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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은 공사중

시리즈 : 소금창고 그림책 [6]

장 프랑수아 뒤몽 저 | 김은숙 역 | 소금창고 | 201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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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9486756 / 32쪽 220 x 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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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프랑스 최고의 어린이 책 작가 장 프랑수아 뒤몽이 선사하는 아빠와 함께하는 일상의 즐거움! 장 프랑수아 뒤몽은 2004년 프랑스 최고의 어린이 그림책에 수여하는 ‘생텍쥐페리 상’ 을 수상하였으며, 오랜 세월 프랑스 최고의 어린이 책 작가로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동물원은 공사 중》은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들의 이야기와 부조리한 이야기를 부드러운 그림으로 풀어내는 것으로 유명한 그림책 작가 장 프랑수아 뒤몽의 새로운 책입니다. 저자는 《동물원은 공사 중》을 통해 아이들에게 일상에서 느끼는 소소한 즐거움에 대해 이야기하고... 프랑스 최고의 어린이 책 작가 장 프랑수아 뒤몽이 선사하는 아빠와 함께하는 일상의 즐거움! 장 프랑수아 뒤몽은 2004년 프랑스 최고의 어린이 그림책에 수여하는 ‘생텍쥐페리 상’ 을 수상하였으며, 오랜 세월 프랑스 최고의 어린이 책 작가로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동물원은 공사 중》은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들의 이야기와 부조리한 이야기를 부드러운 그림으로 풀어내는 것으로 유명한 그림책 작가 장 프랑수아 뒤몽의 새로운 책입니다. 저자는 《동물원은 공사 중》을 통해 아이들에게 일상에서 느끼는 소소한 즐거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특유의 표현 방식으로 서두르지 않고 조심조심 아이들을 이야기 속으로 초대합니다. 책장이 한 장 한 장 넘어갈 때마다 아이들은 장 프랑수아 뒤몽이 안내하는 환상의 세계로 빠져들게 됩니다. 어디까지가 현실이고 상상인지 분간하기 힘든 신비한 세계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 속에는 동물원보다 훨씬 많은 즐거움이 있습니다.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놀이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저자는 일상에서 찾아내는 재미를 깨닫게 해 줍니다. 장 프랑수아 뒤몽의 글과 그림은 부드럽고 다정합니다. 이렇듯 장 프랑수아 뒤몽은 서정적이며 잔잔한 글과 그림으로 가득한 《동물원은 공사 중》을 통해 ‘아빠와 함께하는 시간은 우리에 갇힌 동물 구경보다 훨씬 행복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아빠! 교통 정리하는 경찰관 아저씨 좀 보세요! 오, 저런! 오랑우탄이 경찰복을 입고 교통정리를 하고 있네요! 이제 피에르의 눈에도 동물이 보입니다. 하마, 펠리컨, 제부…… 보고 싶은 동물들을 마음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눈앞에 있어도 보고 싶지 않으면 눈길이 가지 않잖아요? 옆에 있는 다정한 친구도 마음을 주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법이죠. 이제 마음의 눈을 크게 열고, 우리 주변을 둘러보세요. 재미있는 세상이 펼쳐질 것입니다. 그렇게 아빠는 꼬마 피에르에게 동물원보다 훨씬 신나고 즐거운 것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저자 소개

1959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건축을 공부했고 지금은 책과 신문, 잡지 등에 삽화 그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동화에 그림을 그린 《선생님하고 결혼할 거야》와 글과 그림을 모두 작업한 《양들은 지금 파업 중》《내가 얼마나 큰지 보여 주겠어》《발맞춰 걷는 건 싫어!》《소년이 찾은 파랑》 등이 우리나라에 소개되었습니다.

역자 소개

  • 이름 : 김은숙
    국적 : 대한민국
    직업 :
    분류 : 기타
    인기지수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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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했습니다. 통역, 번역, 영어 방송, 학원 등을 하면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아이들 중심의 교육 환경과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외국의 교육기관과 도서관을 방문해 왔고, 아이들의 창의적인 학습을 위해 동화와 문학, 인문학, 과학을 넘나드는 콘텐츠 기반 커리큘럼으로 교육하고 있습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동물원은 공사 중》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그 사이 어린이 되어 버리면 어쩌죠?

아빠와 동물원 구경을 나온 피에르는 그만 실망을 하고 말았습니다. 동물원 공사로 관람을 할 수 없게 되었거든요.
아빠는 다음에 다시 오면 된다고 했지만, 피에르는 눈물이 날 것만 같습니다.
그 사이 어른이 되어 버리면 어쩌죠?
아빠는 알고 있습니다. 매번 다른 얼굴을 한 시간처럼, 꼬마 피에르에게 동물원 구경은 지금이어야만 의미가 있다는 것을 말이죠.
그런데 동물원이 공사 중일 때 동물들은 무엇을 할까요?


공사 중일 때 동물들은 일하지 않아도 돼!

원숭이들은 땅콩을 달라고 조르지 않아도 되고, 물개들도 고리 넘기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제 동물들은 일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동물원은 공사 중이니까요.
피에르는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을 거예요.
이제 피에르는 새로운 사실 하나를 알게 됩니다. 그동안 동물원의 동물들이 피에르를 위해 일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말이죠.
그럼 동물들은 쉴 때 무엇을 할까요?
아빠가 피에르의 귀에 대고 조용조용 속삭입니다.


동물원 대장이 동물들에게 산책을 허락했나 봐!

자, 그럼 사람들 속에 숨어 산책하는 동물들을 찾아볼까요?
기린부터 제부까지 동물들의 길거리 패션은 유머로 가득 찬 상상력입니다.
어쩌면 변장을 하고 동물원에서 휴가 나온 동물이 우리의 모습은 아닐까요?
우리 주변 사람들을 관찰해 보세요.
여러 가지 동물들의 털과 가죽으로 치장한 모습이 어떤 동물과 닮았는지요.
생각해 보니 사람들이 동물 흉내를 내는 것 같아 살며시 웃음이 납니다.
이렇듯 아빠는 피에르에게 동물원보다 더 멋진 동물원을 선물합니다.
과연 아빠의 선물은 피에르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까요?


아빠! 교통 정리하는 경찰관 아저씨 좀 보세요!

오, 저런! 오랑우탄이 경찰복을 입고 교통정리를 하고 있네요!
이제 피에르의 눈에도 동물이 보입니다.
하마, 펠리컨, 제부…… 보고 싶은 동물들을 마음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눈앞에 있어도 보고 싶지 않으면 눈길이 가지 않잖아요?
옆에 있는 다정한 친구도 마음을 주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법이죠.
이제 마음의 눈을 크게 열고, 우리 주변을 둘러보세요.
재미있는 세상이 펼쳐질 것입니다.
그렇게 아빠는 꼬마 피에르에게 동물원보다 훨씬 신나고 즐거운 것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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