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수지도를 읽다

김용권 저 | 서정시학 | 2012년 07월

북트리

정가
$19.80
판매가
$10.89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2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94824697 / 136쪽 133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120
  • 17,100
  • 27,000
  • 10,8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수지도를 읽다』는 오랜 시간을 인화하는 마음의 현상학을 선연하게 보여준 심미적 결실이다. 그의 시편은 사랑의 마음과 고통을 증언하는 마음과 상처를 발견하고 상처와 화해하려는 마음이 서로 결속하면서 지나온 시간들을 인화하는 데 바쳐진다. 그렇게 번져오는 시적 파문 속에서 우리 마음이 열리고 마음을 모아가게 된다. 서정시의 자기동일성 미학이 견고하게 빛을 발하는 순간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 유성호(문학평론가, 한양대 교수) 이미지가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그림 그리는 아내의 4B연필로 시를 썼다 부러진 연필심을 ... 『수지도를 읽다』는 오랜 시간을 인화하는 마음의 현상학을 선연하게 보여준 심미적 결실이다. 그의 시편은 사랑의 마음과 고통을 증언하는 마음과 상처를 발견하고 상처와 화해하려는 마음이 서로 결속하면서 지나온 시간들을 인화하는 데 바쳐진다. 그렇게 번져오는 시적 파문 속에서 우리 마음이 열리고 마음을 모아가게 된다. 서정시의 자기동일성 미학이 견고하게 빛을 발하는 순간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 유성호(문학평론가, 한양대 교수) 이미지가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그림 그리는 아내의 4B연필로 시를 썼다 부러진 연필심을 깎다가 손을 베였다 뭉텅뭉텅 잘려 나온 상처들 시의 상처들 아! 이 한마디면 될 것을…… ― 시인의 말에서

저자 소개

경남 창녕 출신으로 2009년 『서정과 현실』로 등단하였다. 들불문학제 대상, 제2회 박재삼사천문학상을 수상했다.
시집으로는 『수지도를 읽다』 가 있다.
<시산맥 영남시>, <석필> 동인으로 활동 중이다.

목차

목차
제1부
화포花浦메기 / 14
문현동 나팔꽃 / 16
봄비 / 18
목련, 비빕밥 / 19
활천活川 / 20
열쇠 / 22
복수초 / 23
천문대에서 / 24
폐광 / 25
밖에는 봄 / 26
바람나다 / 27
단풍의 종주법 / 28
거미 / 29
은행나무 / 30
꾼 / 31
제2부
낡은 나무의자 / 35
와불 2 / 36
하얀 등대 / 38
산75번지 바다 / 39
허리 / 40
보리밭 / 41
추전역에 가면 / 42
헌책방 / 44
대리운전 / 46
분리수거 / 47
깃발 / 48
안골 포구 / 50
별이 빛나는 밤 / 51
몰沒 / 52
새장 / 54
제3부
사진 / 59
구름 사진관 / 60
고사목을 보면서 / 62
아버지 / 64
못 / 65
고양이 방울 달기 / 66
신발 / 68
폼 / 69
여 / 70
싸움소는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 72
할머니 눈 속으로 가면 / 74
우리들의 청어 / 76
제11호 고분 / 78
고향사진관 / 80
물촉새 / 82
돈 / 83
소금창고 / 84
제4부
기계 속으로 / 87
만찬 / 88
어리다 / 90
갈대, 몸을 꺾다 / 92
수지도 2 / 93
월하정인도 / 94
태풍주의보 / 96
만어사 / 98
명당 / 100
수지도 4 / 102
수지도 7 / 103
수지도 8 / 104
수지도 9 / 105
실종 / 106
왕릉공원 비상대기소 / 108
소금쟁이 발을 내다 / 110
새는 최전방에 집을 짓는다 / 112
해설-시간을 인화하는 마음의 현상학-유성호 / 114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