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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6009871 / 68쪽 195 x 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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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새내기 의사 김경민 씨는 종합병원에서 수련의로 일하면서 최고의 의사들을 만납니다. 이 의사들의 이야기를 통해, 24시간 전쟁터 같은 병원에서 질병뿐 아니라 환자들의 마음까지 돌보는 의사들의 삶을 깊이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의 몸은 우주와도 같다고들 합니다. 사람의 몸 작은 부분이라도 깊이 들여다보면 우주만큼 넓고 깊은 세계가 숨어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의 몸에 생긴 질병을 치료하는 의사의 길은 멀고도 험난합니다. 의대 6년, 수련의 1년, 전공의 4년, 경우에 따라 전임의 과정을 1~2년 더 거치기도 합니다. 이렇게 기나긴 과정을 거쳐 전문의가 된다 해도 공부를 게을리해서는 안 됩니다. 매일같이 새로운 의학 지식이 쏟아져 나오기 때문이지요. 의술은 과학이면서 동시에 예술이라고 합니다. 환자와 의사와의 관계는 질병과 의술의 관계이기 이전에 사람과 사람 간의 관계입니다. 환자와 질병은 서로 뗄래야 뗄 수 없는 사이라서, 의사는 질병을 치료하는 의술을 공부하고, 더불어 고통받는 환자의 마음까지 헤아려야 합니다. 그런데 이 세상에는 질병과 환자의 마음뿐 아니라 우리가 사는 사회까지 치료하고자 하는 의사들도 있습니다. 이 책에 소개된 여러 의사 선생님들이 바로 그런 분들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 질병뿐 아니라 환자와 사회까지도 고치고 어루만지는 훌륭한 의사 선생님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강동화서울아산병원 울산의대 신경과 부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