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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핑 내 안의 모든 감정이 에너지로 바뀐다

강동화, 박현찬 저 | 위즈덤하우스 | 2016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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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0869615 / 248쪽 150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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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좋은 감정은 더 좋게, 나쁜 감정은 유리한 에너지로! 이모션 파워 ‘크래핑’에 주목하라! 좋은 감정 콤플렉스 시대에 행복강박증을 앓고 있는 우리는, 너무 감정을 억누르며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가? 그러나 놀라운 사실이 있다. 즐겁고 기쁜 정서뿐만 아니라, 슬프고 화나고 두려운 정서에도 제각각 행복의 역할이 있다는 사실. 또한 긍정적 감정과 부정적 감정은 함께 짝을 이루며 서로를 통해 더 완전해지는 관계라는 사실이다. 이 책 『크래핑』에서는 감정과 연관되어 있는 뇌내 물질의 작동 방식을 이해하고, 그에 따라 생각하고 느끼고 행... 좋은 감정은 더 좋게, 나쁜 감정은 유리한 에너지로! 이모션 파워 ‘크래핑’에 주목하라! 좋은 감정 콤플렉스 시대에 행복강박증을 앓고 있는 우리는, 너무 감정을 억누르며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가? 그러나 놀라운 사실이 있다. 즐겁고 기쁜 정서뿐만 아니라, 슬프고 화나고 두려운 정서에도 제각각 행복의 역할이 있다는 사실. 또한 긍정적 감정과 부정적 감정은 함께 짝을 이루며 서로를 통해 더 완전해지는 관계라는 사실이다. 이 책 『크래핑』에서는 감정과 연관되어 있는 뇌내 물질의 작동 방식을 이해하고, 그에 따라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는 패턴의 변화를 통해 삶의 에너지를 키울 수 있음을 밝히고 있다. 긍정적인 감정 못지않게 부정적인 감정도 에너지가 크다. 그 에너지를 내게 유리한 쪽으로 쓸 것인가, 나를 파괴하는 쪽으로 쓸 것인가는 바로 나에게 달려 있다. 좋은 감정과 나쁜 감정의 세트 ‘크래핑’을 활용할 줄 아는 사람만이 강해진다 사람들이 바라는 삶의 모습과 실제로 살고 있는 모습 사이에는 항상 차이가 있다. 만약에 그 차이가 극복할 수 있는 것이라면 기쁨이나 즐거움 같은 긍정적 감정이 생기겠지만, 그 격차가 너무 커서 도저히 극복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면 슬픔이나 분노와 같은 부정적 감정이 생긴다. 그런데 사람들은 흔히 행복을 즐겁고 기쁜 감정과 동일시하는 경향이 있다. ‘착한 감정 콤플렉스’에 걸려 있는 우리는 부정적인 감정을 의도적으로 억누르고 긍정적인 감정에만 집착한다. 하지만 그러한 행복은 현실과 다른 왜곡된 행복일 뿐이다. 울음과 웃음은 슬픔의 감정과 기쁨의 감정을 대표하는 표현이다. ‘크래핑(craughing : crying + laughing)’은 슬픔과 기쁨, 혹은 부정적 감정과 긍정적 감정이 하나의 세트라는 것을 보여준다. 긍정적 감정과 부정적 감정은 서로 대립하면서도 하나로 연결되어 삶의 에너지를 생성한다. 기쁨과 슬픔은 하나의 세트로서 우리의 삶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엔진의 역할을 한다. 현대 뇌과학의 도움으로 우리는 일상의 태도와 행동을 통해 마음을 다스리고 감정을 움직이는 것이 가능해졌다. 부정적인 감정까지도 잘 이용해서 상황에 맞추어 적절하게 대응하는 것이 행복으로 가는 좀 더 정확한 방법이다. 좋은 감정은 더욱 좋게, 나쁜 감정은 유리한 에너지로 전환하라 슬픔 : 눈물 → 부교감신경의 활동 → 스트레스 상황에서 혈압과 맥박 낮추고 회복력 상승 기쁨 : 웃음 → 코티졸 감소 → 면역기능 상승, 혈압 안정 → 스트레스 약화, 긍정 에너지 상승 분노 : 아드레날린 분출 → 주의 집중, 분석적 사고를 통한 문제 해결 → 창의성의 원동력 두려움 : 고도의 집중 → 몰입과 쾌감 → 도파민 분비 → 최상의 에너지 생성 미움 : 전대상회 흥분 → 긍정적인 질투로 변환 → 동기부여의 기회 사랑 : 옥시토신 분비 → 신뢰와 유대감 → 남녀 간 · 부모 자식 간의 사랑 → 공동체 협력 강화 욕망 : 작은 성취, 보상리스트 기록 → 기대감 상승 → 도파민 분비 → 생활 에너지 생성

저자 소개

  • 구분 : 저서
    이름 : 강동화
    국적 : 대한민국
    직업 :
    분류 : 인문/철학자 , 경제/경영/자기계발 저자 , 기타
    인기지수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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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래핑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어요. 서울대학병원 신경과에서 전공의와 전임의 과정을 마치고, 미국 국립보건연구원(NIH)에서 박사후과정을 거쳐 현재 서울아산병원(울산의대) 신경과 부교수로 일하고 있어요. 하버드의대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뇌영상연구소에서 교환교수로 일하기도 했지요. 지난 10여 년간 자기공명영상(MRI)을 이용한 뇌졸중의 진단과 치료연구에 몰두하여, 향설학술상 및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상, 미국뇌졸중학회에서 수여하는 ‘뇌졸중 응급치료부문’ 최우수상 등을 수상했고, 마르퀴스 후즈후를 비롯한 세계인명사전에 2008년부터 매년 이름을 올리고 있어요. 
철학과 뇌 과학으로 의식을 해석한 《서늘한 광채》를 번역하였으며, 뇌를 활용하는 지혜를 제시한 《나쁜 뇌를 써라》를 쓰기도 했어요.
서울대학교에서 문학과 언어학, 철학을 공부하고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인공지능과 자연언어처리에 대해 연구했다. 웅진출판 인터넷사업본부장, ㈜오란디프 대표이사를 지내고 현재는 스토리로직의 대표로 있다. 도서 매체를 포함하여 게임, 영상, 온라인 분야에서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개발했으며, 스토리텔링클리닉, 책쓰기멘토링 등의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경청》, 《연암에게 글쓰기를 배우다》(이상 공저), 《원칙 있는 삶》, 《마중물》, 《휘메일 리스크》 등이 있다. 책을 읽어야 책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다고 믿는다. 

책 속에서


행복의 뇌활동과 슬픔의 뇌활동은 놀랍게도 서로 닮은 꼴이다. 자식이 장성하여 부모 곁을 떠나 더 넓은 무대로 나아갈 때,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딸이 결혼할 때, 부모는 슬프면서도 행복하다. 헤어짐의 아쉬움과 자녀의 성장을 지켜보는 벅찬 감격을 동시에 느끼는 것이다.
그런데 정말 흥미로운 사실은, 슬픔의 뇌와 우울증의 뇌가 매우 다르다는 점이다. 슬픔과 우울증이 둘 다 전전두엽과 관련 있다는 점은 유사하지만, 전전두엽의 작동방식은 두 경우에 상당한 차이가 있다.
- <슬픔을 흠뻑 느껴라. 우울증이 예방된다> 중에서

얼굴 표정은 우리의 감정상태를 나타내준다. 그런데 얼굴 표정과 감정 사이의 관계는 일방통행이 아니라 쌍방향 통행이다. 즉 감정상태가 얼굴 표정을 결정짓기도 하지만, 얼굴 표정이 감정을 결정하기도 한다. 행복해서 웃기도 하지만, 웃어서 행복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다.
‘웃어서 행복하다’가 타당한 것처럼 ‘찌푸리니 아프다’도 말이 된다. 미간을 찡그리는 표정은 웃는 표정과는 정반대의 효과를 가져온다. 보톡스를 맞아 미간을 찡그릴 수 없는 사람들이 미간을 찡그릴 수 있는 보통 사람들보다 더 행복감을 느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 <웃음은 최고의 명약, 아플 때 오히려 크게 웃어라> 중에서

분노감은 흔히 나의 내면적 문제와 연관되어 있을 때가 많다. 그래서 분노는 때때로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된다. 분노라는 다리를 통해 내가 나 자신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분노는 자신에 대한 통찰과 이해를 주기도 한다. 분노를 통해 내가 더 나아지고 나를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이다. 분노에 효과적으로 대응한다는 것은 진정 화낼 가치가 있는 상황을 구별하고, 분노를 상황에 맞게 표출하고 건설적으로 해소하는 지혜를 배우는 것이다.
- <욱할 때는 일단 밖으로 나가라> 중에서

두려움이라는 감정에는 이중성이 있다. 두려워할 만한 두려움은 자연스러우며 이로운 감정이다. 발표나 공연에 대한 두려움, 무대에 오르기 전의 긴장은 정상적인 정서반응이다. 발표하기 전에 약간의 긴장과 두려움이 생기는 것은 오히려 발표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어 긍정적인 면도 있다. (……) 무대에 대한 공포를 없애려면 무대에 서야 하듯이, 두려워하는 대상을 피하지 말고 직면해야 한다. 두려움은 피하면 피할수록 더욱 우리의 발목을 잡을 것이다. 또 두려움을 억지로 물리치려고 하면 내 힘만 빠진다. 두려움에 굴복하지 말되 이기려고도 하지 말자. 두려움을 끌어안고, 두려움의 에너지를 긍정적인 에너지로 변화시키자.
- <두려울 땐 지금까지 가장 두려웠던 순간과 비교해보라> 중에서

한 가지 흥미롭고도 중요한 사실은, 증오의 뇌에서는 분노나 공포에서 활성화되는 편도체가 잠잠했다는 점이다. 분노나 공포와 마찬가지로 증오도 부정적이고 강렬한 감정인데 말이다. 오히려 증오의 뇌는 분노나 공포보다는 사랑의 뇌와 더 닮았다. 마치 슬픔의 뇌가 우울보다는 행복의 뇌와 더 닮았듯이.
- <우울증에 빠지지 않으려면 야구배트를 휘둘러서라도 증오를 배출하라> 중에서

사랑하는 사람과의 대화는 두 뇌가 하나 되어 공연하는 연주다. 연인의 웃음과 열정과 의도를 서로 공유하면서, 서로 하나가 되는 감정을 느끼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의 감정이 두 사람의 뇌에 걸쳐져 있는 것과도 같다. 대화 중에도 특히 감정적인 순간에 싱크율이 높았다. 누군가와 진정 연결되어 있다는 것은 같은 감정을 나누는 것이라 하겠다.
사랑하는 두 사람의 뇌는, 마치 서로의 뇌 파장을 거울로 비추듯이 공명하고 있다. 그것은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과의 대화에 몰입하고 빠져들게 되는 이유다. 또한 사랑하는 사람과의 대화에서 무한한 행복감을 느끼는 이유이기도 하다.
- <연인과 대화할 때는 연인의 이야기에 몰입해서 즐겨라> 중에서

우리 뇌는 직접 본 것과 상상한 것을 구분하지 못한다. 마약 중독자들은 마약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뇌의 쾌감중추가 흥분한다. 좋은 욕망을 상상하자. 원하는 것을 시각화하자. 하고 싶은 일을 구체적으로 떠올려보자. 밤에 잠들기 직전, 또 아침 잠에서 깨기 전 눈을 감고 원하는 것을 상상해보자. 잠들기 직전 상상한 것을 뇌는 수면 중에 견고하게 만든다. 아침에 도파민이 왕성할 때 원하는 것, 하고 싶은 일을 상상하여 동기를 강하게 부여한다.
상상만으로도 뇌는 즐겁고, 그 욕망은 뇌에 새겨진다. 뇌에 반복적으로 강하게 새겨진 욕망은 실행으로 옮겨질 가능성이 크다.
- <욕망은 뇌에 새겨진다. 좋은 욕망을 상상하라> 중에서

목차

목차
1장 슬퍼서 행복하다
슬픔을 흠뻑 느껴라. 우울증이 예방된다
눈물은 공감이다. 남들이 울 때 같이 울어라
혼자서 실컷 울 수 있는 나만의 다락방을 만들어라
웃음과 울음이 교차하는 영화를 보며 실컷 울고 웃어라
2장 기뻐서 웃고, 웃어서 행복하다
웃는 사람 옆으로 가라
성향에 맞는 예능 프로그램을 보며 실컷 웃어라
가짜 미소를 뒤셴미소로 바꾸어라
웃음이 나올 때는 억지로 참지 마라
웃음은 최고의 명약, 아플 때 오히려 크게 웃어라
억지 미소를 짓느니 차라리 화를 내라
3장 분노도 다스리면 복이 된다
화가 날 땐 열을 헤아려라
주머니 속에 다크초콜릿을 상비해두라
욱할 때는 일단 밖으로 나가라
분노를 이겨내고 싶다면 풀리지 않았던 문제에 도전해보라
4장 두려움이 없으면 행복할 용기도 없다
두려움은 느끼되 불안은 버려라
공포는 위기를 알려주는 건강한 신호, 그 신호에 귀 기울여라
두려울 땐 지금까지 가장 두려웠던 순간과 비교해보라
일상의 작은 공포로 면역력을 키워라
공포의 순간에는 ‘무서워’라는 말에 브레이크를 걸어라
5장 미움은 나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된다
혐오의 감정으로 몸의 건강을 지켜라
닿기도 싫은 사람과 악수부터 하라
우울증에 빠지지 않으려면 야구배트를 휘둘러서라도 증오를 배출하라
경쟁자의 실패를 통쾌하게 비웃어라
경쟁자의 성공을 마음껏 부러워하라
6장 사랑은 행복을 주는 지상 최고의 묘약이다
사랑의 단계별 레시피 ?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을 때는 이런 음식을!
연인과 대화할 때는 연인의 이야기에 몰입해서 즐겨라
실연의 아픔이 극심하면 타이레놀을 복용하라
사랑의 유통기한을 늘리려면 함께 새로운 경험을 하라
7장 내가 원하고 좋아하는 것이 나를 기쁘게 한다
욕망은 뇌에 새겨진다. 좋은 욕망을 상상하라
원하면서도 좋아하는 것의 리스트를 만들어라
‘나만의 욕구 지도’를 그려라
1년 후 죽는다면? 가장 하고 싶은 것을 먼저 실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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