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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5798-084-9 / 123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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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꼬슬란이라는 꼬마를 만나면 조심하세요. 장난이 너무 심해서 어떤 요술을 걸어 올지 모르니까요. 꼬슬란은 스승님으로부터 처음 배운 요술을 다람쥐에게 시험해 보았어요. 바로 <잊어버리기>라는 그 요술을 말이에요. 그 바람에 다람쥐는 그만... 이 책에는 꼬마 요술쟁이 꼬슬란처럼 무척 짖궂은 장난꾸러기인 세 꼬마가 나와요. 그리고 하느님이 나오는데요, 꼬마들과 마찬가지로 하는 일마다 실수투성이지요. 세 꼬마와 하느님이 벌이는 유쾌한 사건들 속으로 한 번 들어가 보세요.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주요 내용 이 책에는 ‘장난꾸러기 세 꼬마 이야기’와 ‘실수투성이 하느님 이야기’로 나누어져 있다. 첫 번째 꼬마는 이제 막 요술을 배우기 시작한 요술쟁이 꼬슬란이다. ‘잊어버리기’ 요술을 배운 꼬슬란은 다람쥐에게 요술을 걸어 스승님에게 혼나는데, 자기 요술 덕분에 도토리가 새싹을 피우게 되었다고 너스레를 떤다(「꼬마 요술쟁이 꼬슬란」). 두 번째로 등장하는 꼬마 정원사는 맡은 역할이 학교 연극에서 맡은 역할이 형편없다고 투덜대는 아이게게 희망을 주고(「꼬마 정원사의 민들레」), 세 번째로 등장하는 꼬마 자선가는 ‘진정한 ... 주요 내용 이 책에는 ‘장난꾸러기 세 꼬마 이야기’와 ‘실수투성이 하느님 이야기’로 나누어져 있다. 첫 번째 꼬마는 이제 막 요술을 배우기 시작한 요술쟁이 꼬슬란이다. ‘잊어버리기’ 요술을 배운 꼬슬란은 다람쥐에게 요술을 걸어 스승님에게 혼나는데, 자기 요술 덕분에 도토리가 새싹을 피우게 되었다고 너스레를 떤다(「꼬마 요술쟁이 꼬슬란」). 두 번째로 등장하는 꼬마 정원사는 맡은 역할이 학교 연극에서 맡은 역할이 형편없다고 투덜대는 아이게게 희망을 주고(「꼬마 정원사의 민들레」), 세 번째로 등장하는 꼬마 자선가는 ‘진정한 자선’이 무엇인지 깨달아 행동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사라진 꼬마 자선가」). ‘실수투성이 하느님 이야기’에는 하느님이 주인공으로 나오는데 도무지 근엄한 구석이라고는 전혀 없다. 절대자로서 천지를 창조하고 이 세상에 질서를 부여하지만 그 과정은 장난스럽기 이를 데 없고 실수투성이이다. 세상을 빚어낸 하느님은 마치 아이들이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듯이 물감과 붓을 가지고 장난스럽게 세상의 모든 것에 빛깔을 주고, 향기를 준다. 시험 삼아 칠해 본 일곱 빛깔은 무지개가 되고, 모든 꽃이 한꺼번에 피게 하는 실수를 하는데 다행이 몇몇 꽃들이 향기를 되돌려 준 덕에 지금처럼 아름다운 세상이 된다(「하느님의 붓자국」, 「진짜 꽃 향기」). 그리고 마지막에 실린 「산들의 회의록」에는 민족의 웅혼한 기상, 남북의 화해라는 어려운 개념들이 이야기 속에 담겨 있다. 오랜 옛날 하느님이 이 땅에 우리 민족을 보내어 살게 하기 이전에 산들이 모여 성산을 뽑는 회의를 하며 우리 민족을 맞을 준비를 했다는 이야기이다. 이 동화에는 지금 우리 영토에 있는 산들뿐 아니라 중국에 속한 대흑산, 평정산, 노극사노산 등의 낯선 산들이 등장하여 우리 영토가 가장 넓었던 고구려시대를 상기시키기도 한다.
목차
장난꾸러기 세 꼬마 이야기
꼬마 요술쟁이 꼬슬란
꼬마 정원사의 민들레
사라진 꼬마 자신가
실수 투성이 하느님 이야기
하느님의 붓자국
진짜 꽃향기
산들의 회의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