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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4955919 / 244쪽 158 x 232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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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원집│ 시 오언절구·칠언절구·오언율시·칠언율시·오언고시·칠언고시의 순으로 편차 풍암정 제영시 11수 1편 잡저 │부록│ 김수항의 정 실의 김헌태의 이가원의 이민서의 발문 │원집│ 시 오언절구·칠언절구·오언율시·칠언율시·오언고시·칠언고시의 순으로 편차 풍암정 제영시 11수 1편 잡저 │부록│ 김수항의 정 실의 김헌태의 이가원의 이민서의 발문
임회는 천품이 준결하고 기상이 호협하였다. 또한 높은 가문에서 태어나 금호공을 중부로, 송파공을 형으로 모셨으니, 가정에서 받은 훈습은 말하지 않아도 가히 상상할 수 있다. 국가가 위난을 당하였을 때에는 태양을 꿰뚫는 충성을 세우고야 말았으며, 가슴에 뿌리박힌 절의도 구김 없이 보였다. <제수은강태초항문에 “순수하고 정직한 사람은 남에게 미움을 사고, 탐욕하고 음흉한 자는 남들이 좋아한다. 미워하기 때문에 비방받아 억눌려서 세상에 발을 못 붙이게 되고, 좋아하기 때문에 꾸미고 추어올려서 세상에 출세를 시켜 좋은 수레에 빛나는 일산을 받쳐 광채가 눈부시다. 마을에서 부러워하고 길거리에서 뽐내고 다니니, 아! 착한 사람이 세상 살기란 큰 곤액困厄이라.” 하였으니 말세를 통한한 깊은 뜻을 짐작할 수 있다.
임회林檜와 『관해유고觀海遺稿』 중에서
사흠에게 주다
贈士欽
시냇물은 차가워 옥 소리 울리는 듯하고
소나무의 바람은 멀리서 물결을 보내오네.
승방의 하룻밤 이야기에
등불이 다 되어 다시 심지를 돋우었네.
澗水鳴寒玉, 松風送遠濤.
禪窓一夜話, 燈盡更須挑.
‘오언절구’ 중에서
목차
임회林檜와 『관해유고觀海遺稿』
관해유고
● 오언절구 五言絶句
사흠에게 주다 贈士欽
경백의 시에 차운하다 次慶伯路上相待韻
작별하는 사람에게 주다 贈別
● 칠언절구 七言絶句
꿈속에 읊다 夢吟
먼 곳에 부치다 寄遠
가을 새벽에 바다 속의 산을 보다 秋曉觀海山
이자민 안눌의 시에 차운하여 문혜 스님에게 주다
次李子敏安訥韻, 贈文慧師
인섬 스님이 설날에 산에서 내려와 시를 지어 달라는 부탁을 받고 그 시에 차운하여 주다 次贈印暹師新正下山乞句
허거원이 서울에서 부쳐준 시에 차운하여 답하다
次謝許巨源自京寄詩
시를 부탁한 스님의 시축에 쓰다 題乞詩僧軸
통도사에서 병으로 머물다가 경선 스님의 시축에 쓰다
通度寺淹病, 書敬禪上人軸
호남으로 가는 윤기를 보내며 送尹生還湖南
성헌 백장의 시에 차운하다次惺軒白丈韻
옛 절에서 쓰다 題古寺
성동에 우거하며 寓居城東
죽오당에서 벽 위에 걸린 시에 차운하여 읊다 竹梧堂, 口呼次璧上韻
● 오언율시 五言律詩
봄날에 권시망에게 부치다. 2수 春日, 寄權時望
경일 사미승에게 주다 贈敬一沙彌
최덕여를 조문하다 哭崔德輿
가을날에 민사상 성징을 그리워하며 秋日, 憶閔士尙聖徵
제공들과 함께 저물녘에 산사로 향하다 同諸公, 暮向山寺
연강 오자영 대중에게 부치다 寄蓮江吳子英大中
윤이술에게 부치다 寄尹而述
● 칠언율시 七言律詩
서울로 가는 휘서를 보내며 送輝瑞還京
황산의 우정에서 쓰다 題黃山郵亭
강가에서 박응휴의 시에 차운하다 江上, 次朴應休韻
동짓달 이십일일에 심학이의 편지를 보고 至月念一日, 見沈學而書
구일에 최·윤 두 노인과 함께 성남의 작은 동산에 오르다
九日, 共崔尹二老, 登城南小麓
담호 진여욱 경문의 시에 화운하여 부치다 和寄湖陳汝郁景文
손금교의 시에 차운하여 경일 사미승에게 주다
次孫琴郊韻, 贈敬一沙彌
청학 스님에게 주다 贈淸學上人
시로 주고받은 것을 기록하여 심덕현·김거비 지수에게 답하여 보내다 答沈德顯金去非地粹以詩相和錄寄
거문고를 타는 여인에게 주다 贈琴娘
작은 집을 지으려 하다 擬建小堂
장마 속에 성덕부에게 부치다 霖雨, 寄成德夫
신정에 동래부사 윤현세에게 부치다 新正, 寄萊伯尹顯世
동래부사에게 부치다 寄萊伯
임기가 만료되어 서울로 가는 윤현세를 보내며 送尹顯世秩滿還京
촉석루를 지나며 過矗石樓
팔량현을 지나며 過八良峴
소암 임무숙 숙영에게 부치다 寄疎菴任茂叔叔英
금리에 사는 세 조카에게 부치다寄錦里三猶子
소암이 영남에 와서 여러 사람과 함께 지은 시가 있어 그 시에 차운하다 疎菴來嶺南, 與諸公酬唱有作, 乃次其韻
초가을에 홀로 읊다 初秋獨吟
바닷가 산의 봉우리에 올라 登海山絶頂
몰운대에 올라 登沒雲臺
용당 뒤 바위 위에 저물녘에 앉아 龍堂後巖上暮坐
임시 거처에서 홀로 앉아 僑居獨坐
밤중에 두견새 소리를 듣다 中宵聞杜鵑
풍영정에서 벽 위에 있는 시에 차운하다 風詠亭, 次壁上韻
● 오언고시 五言古詩
신만호의 만장 挽申萬戶
수재 박원기에게 부치다 寄朴秀才遠基
● 칠언고시 七言古詩
「고검」편을 지어 좌수백에 부쳐 표구하기를 바라다
古劍篇, 寄左水伯, 乞裝
● 풍암정 제영 楓巖亭 題詠
● 잡저 雜著
소요각기 逍遙閣記
수은 태초 강항의 제문 祭睡隱姜太初沆文
처사 김대성 묘갈명處士金公大成墓碣銘
처사 송제민 묘지 處士宋公齊民墓誌
관해유고 부록
관해임공행적 觀海林公行蹟
관해임공묘지명 병서 觀海林公墓誌銘 序
증이조참판관해임공신도비명 병서
贈吏曹參判觀海林公神道碑銘 序
광주목사증이조참판관해임공묘갈명 병서
廣州牧使贈吏曹參判觀海林公墓碣銘 幷序
● 관해유고발 觀海遺稿跋
관해유고 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