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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사람들과의 대화

시리즈 : 푸른사상 산문선 [24]

안재성 저 | 푸른사상 | 201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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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6409313 / 264쪽 147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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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오늘의 한국 작가 중에 안재성만큼 다양한 경험을 겪은 이가 얼마나 될까? 학습을 통한 간접경험이 아닌, 모두가 직접 온몸으로 부딪히며 헤쳐나간 한국 현대사 이야기가 흥미롭다.
이 책은 작가가 경험하고 천착해온 다양한 분야를 담고 있다. 작가가 되기까지의 어린 시절 이야기부터, 광주민주화운동의 경험, 노동운동가로서의 젊은 시절, 일제하와 해방직후 사회주의 혁명운동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 농민으로서 살아온 이야기, 직접 만난 북한주민의 이야기까지 이 시대의 정의와 진리, 역사적 진실을 알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론이 아니라 실제적인 지침이 되고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 소개

  1960년 경기도 용인에서 태어나 1989년 장편소설 『파업』으로 제2회 전태일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경성트로이카』, 『황금이삭』, 『연안행』, 『사랑의 조건』, 『아무도 기억하지 않았다』, 『명시』 등의 장편소설과 『이관술 1902~1950』, 『이현상 평전』, 『박헌영 평전』, 『실종 작가 이태준을 찾아서』, 『식민지 노동자의 벗 이재유』, 『박열, 불온한 조선인 혁명가』, 『윤한봉』 등의 평전, 『한국노동운동사』, 『청계 내 청춘』, 『타오르는 광산』 등의 노동운동 관련 책, 『잃어버린 한국 현대사』 등의 역사책을 펴냈다. 가난하고 약한 사람들과 억울한 사람들의 사연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을 위해 싸우는 정의로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쓰며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가고 싶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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