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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5129433 / 416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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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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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 15,120
- 129,600
- 18,000
- 16,650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여덟 살 소년과 열 살 소녀. 늦봄 살구꽃이 비처럼 떨어지는 마당, 소꿉장난을 하다 꽃잎으로 연지곤지 찍었다. “나중에 다른 사내와 친영례 치르면, 막 와서, 내가, 누나 두 번 시집간대요! 하고? 고함지르고…….” 허나 앞길은 매서운 얼음길. “저는 당신이 있어 ‘누’가 되고, 당신은 제가 있어 근심이 된다 하더랍니다. 근심이 되기 전에, ‘누’가 되기 전에 헤어지면 좋았을걸요.” 사랑은 인력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하늘이 맺어준 인연. “우리 전생에 안타깝게 헤어지고, 다음 생에 만나... 여덟 살 소년과 열 살 소녀. 늦봄 살구꽃이 비처럼 떨어지는 마당, 소꿉장난을 하다 꽃잎으로 연지곤지 찍었다. “나중에 다른 사내와 친영례 치르면, 막 와서, 내가, 누나 두 번 시집간대요! 하고 고함지르고…….” 허나 앞길은 매서운 얼음길. “저는 당신이 있어 ‘누’가 되고, 당신은 제가 있어 근심이 된다 하더랍니다. 근심이 되기 전에, ‘누’가 되기 전에 헤어지면 좋았을걸요.” 사랑은 인력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하늘이 맺어준 인연. “우리 전생에 안타깝게 헤어지고, 다음 생에 만나면 절대 헤어지지 않기로 약속했어. 그래서 지금 다시 만난 거야. 다음 생 같은 건 없어.” 죽어서도 헤어질 수 없는 연인들은…… 밤하늘의 장성將星이 된다.
목차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