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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 선생님과 함께 큰 소리로 읽어요

시리즈 : 토토 생각날개 [46]

안도현, 한상언 저 | 토토북 | 201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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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4960806 / 176쪽 180 x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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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안도현 시인과 함께 낭독을 해요! 온몸으로 소리를 들어요!! 눈으로 글자를 읽고 하나하나 소리 내어 발음하면 입술의 작은 떨림을 느낄 수 있어요. 그 소리는 귀로 전달되고, 귀로 전달된 소리의 울?림은 몸속으로도 스며들어요. 우리는 온몸으로 소리를 느끼지요. 낭독을 하면 이런 느낌들이 활발하게 움직여 마치 감각들이 샤워를 하는 듯 생생하게 살아나요. 그래서 눈으로만 책을 읽을 때보다 오래 기억할 수 있지요. 몸의 다양한 감각을 자극하여 언어를 익혔기 때문에 내가 표현하고 싶은 느낌에 꼭 맞는 낱말을 찾아내기 쉬워요... 안도현 시인과 함께 낭독을 해요! 온몸으로 소리를 들어요!! 눈으로 글자를 읽고 하나하나 소리 내어 발음하면 입술의 작은 떨림을 느낄 수 있어요. 그 소리는 귀로 전달되고, 귀로 전달된 소리의 울림은 몸속으로도 스며들어요. 우리는 온몸으로 소리를 느끼지요. 낭독을 하면 이런 느낌들이 활발하게 움직여 마치 감각들이 샤워를 하는 듯 생생하게 살아나요. 그래서 눈으로만 책을 읽을 때보다 오래 기억할 수 있지요. 몸의 다양한 감각을 자극하여 언어를 익혔기 때문에 내가 표현하고 싶은 느낌에 꼭 맞는 낱말을 찾아내기 쉬워요. 《안도현 선생님과 함께 큰 소리로 읽어요》는 시인 안도현 선생님이 지금까지 어린이를 위해 발표된 동시, 그림책, 동화, 일기, 희곡 등 다양한 글 중에서 좋은 글, 아름다운 글을 가려 뽑고, 뽑은 글을 함께 소리 내어 읽는 방법을 소개했어요. 다 함께 큰 소리로 읽어 볼까요? 낭독은 아이를 바른 언어생활로 자연스럽게 이끕니다 욕설이나 은어 등은 된소리, 거센소리가 많습니다. 이 말들은 소리 내어 읽으면 발음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우리의 귀에도 거슬립니다. 굳이 나를 흉보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소리를 계속 발음하면 불편해집니다. 낭독할 때 자극을 받는 감각기관들이 지나친 자극으로 인해 피곤해지는 것이지요. 반면 칭찬하는 말, 아름다운 소리들을 반복해서 낭독하면 아이들의 감각기관은 다양하고 부드러운 자극을 받게 되어 좋은 기분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올바르게 표현된 언어를 듣고 따라하면 자연스럽게 그 표현을 흉내 냅니다. 소리가 바르게 들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고쳐서 바르게 들릴 때까지 낭독해 보면서 아이는 스스로 바른 행동, 수준 높은 언어생활을 하게 됩니다. 낭독은 학습능력과 감수성을 키워줍니다 1장 큰 소리로 읽어요 몸의 다양한 감각을 자극하여 언어를 익혔기 때문에 낱말의 느낌이나 적절한 표현을 찾아내는 언어 감각이 남달라집니다. 2장 실감나게 읽어요 빠르기, 음정의 높낮이, 말투 등을 다양하게 하여 낭독하면, 책 속으로 몰입하기 쉬워 집중력이 향상됩니다. 3장 떠올리며 읽어요 다양한 인물이 등장하는 글을, 감정을 담아 낭독해 보는 것은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연습이 됩니다. 아이는 낭독을 통해 다른 이의 관점을 이해하게 되어 배려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고, 사물을 다른 각도에서 보는 데서 상상력이 출발하는 만큼, 상상력을 키우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4장 또박또박 읽어요 정확한 표현과 발음으로 낭독하는 연습을 하면, 점점 자신이 붙어 사람들 앞에서도 씩씩하게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정확히 전달하는, 표현력이 좋은 아이가 됩니다. 5장 이해하며 읽어요 1장부터 4장까지 익힌 다양한 낭독 방법을 종합적으로 연습해 봅니다. 적절한 빠르기와 목소리 크기로 낭독하면서 등장인물의 마음을 헤아려보기도 하고, 발음을 또박또박 정확한 뜻을 알고 낭독하면, 글의 줄거리뿐 아니라 숨어 있는 주제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아이는 어려운 책도 스스로 즐겁게 찾아 읽게 됩니다.

저자 소개

1961년 경북 예천에서 태어나 원광대 국문과와 단국대 대학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81년 대구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시 「낙동강」이, 198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 「서울로 가는 전봉준」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1985년 전북 이리중학교 국어 교사로 부임하면서 교직생활을 시작했으나 전국교직원노동조합에 가입했다는 이유로 1989년 해직당했다. 이후 1994년 전북 산서고등학교로 복직했으나 1997년 교사직을 그만두고 전업 시인의 길로 들어섰다. 
1996년 시와시학 젊은시인상을, 1998년 시 「고래를 기다리며」로 소월시문학상을, 2002년 시집 『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하여』로 노작문학상을, 2005년 시집 『너에게 가려고 강을 만들었다』로 이수문학상을, 2007년 시 「고니의 詩作」으로 윤동주상을, 2009년 시집 『간절하게 참 철없이』로 백석문학상을, 2012년 시집 『북항』으로 임화문학예술상과 단국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우석대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시집 『서울로 가는 전봉준』 『그대에게 가고 싶다』 『외롭고 높고 쓸쓸한』 『그리운 여우』 『바닷가 우체국』 『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하여』 『너에게 가려고 강을 만들었다』 『간절하게 참 철없이』 『북항』 등을 펴냈으며, 『연어』 이후 어른을 위한 동화 『관계』 『사진첩』 『짜장면』 『증기기관차 미카』 『민들레처럼』 『나비』 『연어 이야기』를 펴냈다. 

밝고 활달한 선과 웃음기 넘치는 그림, 캐릭터로 잘 알려진 그림 작가입니다. 어릴 때부터 낙서하기를 좋아했고,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지금도 그림을 그릴 때는 낙서를 하듯 자유로운 상상과 표현으로 어린이 책을 채우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아빠와 아들》 《엄마 왜 그래》 《누꼬?》 《무지개떡 괴물》 등이 있습니다.

목차

목차
작가의 말 낭독을 해요! 온몸으로 소리를 들어요!!
큰 소리로 읽어요
철쭉.최명란 / 얼레꼴레 결혼한대요.안도현 / 틀려도 괜찮아.마키타 신지 / 묻고 답하는 노래.편해문 / 줄넘기.이원수 /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베르너 홀츠바르트 / 풀잎과 바람.정완영 / 1996년 7월 4일 목요일, 비.나원엽 / 씩씩하게 소리 내어 읽으면 자신감이 쑥쑥 자라요
실감나게 읽어요
망망망.이상교 / 없네.안도현 / 야, 비 온다.이상교 / 민들레.이응인 / 꼭꼭 숨어라.전래동요 / 호박꽃.안도현 / 개구쟁이 산복이.이문구 / 감자꽃.권태응 / 꼭 이길 수 있다는 생각은 버릴 것.유순희 / 양양 양돼지.김태오 / 숙제.김응 / 망태 할아버지가 온다.박연철 / 몸으로 책을 읽으면, 새로운 말을 만나도 두렵지 않아요
떠올리며 읽어요
방울토마토.진복희 / 소는 혀가 손이야?.김기택 / 내 짝꿍 최영대.채인선 / 고양이.현덕 / 봄.김중미 / 나무 잎사귀 뒤쪽 마을.안도현 / 가을 하늘.윤이현 / 사비약 사비약 사비약눈.정완영 / 꿀떡해 버린 꿀떡.손춘익 / 노란색 스티커.황선미 / 달밭의 아이들.이금이 / 해바라기.이안 / 아아못동.김영주 /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J. M. 바르콘셀로스 / ‘만약에 나라면~’ 하고 상상하면 친구의 마음을 더 잘 이해하게 돼요
또박또박 읽어요
노랑.이상교 / 꽃.이창희 / 눈에 눈이 들어가니 눈물인가 눈물인가.속담 / 짝이.손동연 / 롤러블레이드를 타는 의사 선생님.이상교 / 할머니의 김치.안도현 / 조기 한 마리.윤동재 / 말 익히며 부르는 노래.편해문 / 햇빛.박남일 / 비행기를 만들고 싶은 대장간 아저씨.정영신 / 또박또박 읽기를 습관 들이면 내 생각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어요
이해하며 읽어요
참아야 해!.최형미 / 선생님 지휘봉.곽해룡 / 이랴 자랴 누렁소야.김용택 / 콩 세 개.김용택 / 변덕쟁이 수사자의 고민 + 그런데요, 생태계가 뭐예요?.권수진, 김성화 / 식량.데이비드 스미스 / 길 아저씨 손 아저씨.권정생 / 아낌없이 주는 나무.셸 실버스타인 / 논리야, 놀자.위기철 / 먹보 다람쥐의 도토리 재판.서정오 / 탐정이 되어 글의 속뜻을 찾아 읽으면, 책 읽기가 재미있어요!
이 책에 실린 글의 출처와 작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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