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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동양 고전에서 인생의 길을 묻다

시리즈 : 고전에서 인생의 길을 묻다 [11]

공자 저 | 나준식 역 | 북팜 | 201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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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7959020 / 326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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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동양 고전에서 인생의 길을 묻다> ─ 몸이 아프면 의사를 찾듯이, 영혼이 아프거든 고전을 찾아라 철학은 흔히 우리가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의 흔적이라고 말한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고전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이어져 내려온 고민의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고전은 우리보다 앞서 삶의 문제에 대해 끝없이 고민한 끝에 그것을 정리한 책이기에 우리는 고전을 읽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고전은 일반적으로 낯설고 딱딱하다는 고정관념이 있다. 하지만 고전은 익숙한 우리네 삶의 환경을 새삼 둘러보게 하고 우리가 당연... <동양 고전에서 인생의 길을 묻다> ─ 몸이 아프면 의사를 찾듯이, 영혼이 아프거든 고전을 찾아라 철학은 흔히 우리가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의 흔적이라고 말한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고전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이어져 내려온 고민의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고전은 우리보다 앞서 삶의 문제에 대해 끝없이 고민한 끝에 그것을 정리한 책이기에 우리는 고전을 읽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고전은 일반적으로 낯설고 딱딱하다는 고정관념이 있다. 하지만 고전은 익숙한 우리네 삶의 환경을 새삼 둘러보게 하고 우리가 당연시 여기는 상식과 관행이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익숙한 것이 진실은 아니고 뚫려 있는 것이 다 길은 아니다. 고전은 인간에 대한 전문적 식견, 즉 인문학의 보고이고 수천년의 담금질을 버텨왔기에 그 가치는 더욱 귀중하다. 이러한 고전은 길을 찾는 사람들의 나침반과 같고 ‘몸이 아프면 의사를 찾듯이, 영혼이 아프거든 고전을 찾아라’는 말이 있다. 삶의 발전을 꿈꾸고 현재보다 더 나은 미래를 갈망할 때 고전의 지혜는 여러분에게 말을 걸어올 것이다. 그 목소리는 단일하지 않고 통일성도 없다. 각자 자신의 독특한 개성과 화법으로 시대의 부름에 응답할 것이다. 따라서 철학자들의 생각을 곧이곧대로 수용하기 보다는 비판적으로 바라보며 자신만의 독특한 가치관을 세우고 깨달음을 얻는 것이 필요하다. <종류> 1. 논어 2. 공자 3. 맹자 4. 노자의도덕경 5. 손자병법 6. 장자 7. 한비자 8. 권모술수 9. 목민심서 10. 그리스로마신화 <‘논어’ 중에서....> - ‘학이편’ 배우면 모든 것이 즐겁다 子曰, 學而時習之면 不亦說乎아 有朋이 自遠方來면 不亦樂乎아 자왈, 학이시습지면 불역열호아 유붕이 자원방래면 불역낙호아 人不知而不?이면 不亦君子乎아 인부지이불온이면 불역군자호아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배우고 그것을 꾸준히 되풀이하여 복습하면 이 또한 기쁜 일이 아니겠느냐? 벗이 멀리서 찾아온다면 이 어찌 즐거운 일이 아니겠느냐? 비록 사람들이 나의 학문과 능력을 알아주지 않아도 결코 서운해 하지 않으면 이 또한 군자라 하지 않겠느냐?” 배운다는 말은 본받는다는 뜻으로, 사람이 살아가는데 반드시 필요하다. 배운다는 것은 학교 공부만이 아니다. 세상을 살면서 모르는 것은 선각자의 하는 바를 본받아야 하며 그리고 배우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모르는 것을 아는 척해서는 안 된다. 윗사람이 자신에게 모르는 것을 물었다 하여 잘난 척하는 것은 자신 스스로 무식함을 폭로하는 것이다. 배움은 한 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 반복하여야 진정한 자기 것이 되는 것이다. 사회에 나가 어느 분야에서 활동하더라도 자신의 분야에 대하여 꾸준히 배우고 이를 복습하지 않으면 결코 자기의 것이 될 수 없으며 성공할 수도 없다.

저자 소개

중국 춘추시대 말기에 활동한 사상가이자 교육자로서 유교의 이론을 집대성한 인물이다. 유교의 개조(開祖)이며 세계 4대 성인의 한 사람으로, ‘공(孔)’은 성이며 ‘자(子)’는 ‘선생’이라는 뜻이다. 이름은 구(丘), 자는 중니(仲尼)이다. 공자는 기원전 551년 노나라 창평향 추읍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를 일찍 여읜 공자는 불우한 집안 환경으로 인해 여러 가지 미천한 직업을 가져야 했고 일정한 스승도 없었으나, 청소년기에 학문의 길에 대해서 명확하게 주관을 정리하고 30세 무렵에는 어느 정도 완성한 것으로 짐작된다. 공자는 학문에서 많은 진전을 보이고 관리로서 지위가 오르면서 도덕정치를 주창하며 뜻을 펼치고자 하였으나 현실적인 장벽에 부딪혀 숱한 좌절을 맛보았다. 56세에 자신의 이상을 실현할 군주를 찾아 중국 천하를 떠도는 주유열국(周遊列國)의 길에 올랐지만 아무도 그를 등용하지 않았다. 이에 실망한 공자는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던 고서들로 안회, 자하, 자로 등 제자들을 가르치는 데 더욱 힘썼다. 그러나 아들인 이(鯉)가 죽고, 가장 사랑하는 제자인 안회와 자로도 잇달아 죽는 등 만년에 여러 가지 불행을 겪다가 73세가 되던 해인 기원전 479년에 제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두었다. 공자가 세상을 떠난 후 제자들은 그가 남긴 어록을 모아서<논어>를 편찬했다. 그리하여 공자의 가르침은 유교의 경전으로서 오랜 세월에 걸쳐 전해 내려와 동아시아 문화와 사상에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 또 <시경(詩經)>, <서경(書痙)>, <춘추(春秋)> 같은 책을 엮고 <역경(易經)>을 끈이 세 번이나 떨어질 정도로 읽었다고 한다. 만년의 공자에게는 여러 가지 불행이 겹쳤다. 아들인 백어(白魚)가 죽고, 그 후에 가장 사랑하는 제자인 안회와 자로도 잇달아 죽었다. 공자는 "나를 이해해 주는 사람은 없어졌다"고 하며 슬퍼하였다. 공자는 만년을 불행하게 지내다가 72세가 된 해인 기원전 479년에 제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두었다. 공자가 세상을 떠난 후 제자들은 스승이 남긴 어록을 모아서 <논어>라는 책을 저술하였다. 그리하여 공자의 가르침은 유교로서 오랜 세월에 걸쳐 중국에 전해 내려와 천 수백 년에 걸쳐 중국 사회의 정치, 윤리 도덕의 규범이 되었다. 그리고 한국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쳤는데, 특히 조선 시대에는 정치를 비롯하여 학문, 법률, 도덕, 윤리 등 사회를 다스리는 모든 규범이 유교 사상에 바탕을 두고 있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목차

목차
머리말_중국의 대철학자
01 죄인을 다스리다
02 노나라의 대신이 된 공자
03 다섯 등급의 인품에 대하여
04 유행(儒行) 이란 무엇인가?
05 왕의 말에 대하여
06 왕의 혼인에 대하여
07 예절을 물음
08 절개를 말하다
09 자로 처음으로 만나다
10 교(郊)에 대하여 묻다
11 최상집 개
12 정치에 대하여
13 여섯 가지 근분
14 갈기를 좋아함
15 주나라를 살피다
16 생각함에 대하여
17 세 가지 용서하는 법
18 정치하는 방법을 말하다
19 어진 왕
20 제자들을 마라다
21 벼슬을 하다
22 화액을 당하다
23 애공이 정치에 대하여 묻다
24 물건을 말하다
25 다섯 황제의 덕
26 다섯 황제
27 향사례를 보다
28 명(命)과 성(性)에 데하여
29 예를 논다하
30 묘(廟)의 제도에 대하여
31 다섯 가지 형벌데 대하여
32 형?과 정치
33 관례에 대하여
34 옥을 말하다
35 음악에 대하여 말하다
36 본성(本姓)을 풀이하다
37 공자의 예언
38 안회를 말하다
39 곡례에 대해서 단목사가 묻다
40 곡례에 대해서 복상이 묻다
41 곡례에 대해서 공서적이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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