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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라서 미안합니다 1

홍윤정 저 | 청어람 | 201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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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5129198 / 400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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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1권-

반하지 마. 홀딱 넘어가지 마.
이 사람은 사탄이고, 악마고, 여자의 적이야.
널 홀랑 잡아먹을지도 모른다고.
남자란 동물을 믿으면 안 돼.
잘생긴 남자는 더더욱 안 돼.
이 사람은 한국 최고, 아니, 아시아 최고 미남자란 말이야!
정신 차렷!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잘생긴 남자라면 자다가도 경기를 일으키고 토가 쏠리는 여자야. 미남이라면 아주 치가 떨리는 알레르기 환자에 미남자 안티카페까지 운영하는 마스터라고. 그런 나한테 지금 당신, 미남계 쓰는 거임? - 정서율

“미안하지만 넌 선택권이 없어. 하라면 하는 거야.”
“제가 노옙니까? 하라면 뭐든 다 하게.”
“돈 없으면 노예라도 해야지.”
“아무리 빚을 졌다지만, 저도 사람입니다. 싫은 일은 안 할 권리가 있는.”
“삼킨 돈 도로 토해내. 그럼 그 권리, 줄게.”

관리, 절실한 남자와 특기인 여자의
안티 같은 러브 성공기!

누가 먼저 홀딱 넘어갔을까?

-2권-

무릎 꿇고 걸레질할 때,
펄쩍펄쩍 뛰며 유리창 닦을 때,
얼굴에 밀가루 묻히며 요리할 때,
심지어 뚫어뻥으로 화장실 청소할 때도,
원하고 바랐다.
어정쩡한 거 말고, 솔직하고 노골적인 애정.
온전히 내게만 쏟아지는 100퍼센트 순정순정(純正純情).

쓸데없이 주머니 털 생각 말고 통장 관리나 잘해. 돈 없어서 남한테 빌리고, 몸으로 때워 갚고 있는 주제에 무슨 생일선물씩이나? 통장에 잔고도 얼마 없으면서. 기어이 바닥 보고 거지 되고 싶냐? 넌 그냥 빈손으로 왔다가 밥이나 먹고 가. 알아들었냐? - 한영재

“솔직히 말해. 너 나 좋아하지?”
“웃기셔. 미쳤어요?”
“그래, 마음껏 좋아해라. 원래 그러라고 있는 게 아이돌이니까 부담 없이 팍팍.”
“헐. 아니라고요.”
“스물넷 팔팔하게 젊은 여인네가 한류스타 한영재를 좋아하지 않으면, 누굴 좋아하겠냐? 네 마음 다 이해한다.”
“안 좋아해요. 안 좋아한다니까요! 진짜로 안 좋아한다고요!”

관리, 절실한 남자와 특기인 여자의
안티 같은 러브 성공기!

누가 먼저 홀딱 넘어갔을까?

저자 소개

2002년부터 로맨스에 입문. <구인광고>, <비타민>을 시작으로 근작인 <그녀는 미끼였어>, , <21세기 사랑가>, <완전 준수해>, <내 남자라서 미안합니다>, <바나나 형수님>등을 펴냈다.
과거엔 싫증을 잘 느끼는 타입이라 스스로를 정의했으나, 10년 동안 로맨스소설에 집중하면서 요즘은 딱히 그렇지만도 않다고 생각. 좋아하는 것에는 싫증을 잘 안 느끼는 타입이다. 소심하고 타인의 눈치를 많이 보며 배려심이 지나쳐 손해를 보기가 일쑤이지만, 몇 가지의 부분에 있어서는 절대 타협을 하지 않는 외골수적인 면도 있다. 마음은 여린 편이나 낯선 이 앞에서는 시크한 척한다. 로맨스소설 쓰기가 취미이자 특기라고, 감히 말하고 다닌다. 로맨스소설을 쓰고 있을 때 행복감을 느낀다는 말은 진실이다. 여전히 커피와 약은 달고 산다.
색깔이 전혀 다른 心자매 시리즈를 기획 중이며 그 첫 번째 이야기 <절대 그녀>를 쓰고 있다. 이외에도 머릿속에 돌아다니는 수만 가지 핑크빛 스토리들을 하루빨리 활자화하여 하드디스크에 저장할 수 있기를 소원하고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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