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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을 내리는 눈

정현진 저 | 청어람 | 201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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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5129433 / 416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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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여덟 살 소년과 열 살 소녀. 늦봄 살구꽃이 비처럼 떨어지는 마당, 소꿉장난을 하다 꽃잎으로 연지곤지 찍었다. “나중에 다른 사내와 친영례 치르면, 막 와서, 내가, 누나 두 번 시집간대요! 하고? 고함지르고…….” 허나 앞길은 매서운 얼음길. “저는 당신이 있어 ‘누’가 되고, 당신은 제가 있어 근심이 된다 하더랍니다. 근심이 되기 전에, ‘누’가 되기 전에 헤어지면 좋았을걸요.” 사랑은 인력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하늘이 맺어준 인연. “우리 전생에 안타깝게 헤어지고, 다음 생에 만나... 여덟 살 소년과 열 살 소녀. 늦봄 살구꽃이 비처럼 떨어지는 마당, 소꿉장난을 하다 꽃잎으로 연지곤지 찍었다. “나중에 다른 사내와 친영례 치르면, 막 와서, 내가, 누나 두 번 시집간대요! 하고 고함지르고…….” 허나 앞길은 매서운 얼음길. “저는 당신이 있어 ‘누’가 되고, 당신은 제가 있어 근심이 된다 하더랍니다. 근심이 되기 전에, ‘누’가 되기 전에 헤어지면 좋았을걸요.” 사랑은 인력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하늘이 맺어준 인연. “우리 전생에 안타깝게 헤어지고, 다음 생에 만나면 절대 헤어지지 않기로 약속했어. 그래서 지금 다시 만난 거야. 다음 생 같은 건 없어.” 죽어서도 헤어질 수 없는 연인들은…… 밤하늘의 장성將星이 된다.

저자 소개

아름답고, 진실되고 간절한 사랑을 글 속에 담는 것이 목표.
1996년 9월, 첫사랑, 첫 글쓰기를 시작한 이래 지금도 계속 무언가를 그리고 써내고 있다.
탄탄하고 잘 읽히는 문장 속에 생명력 넘치는 주인공들이 살아 숨쉬어서 독자들의 머릿속에서도 오래 기억에 남는 것이 꿈이다.

목차

목차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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