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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언제나 내 곁에

재닛 파슨스, 클레어 리처즈 저 | 홍연미 역 | 그린북 | 201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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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5882360 / 32쪽 225 x 28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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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아이들에게 사랑은 어떻게 다가갈까요? 아이들은 사랑을 어떻게 느낄까요? 아이들에게 사랑은 그리 어렵지 않아요. 사랑은 언제나 아이들 곁에 있고, 언제나 보고, 듣고, 맛보고, 냄새 맡고, 그리고 온몸으로 느낄 수 있으니까요. 이 사랑스러운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사랑이 무엇인지 주위의 모든 것들이 얼마나 사랑스러운 것인지, 그리고 엄마와 아빠와 할머니와 할아버지와 친구들이 얼마나 자신에게 사랑을 담뿍 주는 존재들인지를 알게 해 줍니다.
아이들에게 사랑을 느끼게 해 주세요. 사랑을 담뿍 받으며 자라는 아이들은 세상을 사랑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사랑스러운 사람이 될 거예요.

아이들에게 사랑에 대한 느낌을
아주 쉽게 전달해 주는 몹시도 사랑스러운 그림책!!


사랑은 눈으로 볼 수 있어요
아이들이 보는 것 어디에나 사랑이 머물러 있어요. 아이를 사랑하는 가족들의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은 사랑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지요. 책을 읽어주는 엄마에게서, 출장 갔다 돌아오는 아빠에게서, 손녀의 발레 공연을 보러 온 할아버지를 보는 순간 아이들은 사랑을 느낀답니다.

사랑은 귀로 들을 수 있어요
아이들에게 들리는 모든 것에서도 아이들은 사랑을 느낄 수 있어요. 생활하면서 귀로 들리는 소리에서도 아이들은 사랑을 느낄 수 있어요. 휘잉 하고 귓가를 스치는 바람소리에서도, 까르르 웃어대는 아기들의 웃음소리에서도, 자신을 응원해 주는 친구들의 외침소리에서도 아이들은 사랑을 들을 수 있거든요.

사랑은 입으로 맛볼 수 있어요
어쩌면 아이들의 사랑을 느끼는 가장 효과적인 기관은 입일지도 몰라요. 맛있는 음식을 먹는 아이들은 행복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가장 크게 받을 거예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마시멜로를 먹을 때, 엄마가 정성껏 만들어준 도시락을 먹을 때, 달콤하고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먹을 때 아이들은 입으로 사랑을 느낄 거예요.

사랑은 코로 맡을 수 있어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냄새는 무엇일까요? 바로 자신을 사랑해주는 가족들의 냄새일 거예요. 자신을 꼭 껴안아 주는 할머니 냄새, 엄마 냄새, 아빠 냄새 등에서 말이지요. 또 있어요. 맛있게 보글거리는 음식 냄새와 생일날 촛불을 후 하고 불어서 끌 때 나는 냄새를 맡으면서도 아이들은 사랑을 느낀답니다.

사랑은 몸으로, 온몸으로 느낄 수 있어요
아이들은 몸으로 표현하고 몸으로 느끼는 것을 좋아해요. 그렇게 아이들은 온몸으로 사랑을 느낀답니다. 손에 물감을 듬뿍 묻혀서 그림을 그릴 때에도, 사랑스러운 아기를 위해 유모차를 밀어 줄 때에도, 그리고 친구들을 몸으로 껴안을 때에도 사랑을 몸으로 느끼지요.

저자 소개

문빔 어린이책 상 외에도 여러 상을 받은 재닛은 사람들이 모두 깊은 잠을 자고 있을 새벽 3시에 영감을 받아 글을 쓴답니다. 13형제 중 막내로 태어난 것이 재닛에게는 많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재닛은 텔레비전이 없는 집에서 문학 작품을 읽고, 형제들의 온갖 익살스러운 행동을 보면서 자신의 상상력이 형성되었다고 생각해요. 현재 오스트레일리아의 아름다운 도시인 멜버른에 살면서 밤잠을 설쳐 가며 영감을 듬뿍 담은 어린이책을 쓰고 있답니다.

오스트레일리아 남부의 대도시인 애들레이드에서 자란 클레어는 젊은 그림작가예요. 지금까지 여러 권의 그림책에 그림을 그렸답니다. 가장 잘 그리는 그림은 수채화이지만 오일페인트로 그림을 그리거나 디지털 방식으로 그림을 표현하는 등의 여러 가지 실험을 하고 있답니다. 2004년에 비주얼아트를 공부했으며, 재닛과 마친가지로 텔레비전 없는 환경에서 자랐답니다.


 

역자 소개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일했다. 지금은 출판 기획과 편집을 하면서 주로 어린이책을 번역하고 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케이티와 폭설》, 《장화 신은 고양이》, 《도서관에 간 사자》, 《괴물이 태어나면…》, 《진짜 도둑》 들이 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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