이 다음 시대 발전의 발목을 잡는다!
CORE & SUMMARY
part 1, 인류 지구촌 한계
로마클럽 이야기
자연계의 기본 질서
지구촌의 위기, ‘화석연료 고갈’
환경의 한계, ‘이스터 섬’
로지스틱 방정식, ‘되먹임 함수’
지구촌 70억, ‘인구의 딜레마’
CORE & SUMMARY
part 2, 인간 문명의 한계
동양과 서양, ‘그 사유의 탄생’
문명의 발달과정
문명의 몰락을 보는 ‘순환론과 서진론’
문명의 발전사관
짧아지는 문명의 수명
전염병과 문명의 몰락
이데올로기 대립에서 ‘문명의 충돌로’
CORE & SUMMARY
part 3, 번영 제국의 한계
카인과 아벨, ‘농경사회와 유목사회’
제국의 몰락 패턴
몰락의 90%, ‘내부적 몰락’
제국의 성장 속도와 수명
육지에서 바다로 ‘패러다임의 전환’
CORE & SUMMARY
part 4, 자본주의와 민주주의의 한계
탐욕이 선이 되는 ‘자본주의의 문제’
자본주의의 한계, ‘반복되는 불황’
신자유주의의 한계, ‘승자독식’
따뜻한 자본주의, ‘자본주의 4.0’
민주주의의 한계, ‘포퓰리즘’
CORE & SUMMARY
part 5, 경제 기업의 한계
사회 변화와 기업의 수명
성장통을 극복하라, ‘특이점’
새로운 동력을 얻어라, ‘변곡점’
새로운 질서의 창조, ‘퀀텀 점프’
몰락의 징후들
성장의 한계 극복, ‘창조적 파괴와 함정 피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