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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와 도깨비

닐 이라니 저 | 유혜경 역 | 아롬주니어 | 201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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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3179279 / 32쪽 210 x 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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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나는…, 도깨비야.\" 우리 자신은 스스로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요? 실제 자신의 모습보다 더 멋지고 뛰어나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반대로 더 못났거나 형편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자신을 너무 과대평가한다면 자만하고 교만해질 수 있고, 과소평가한다면 모든 상황에서 필요 이상으로 움츠러들고 자존감이 낮겠지요. 자기 자신이 어떤 사람이든지 소중한 사람이고 존중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때야 비로소 자기 자신을 제대로 볼 수 있게 됩니다. 이 책은 자존감이 낮아 자기 자신을 제대로 못 보고 자신이... \"나는…, 도깨비야.\" 우리 자신은 스스로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요? 실제 자신의 모습보다 더 멋지고 뛰어나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반대로 더 못났거나 형편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자신을 너무 과대평가한다면 자만하고 교만해질 수 있고, 과소평가한다면 모든 상황에서 필요 이상으로 움츠러들고 자존감이 낮겠지요. 자기 자신이 어떤 사람이든지 소중한 사람이고 존중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때야 비로소 자기 자신을 제대로 볼 수 있게 됩니다. 이 책은 자존감이 낮아 자기 자신을 제대로 못 보고 자신이 도깨비라고 생각하는 소녀가 어느 날 우연히 만난 소년으로 인해 자존감을 되찾는 이야기입니다. ● 내용 소개 소녀는 거울을 보면 자꾸만 자신의 모습이 도깨비로 보였어요. 그래서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았어요. 이런 자신의 모습을 가리려고 큰 모자를 쓰고 학교에 갔지요. 그리고 아무하고 어울려 놀지 않았어요. 하지만 다른 아이들에게 소녀는 지극히 정상으로 보였답니다. 소녀를 도깨비로 보는 사람은 소녀 자신뿐이었어요. 그런데 비가 오던 자신의 모습을 감추려고 쓴 큰 모자가 날아가 버리고 말았어요. 소녀는 누군가 자신의 모습을 볼까봐 숲을 향해 뛰어갔지요. 너무 깊이 들어와 버린 소녀는 나무 밑에서 비를 피하고 있는데 혼자라는 생각에 무서웠습니다. 그런데 나무 뒤에서 소리가 들렸어요. 한 소년의 목소리였습니다. 소년은 길을 잃었냐고 물었지만 소녀는 자신의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자신이 도깨비처럼 보인다고 생각했으니까요. 하지만 소년의 눈에는 예쁜 소녀의 모습으로 보였어요. 두 사람은 함께 숲에서 집으로 가는 길을 찾아 나갔어요. 둘은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어요. 다음날 아침, 거울을 본 소녀의 모습은 모든 것이 바뀌어있어요.

저자 소개

 닐 이라니는 1986년 영국 서리대학교에서 수학과 컴퓨터 언어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82년부터 시인으로 활동했으며, 2003년 시드니에서 아동 문학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2010년 첫 작품을 영국에서 출간하고 현재 아홉 개의 저서가 출간되었다. 열정적인 화가이기도 한 그는 런던, 뉴욕, 파리, 호주의 시드니에서 활동하며 작품들을 전시했다. 한국 여성과 결혼하여 현재는 저자의 모든 책에 영감을 주는 세 명의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

역자 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서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통역번역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국제회의 통역사와 전문 번역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대구 가톨릭대 국제실무학부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침대 밑 악어》, 《지문》, 《사랑의 수첩》, 《차가운 피부》, 《여름 동물원》, 《21세기 걸리버》, 《라푼젤》, 《알도 젤닉》 등 다수가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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