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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보는 사기열전 2

시리즈 : 중학생 독후감 따라잡기 [38]

사마천 저 | 김영수, 최인욱 역 | 신원문화사 | 201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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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5916108 / 528쪽 170 x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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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시리즈 소개 중학생이라면 꼭 읽어야 할 종합 비타민! 시리즈는 중학생 시절에 반드시 읽어야 하거나 선생님들이 자주 언급하는 문학 작품들 위주로 수록하였습니다. 또한 논술에 대비해 중학생의 눈높이에 맞추어 문장을 각색하고, ‘작품 알고 들어가기’, ‘내용 훑어보기’, ‘작품 분석하기’, ‘등장인물 알기’ 등을 통해 작품을 분석하는 안목을 기르도록 도와줍니다. ‘독후감 길라잡이’와 ‘독후감 제대로 쓰기’에서는 책을 읽는 방법과 독후감 모범답안 실례를 제시해 문장력을 길러주고 독후감 쓰기에 도움을 주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내... ■시리즈 소개 중학생이라면 꼭 읽어야 할 종합 비타민! 시리즈는 중학생 시절에 반드시 읽어야 하거나 선생님들이 자주 언급하는 문학 작품들 위주로 수록하였습니다. 또한 논술에 대비해 중학생의 눈높이에 맞추어 문장을 각색하고, ‘작품 알고 들어가기’, ‘내용 훑어보기’, ‘작품 분석하기’, ‘등장인물 알기’ 등을 통해 작품을 분석하는 안목을 기르도록 도와줍니다. ‘독후감 길라잡이’와 ‘독후감 제대로 쓰기’에서는 책을 읽는 방법과 독후감 모범답안 실례를 제시해 문장력을 길러주고 독후감 쓰기에 도움을 주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내용 소개 객관적 사실을 바탕으로 정치, 경제, 문화를 폭넓게 다룬 130편으로 구성된 사기열전! 중국 역사상 가장 정확하고 훌륭한 역사서로 꼽히는 사기열전. 그중에서도 특히 70편에 이르는 대하 인간 드라마 은 작품의 핵심이다. 사기열전은 2000년 전에 중국에서 일어났던 흥미진진한 이야기들, 귀감이 될 만한 이야기들을 모아놓은 ‘인물’들의 이야기이다. 2000년 전 중국 사람들의 많은 에피소드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해서 교훈을 제시한다. 이처럼 과거 다른 인물들의 경험은 우리가 삶의 문제에 대한 보석 같은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여기 나온 사람들의 대립과 갈등, 충성과 배신, 이득과 손실, 도덕과 파행, 탐욕과 선의 등을 보면서 많은 부분에서 공감하게 될 것이다.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다양한 인간상과 인간관계를 그림으로써 인간의 본질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

저자 소개

자(字)는 자장(子長)으로, 전한시대의 역사가다. 열 살 때 [좌전(左傳)] [국어(國語)] [상서(尙書)] 등 역사서를 달달 외워가며 역사와 문학 두 분야에서 기초를 쌓았다. 책 읽는 것을 즐겼던 사마천은 스무 살이 되자 전국 각지를 돌아다녔다. 책 속에 기록되거나 전설 속에서 이름이 거론됐던 곳은 모두 직접 찾아가 내용을 확인하고 묻혀 있던 사실을 최대한 발굴하였다. 이런 광범위한 역사 여행과 조사를 통해 사마천의 안목은 더욱 넓어졌고, 백성들의 질고를 이해하는 기회로 삼았다. 이 모든 경험은 이후 사마천이 [사기]를 저술하는 데 밑거름이 되었다. 사마천이 살았던 전한(前漢)은 통일 국가였다. 국력이 강성했던 그 시절, 각 분야에서 위대한 업적들이 이루어졌다. 태사령으로서 고대 [춘추(春秋)]와 같은 위대한 역사서를 쓰고 싶어 했던 아버지 사마담은 병을 앓던 중 아들에게 역사서를 집필하라는 유언을 남기고 임종하고 만다. 사마천이 36세 때였다. 2년 후, 한무제에게 태사령으로 임명받은 사마천은 나라에서 보존하고 있던 각종 진귀한 도서와 문서, 역사 자료들을 직접 볼 수 있게 되었다. 그는 수만 권의 책을 읽고 만 리가 넘는 길을 다니고서야 붓을 들고 편찬을 시작했다. 이렇게 사마천은 평생의 재능과 지혜, 피와 땀을 쏟아 부으며 온 마음을 다해 [사기]를 저술해 갔다. 기원전 99년, 명장군 이광(李廣)의 손자 이릉(李陵)이 흉노를 정벌하러 간 전투에서 흉노에 투항해 버렸다. 한무제는 불같이 화를 내며 사마천에게 이 사건에 대한 의견을 물어보았다. 사마천은 이를 자신들의 당략에 이용하려는 기회주의적인 대신들이 괘씸하여 이릉을 두둔했다. 혹 그가 진짜 적군에게 투항했더라도 이전의 노고는 높이 살 만하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화가 난 한 무제는 사마천을 궁형(宮刑)에 처하니, 그의 나이 48세 때였다. 부형(腐刑)이라 불리는 궁형은 사람이 당하는 모욕 가운데 가장 심한 형벌이었다. 궁형의 치욕을 견디며 사기를 완성하여 후세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다면 그 치욕을 보상받을 수 있다는 일념으로 발분하여 사기를 완성시킬 수 있었던 것이다. 『사기』는 왕도정치의 이상을 담은 공자의 『춘추』를 계승한 책이다. 역사서를 집필하기 시작한 지 13년이 흐른 뒤였다. 

역자 소개

고대 한중 관계사를 전공한 후 한중수교가 재개된 해인 1992년 박사과정을 수료하면서 중국에 
대한 공부로 학문의 방향을 바꾸었다. 이후 사마천의 《사기》를 붙들고 30년 가까이 중국의 역사와 그 현장을 집요하게 공부하고 추적해오고 있다. 2010년 《완역 사기》 시리즈의 첫 권을 출간한 이래 10년째 매달리고 있는 《사기》 완역본 작업은 그의 학문 여정에서 하나의 이정표가 될 대장정이다. 
2007년 EBS를 통해 ‘김영수의 《사기》와 21세기’란 제목으로 사마천과 《사기》를 32회에 걸쳐 대중들에게 전달한 바 있다. (이 프로그램은 중국 CCTV의 사마천, 《사기》 강연보다 앞서 진행되었다.) 이후 대기업, 공공기관, 벤처기업, 교육기관, 도서관 등에서 《사기》를 조직과 경영에 접목시키는 이른바 ‘응용 역사학’으로서 전파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1998년 이래 사마천의 고향인 한청시를 30여 차례 방문하며 사마천 후손, 관련 학자, 정부 당국자들과 꾸준히 교류하고 있으며, 2007년에는 명예촌민으로 초빙되기도 했다. 
영산 원불교대학교 교수를 지냈으며 현재는 사단법인 한국사마천학회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역서로 《완역 사기》 시리즈를 비롯하여 《난세에 답하다》 《사마천, 인간의 길을 묻다》《나는 사기로 경영을 배웠다》 《제자백가, 경제를 말하다》 《첩자고》 《인간의 길》《제국의 빛과 그늘》 《사마천과 노블레스 오블리주》 등이 있다. 
페이스북 _ 한국사마천학회 @simaqian 
유튜브 _ 김영수의 ‘좀 알자, 중국’ 

목차

목차
작품 알고 들어가기
자객 열전
이사 열전
몽염 열전
장이.진여 열전
위표.팽월 열전
경포 열전
회음후 열전
한신.노관 열전
전담 열전
번.역.등.관 열전
장승상 열전
역생.육가 열전
부.근.괴성 열전
유경.숙손통 열전
계포.난포 열전
원앙.조착 열전
장석지.풍당 열전
만석.장숙 열전
전숙 열전
편작.창공 열전
위기.무안후 열전
한장유 열전
이장군 열전
흉노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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