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65743446 / 232쪽 140 x 20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폴 칼라니티
-
갱여운
-
윤선해
-
정홍칼리
- 17,820
- 16,920
- 16,830
- 10,800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베스트셀러 『고마워요, 소울메이트』의 작가 조진국 신작 에세이 차갑거나 혹은 뜨겁거나 어쩌면 그것은 누구나의 청춘 “떨어질 것을 알면서도 날아야 하는 존재, 부서질 것을 알면서도 부딪쳐?야 하는 존재, 그런 게 세상에 있을 수 있다는 걸 깨닫기엔 그땐 너무 어렸다” 외로움에 있어서 완벽하게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아마도 사람들은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다들 각자의 마음속에 미처 털어놓지 못한 외로움 하나 정도씩은 안고 살아갈 것이다. 때로는 서늘하게 식어버리는, 또 때로는 뜨겁게 달아오르... 베스트셀러 『고마워요, 소울메이트』의 작가 조진국 신작 에세이 차갑거나 혹은 뜨겁거나 어쩌면 그것은 누구나의 청춘 “떨어질 것을 알면서도 날아야 하는 존재, 부서질 것을 알면서도 부딪쳐야 하는 존재, 그런 게 세상에 있을 수 있다는 걸 깨닫기엔 그땐 너무 어렸다” 외로움에 있어서 완벽하게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아마도 사람들은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다들 각자의 마음속에 미처 털어놓지 못한 외로움 하나 정도씩은 안고 살아갈 것이다. 때로는 서늘하게 식어버리는, 또 때로는 뜨겁게 달아오르는 마음들을 부여잡고 말이다. 그 고독에 조금이나마 귀 기울이면서, 위로의 음악을 들려주고자 MBC 작가 조진국이 신작 에세이 『외로움의 온도』를 내놓았다. 『고마워요, 소울메이트』, 『사랑하지만, 사랑하지 않는다』, 『키스키스 뱅뱅』을 통해 30만 독자들에게 사랑의 언어를 속삭여온 작가가 이번에는 좀 더 깊은 자신의 속내를 털어놓으며 청춘과 사랑의 소중함 그리고 일상의 소소한 기쁨을 일깨워준다. 특히 이 책을 아울러 관통하는 것은 바로 ‘청춘’에 대한 기억들인데, 작가는 불투명하고 위태로웠지만 지나고 보니 아름다웠던 그 시간들을 통하여 잊고 살았던 소중한 가치들을 하나둘 떠올리며 청춘을 ‘젊음이라는 얼어붙은 땅을 맨발로 다 지난 다음에서야 비로소 마음속의 파란 봄철을 맞이할 수 있는 뜻’을 품은 단어로 표현하기도 한다. 또 와 , 등을 통하여 노래를 선곡하는 데 있어 남다른 감각을 인정받은 작가는 이번 신작에서 멜로디만큼 오랫동안 마음속에 남는 시와 같은 가사들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작가는 우리가 고단하거나 외로울 때 습관처럼 노래를 찾듯, 노래 역시도 고단하고 외로운 우리의 청춘을 위로하기 위해 사랑과 우정 그리고 청춘과 그리움을 끊임없이 이야기하고 있었음을 보여준다. 단편소설을 읽는 듯한 40편의 글 속에서 작가는 아들이 좋아하는 여배우의 포스터를 단단히 붙여주기 위해 작은 의자를 딛고 올라가신 아버지의 모습을 떠올리며 를 듣고, 지금은 고인이 된 친구와 얼그레이에 얽힌 추억을 과 함께 떠올리며 청춘을 함께한 이에 대한 간절한 그리움을 드러내기도 한다. 또 봄날의 기억처럼 아쉽게 끝이 나 버렸지만, 두고두고 미안해지거나 고마워지는 우정을 를 통해 회상하며 작가 자신이 조금씩 성숙할 수 있었음을 고백한다. 흔들리고 실수하고 절망하는 과정 속에서 결국 다시 혼자라고 느끼는 이 시대의 외로운 청춘들에게 전하는 작가의 이야기는 솔직담백하다. 때로는 코끝이 시큰하고 가슴이 먹먹해지다가도, 싱긋 혹은 소리 내어 웃게 되는 『외로움의 온도』는 등 돌린 듯한 세상 때문에 차갑게 식어버린 독자들의 마음 한편을 어느 순간 훈훈하게 달아오르게 할 것이다. 추천사 이상은│뮤지션 MBC 는 신선하고, 유쾌했다. 게다가 중간 중간 삽입된 OST마저 탁월했다. 그가 에세이 같은 음악을 이야기하는, 음악 같은 에세이를 낸다고 했을 때 솔깃했다. 역시나, 그의 청춘과 사랑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에피소드와 맞물려 있는 선곡은 훌륭하다. 언제나 노래를 만들 때마다 고민하는 것은 가사다. 그 안에는 사랑이 있고, 삶이 있고, 이야기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그런 내게 인생을 살아가면서 끊임없이 고민하는 것들을 다시금 곱씹게 한다. 소소하지만 때로는 삶을 송두리째 바꿀 만큼 거대한 문제들. 어쩌면 당신이 가지고 있는 문제일지도 모를 그것들에 관한 이야기다. 차세정(에피톤 프로젝트)│뮤지션 낱말 하나하나에 ‘정서’. 그것은 그리움이고, 또 어쩌면 누구나 갖고 있는 외로움이기도 하다. 사람과 사람사이의 수많은 편린들, 그 긴밀한 틈새로. 시간과, 맛과 향을 추억하며, 또한 ‘노래’를 떠올리게 한다. ‘나’의 이야기 같은. 혹은 위안이 되며,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이곳에는, 낱말 하나하나에 ‘정서’가 있다. 그리고 따스한 온도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
1장 사람을 가장 사람답게 만들어주는 것은 사랑이다
얼그레이를 마시며 당신에게 …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 … 무비스타가 되고 싶었어 …
언젠가는 보졸레 누보 … 악녀는 프라다를 멘다 … 행운?의 타로카드 … 흔해 빠진 사랑
얘기 … 내게 맞는 배역
2장 세상에 똑같은 냄새를 가진 사람은 없다
냄새는 지문처럼 가슴에 새겨진다 … 이름 없는 여자 … 예뻐서 슬픈 여자 … 누구라도
사소하듯이 … 내 안의 달 … 어느 봄날의 시나리오 … 엄마의 이불 …
3장 건널 수 없는 저편의 이야기
고맙습니다 … 우리는 친구였다 … 아버지와 나스타샤 킨스키 … 앉은뱅이꽃 당신 …
그녀의 비누 냄새뿐 … 그것만은 기억하지 말아요 … 슬픈 게임 … 천만 원어치의 행복
… 훔친 귤은 맛있다
4장 더 행복해지지 위해서 잠시 숨을 고르고 있는 동안
손의 마법 … 이게 다 조상 탓이다 … 아버지의 이름으로 … 바람 속을 걷는다 … 녹아
버린 팥빙수 … 인생이란 크리스마스 … 그놈은 무서웠다 … 낭만의 화신 … 나는 사는
게 재밌다
5장 내가 만지작거리고 있는 건, 문득 움켜쥐게 된 담담한 추억 한 움큼
담배 피우는 여자 … 가을이 싫은 이유 ㅍ 한입으로 두 말하는 인간 … 거북이를 위하
여 … 젊음은 한바탕 서커스다 … 열정이 사라진 자리 … 그리움이 미움을 이기는 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